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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투데이 랍스터생구이 가격 오천만의 메뉴 맛집 위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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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잠실 랍스터생구이 맛집 빅가이즈 방문 후기 정보

 

 

 

 

랍스터생구이 식당 방송정보

 

“이집은 송파구에서 롯데백화점 잠실점으로 다양한 나라의 게 요리를 수제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특히, 스스로 말하길 ‘칠리크랩, 블랙페퍼크랩 등 이국적이면서도 특별한 맛의 월드 크랩 요리와다양한 수제 맥주의 완벽한 페어링을 즐겨보세요'라고 말할 정도로 게요리와 수제맥주에 자신이 있다고 한다.”

 

2021년 3월 3일 수요일 SBS 생방송투데이 2772회- 오천만의 메뉴 바다의 싱싱함 그대로! 랍스터생구이 편

 

이렇게 이번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랍스터 전문점에 대한 사람들의 호기심이 강하게 생길거기에 이 랍스터생구이를 맛볼 수 있는 이번 식당을 방문한 사람들의 후기를 아래 적어두겠습니다.

 

 

 

 

 

 

 

 

랍스터생구이집 빅가이즈 방문 후기

 

 

이렇게 이번 랍스터생구이 맛집으로 나온 이 식당을 방문한 ii****님의 말을 빌리면 “빅가이즈 크랩... 먹기는 조금 불편한~ 비닐장갑을 끼고, 먹어야 하는...처음엔 너무 맛있었는데 먹다보니 살짝 느끼해서 질리는?! 늦게가면 샐러드는 떨어져서 먹을 수도 없다..ㅠㅠ 4~5명 정도가 골고루 시켜 먹는게 느끼하지 않고 여러가지 맛을 느낄 수 있을거 같다~ 아! 어떤 음식도 포장이 안된다는 ㅠㅠ 그래서 남은 음식 싸가지도 못해서 정말 아쉬웠다~ 정 포장하고 싶으면 포장 용기는 본인이 알아서 조달해야 함.”이라 말하면서 이 집에서 제대로 된 식사를 했지만 아쉬움으로 포장이 안되는걸 꼽았습니다.

 

 

 

 

 

 

하지만 이 랍스터생구이집에서 그닥 좋지 않은 기억이 있다는 choo*******님의 말로는 “칠리크랩은 싱가폴에서 먹은 것과 똑같이 비싸고 별로였고 랍스터도 그냥 그럼. 가격대가 좀 있는데 음식을 제외하면 식기류 냅킨 등등 전부 셀프 서비스. 펍같은 분위기에 시끄러운 음악이 식사를 하는데 거슬리게함. 재방문의사 없음. (볶음밥하고 빵은 왜 달러로 받는지 의문. 허세인듯함.) ”이라 말하면서 좋지 않았던 그 당시의 기억을 말합니다.

 

 

 

 

 

 

 

역시나 코***님 역시도 이번 랍스터생구이집을 방문한 후 말하길 이 집은 “잠실 롯데 지하 1층. 매번 줄이 길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흠 크랩은 까서 먹기가 힘들다는 리뷰를 보고 갈릭 랍스터와 콥샐러드, 꽃빵을 주문했어요! 주문 결제를 먼저 하고나면 자리로 안내해 주기  때문에 중간에 추가 주문 하려면 또 다시 결제를 하러 입구까지 나가야 해요. 음료까지 다 염두해 두시고 한번에 주문하시는걸 추천! 테이블 세팅이 다 셀프라서..물부터 포크, 비닐장갑, 가위까지 가지고 와야해요! 콥샐러드는 맛있었지만 비싼 느낌을 지울 수 없었고. 갈릭 랍스터는 어마어마한 양에 놀랐지만, 정작 살은 조금밖에 없었어요., 갈릭 후레이크의 훼이크… 꽃빵은….. 기름에 잔뜩 튀겨져서 나오는데… 갈릭 후레이크에 꽃빵까지 먹으니… 너무 느끼했어요. 비싼 가격에 비해 서비스가 별로에요. 직원수가 너무 부족한 느낌..불러도 아무도 오질 않아서 결국 또 입구까지 다녀와야해요. 양이 너무 적고 기름져서 2차로 매콤한 비빔국수 먹고 왔어요… 재방문의사 없음.”이라 말하면서 직원수가 부족하기도 하고, 값에 비해 서비스가 그닥이라고 말을 하네요.

 

 

 

 

 

 

또한, 이 랍스터생구이집에서 아쉬운 마음과 괜찮은 말을 동시에 하는 주**님의 말을 빌리면 “요즘 공격적으로 체인점을 늘리고 있는 듯한 빅가이즈크랩이 잠실 지하에도 입점해서 방문해봤습니다. 싱가폴식 칠리크랩($30), 볶음밥($10) 주문해 먹었습니다.(가격 자체가 달러화로 되어있어서 환율에 따라 한화 가격 변동 가능) 주문을 한 뒤 번호판을 테이블에 세워놓고 음식을 기다리는 형태로, 셀프바에서 수저, 비닐장갑, 물, 일회용 앞치마 등을 가져와야 합니다.  2010년 혹은 2011년쯤 압구정에 최초로 싱가폴식 크랩요리집이 생겼을 때, 처음으로 싱가폴식 칠리크랩을 먹어봤었습니다. 불행하게도 그 식당은 금방 망해 사라졌지만.. 정말 눈이 뿅갈 정도로 맛있었던 기억을 갖고 있어 꽤 기대를 했어요. 기대만큼은 아니었지만 이 곳의 칠리크랩도 꽤 맛있습니다. 칠리의 달짝지근함과 살짝의 매콤함, 부들부들한 계란의 맛이 어우러진 소스에 고소한 볶음밥까지 쓱쓱 비벼 먹으면 2명이서 배부르게 한 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크랩이다보니 게살 발라먹기가 너무 힘들다는 것.. 아마 게가 작아 더 힘든 듯. 이날 너무 배고파서 게살을 바를 힘조차 없는데 먹고싶어서 한창 애를 썼더랬죠..  너무 배고파서 기운 없을 때 말고, 그래도 게살을 발라먹을 힘이 적당히 있을 때, 그리고 둘 중에 한 명은 게살을 잘 바를 때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이라 말하면서 게살을 잘 바르는 분이 한명 있으면 좋은 집이라고 하네요.

 

 

 

 

 

 

 

그렇지만 이 랍스터생구이 집에서 좋은 기억이 있다는 유**님은 “칠리크랩($30), 갈릭랍스타($40), 계란볶음밥($10). 빅가이즈크랩에일과 랍스타에일(각 $5)까지. 맛있긴한데 가격에 비해 먹은게 없는 느낌. 따뜻할때 칠리크랩 소스랑 볶음밥 비벼먹은게 제일 맛났다. 랍스타는 오동통한 살이 대부분 발려져나와서 먹기 편하고, 쫄깃하니 맛났다. 솔솔 뿌려진 코코넛과 캐슈넛덕에 고소했고. 특히 가장 쫄깃한 집게살이 기억에 남는다. 크랩은 먹기힘들어서 끙끙대는동안 음식이 차게 식어버려 안타까웠다. 또 맛있긴한데 기대했던 것 만큼 이국적인 맛은 아니었다. 현지에서 먹어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뭔가 아쉬운 맛이었다. 그래도 매콤달달새콤한 소스에 부드러운 게살은 꽤 괜찮았다. 소스는 특히 볶음밥에 비벼먹기 좋았다. 기대만큼 가격만큼 맛나진 않지만, 야들야들한 랍스타와 게살은 나쁘지 않은편. 둘이 먹을때 메뉴 3개는 시켜야 배가차니 볶음밥 등 배를 채울 사이드메뉴는 시키는걸 추천한다. 페퍼크랩도 궁금해서 언제 한번 또 가볼까 생각중이다.”f는 말을 하면서 꽤나 괜찮았고, 페퍼크랩이 궁금해서 재방문을 할 생각이라 말을 하네요.

 

 

 

 

 

 

 

 

끝으로 이 랍스터생구이 집을 최근에 방문했다하는 M***님의 말로는 “개당 25달러였음. 맛도 좋았는데 종류가 4가지밖에 없어서 아쉬웠음. 패스트푸드점 처럼 내가 먹은 음식 치워야해서 불편했음.”이라 말하면서 아쉬운 서비슬르 말하네요.

 

또한, jae******님의 말로는 “2인용 테이블이 7개정도 있는 장소가 좀 작은 지점이네요. 그림만 보면 커보이는데 실제 나온 랍스타는 작아서 딱 1인용 이예요. 랍스타도 그냥 포크로는 잘라지지 않을 정도로 좀 질기네요. 아주 맛있지는 않았어요. 가격은 미달러로 25불인데. 원화는 28,000 정도 받네요.”라는 말을 하네요.

 

이렇게 이번 랍스터생구이집은 게 요리 전문점으로 기대가 큰 식다인 만큼 아쉬운 마음이 강하다는 말을 하는 분들이 많은 곳이네요.

 

하지만 게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은 방문해도 좋을 것 같네요. 그럼 아래는 이번 랍스터생구이 식당에 대한 상세정보를 적어두겠습니다.

 

 

 

 

 

 

 

 

랍스터생구이집 상세정보

 

 

상가명: 박가이즈

 

전화번호: 02-2143-1775

 

주소: (도로)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240 롯데백화점 잠실점 B1F

(지번) 서울 송파구 잠실동 40-1 롯데백화점 잠실점 B1F

 

영업시간: 매일 오전 11시 30분 – 오후 9시 30분

 

 

랍스터생구이 가격 및 메뉴

 

랍스터 찜, 구이 등 가격변동 있음

 

이렇게 이번 랍스터생구이 맛집으로 나온 이 곳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다고 하기에 저 역시도 랍스터를 좋아하는 부인과 함께 방문해서 신선한 랍스터를 맛보고 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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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요즘은 랍스터를 이용한 음식점이 대중화되면서 널리 알려졌지만 이렇게 생구이로 먹을 수 있는 곳은 많이 못 봤기에 제대로 한번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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