생생정보 육개장 만두전골 고수의 부엌 강화도 맛집 칼국수 맛있는집

 

 

 

육개장 만두전골 고수의 부엌 강화도 맛집 칼국수 맛있는집

 

 

 

“신선한 재료와 내 가족에게 만들어드리는 정성으로 여러사람들의 입맛에 두루 잘 맛는 칼국수 맛있는집의 다양한 손맛을 느껴보세요.”

 

 

 

육개장 만두전골 고수의 부엌 강화도 맛집 칼국수 맛있는집

 

 

 

 

 

 

 

 

 

 

◎ 방송

2020년 4월 9일 목요일 KBS 2TV 생생정보 1043회- 고수의 부엌 육개장 만두전골

 

 

◎ 상가명/업종

 

칼구수 맛있는집 / 한국음식 >칼국수

 

◎ 전화번호

 

032-937-4238

 

◆ 영업시간

 

매일 오전 9시 - 오후 8시 ((재정비시간 15:00~16:00))

 

◆ 주소

 

인천 강화군 화도면 마니산로 569-1

 

 

 

 

육개장 만두전골 고수의 부엌 강화도 맛집 칼국수 맛있는집

 

 

 

◆ 가격 및 메뉴

 

육개장칼국수 10,000원

육개장만두전골 2인28,000원

육개장만두전골 3인38,000원

육개장만두전골 4인480,000원

가족세트 45,000원

들깨칼국수 10,000원

 

◆ 앞선 방송

 

배틀트립 141회19.05.11. 칼국수/도토리파전

2TV생생정보 342회17.06.02. 육개장만두전골

2TV저녁생생정보 19회15.11.10. 육개장칼국수전골

 

 

 

 

육개장 만두전골 고수의 부엌 강화도 맛집 칼국수 맛있는집

 

 

 

◆ 방문 후기

 

 

이번 생생정보 고수의 부엌에서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육개장 전골이 나오는데, 이 맛집은 육개장 만두전골이라는 맛의 치트키를 사용한 음식을 만들어서 방송에 나온다고 합니다. 그러나 알고 보니 이 집은 이미 예전부터 매체에 많이 나온 맛집으로 이 집을 방문 한 리뷰어는 “육개장 칼국수는 처음 먹어봤는데 매콤칼칼해서 맛있었어요. 택시를 타고 가야해서 위치가 좋진 않지만 가격도 맛도 좋아서 만족합니당. 육개장 고기도 부드럽고 칼국수 국물도 진해서 괜찮습니다. 배는 부르지만 손만두라고 해서 만두도 시켰는데 집에서 만들어 먹는 맛으로 깔끔한 맛입니다. 관광지의 무난한 듯 괜찮은 맛집입니다.”라는 말을 하면서 특별하지도 그렇다고 모자르지도 않은 맛집이라느 말을 합니다.

 

 

 

 

육개장 만두전골 고수의 부엌 강화도 맛집 칼국수 맛있는집

 

 

 

 

 

 

 

 

 

역시나 같은 맥락으로 이 집이 맛이 좋다고 말하며 “점심시간에는 대기가 많을 것 같아서 아침 일찍이 방문하였다. 애매한 시간이었는데도 사람들은 꽤 있었다. 메뉴는 육개장 만두전골과 들깨칼국수를 주문하였다. 육개장전골은 얼큰한 국물과 배추 그리고 버섯이 어우러져 맛있었다. 익숙한 육개장의 맛! 칼국수와도 잘 어울렸다. 들깨칼국수는 얼큰한 육개장과의 반대로 부드럽고 담백하였다. 두개를 번갈아가며 먹었는데 은근히 궁합이 좋았던 것 같다.”라는 말을 하며 맛집 인증을 합니다.

 

 

 

 

육개장 만두전골 고수의 부엌 강화도 맛집 칼국수 맛있는집

 

 

 

 

그러나 이 집에서 아쉬움을 갖은 리뷰어들이 많았는데 그중 한분은 “브레이크 타임있을 정도의 맛집인가? ㅋㅋ 그냥 맛이 지나치게 솔직해요. 맛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맛집이라고 떠들기엔 진짜 아닌것 같네요. 그냥 동네 아무 식당이나 가서 먹을 수 있을 레벨의 맛이라 생각합니다. 정보의 홍수속에 진짜 광고는 빛을 발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 정보없이 지나가다 들어가서 먹고 나와도 그냥저냥 일것 같은데 맛집이라해서 간것 치고는 그저 한숨만... 진짜 정말루 맛집은 단연코 아닙니다.”라고 말하며 그냥저냥 맛집이라는 말을 하며 찾아갈 이유가 없다고 말을 합니다.

 

 

 

 

육개장 만두전골 고수의 부엌 강화도 맛집 칼국수 맛있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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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말에 공감하는 다른 사람은 “가족세트에 나오는 도토리묵무침 웬만한 백반집 밑반찬수준으로 양적고 성의없음ㅋ 도토리파전??육개장에 들어가는 쫑쫑썰은파 들어간게 파전이었나요? 최악의식당. 김치 좀 더 달라고하니 저기 있다며 가져다 먹으라고함. 식당어디에도 셀프라는 말안써 있음. 다른 단체손님은 김치세팅조차 안해준다고 화내고 있었음... 바쁜주말도 아니고 한가한 평일(월요일)에 손님은 1/3정도 차있었는데 일하기싫은티 내면서 몇번을 불러도 오질않음...진짜 아무말안하고 참고 계산하고 나오려는데 삐쩍마르고 김치가져더 먹으라던 아줌마가 카드받아서 계산하더니 포스에 꽂아놓은채로 자기마시던 아이스커피 마시러가버려서 카드안주냐고하니 젊은 남자직원이 카드건네줌. 장인어른,장모님만 같이 안계셨어도 뒤집어 엎을뻔했습니다...진짜리뷰는 없고 광고뿐이지만 강화도 초행이라 속는셈치고 가봤는데 욕이 한바가지 나왔네요. 절대절대절대 가지마세요~37살인생 최악의 식당입니다. 참고로 제가 다녀온곳은 2호점입니다. 이런 식당이 2호점까지 있다는게 놀랍네요.”라며 자신 인생에 가장 안좋은 기억이라는 말을 합니다.

 

 

 

육개장 만두전골 고수의 부엌 강화도 맛집 칼국수 맛있는집

 

 

 

하지만 이곳이 좋았다고 말하는 리뷰어들은 “ 조금 이르게 4시쯤 저녁 먹으러 갔는데 이미 3시 50분 정도부터 사람들이 들어서기 시작했어요. 다행히 좀 일찍 도착해서 4시 전에 앉았는데 4시에 맞춰온 사람부터는 웨이팅하더라구요... 육칼국수랑 도토리파전 시켰는데 육개장 국물 감칠맛이 나는데 추운 날씨 몸을 녹여주는 따뜻한 맛이었어요. 도토리묵 파전도 밀가루 대신 밑부분이 도토리묵처럼 되어 있다보니 씹을때 묵 먹는 식감이에요. 그리고 오징어가 상당히 많이 올라가 있어서 좋았고, 아무래도 도토리가루로 만들었다보니 살도 덜찌는 느낌이에요!”라는 말을 하며 이곳이 좋다는 말을 합니다.

 

 

 

 

육개장 만두전골 고수의 부엌 강화도 맛집 칼국수 맛있는집

  

 

※ 한줄 평

 

“호불호가 있는 맛집이지만 그 맛은 좋은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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