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태안 시골밥상 밥 잘 주는 민박집 농가 민박 정포펜션 위치

2022년 8월 29일 월요일 MBC 생방송 오늘저녁 1855회 [밥 잘 주는 민박집] - 시골 밥상 맛보고 버섯 체험까지? 농가 민박! 방송 정보


“밥 잘 주는 민박집을 찾아 충남 태안을 찾았다. 드넓은 저수지가 내려다보이는 오늘의 민박집. 황토 벽돌과 편백으로 인테리어를 한 친환경 객실부터 저수지를 코앞에서 감상할 수 있는 카라반 객실까지 마련돼 있는데. 손님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 중 하나는 주인장이 운영하는 버섯 따기 체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버섯의 종류는 송이버섯과 표고버섯의 장점만 가져다 개량한 송고 버섯으로, 가족당 1만 원만 내면 한 팩을 따갈 수 있다고 한다. 저녁으로는 삼겹살과 주인장이 직접 양념해 재운 목전지, 송고버섯, 쌈채소, 밥, 국 등을 무한으로 맛볼 수 있다는데. 아침에는 불고기, 어묵볶음, 볶음밥 등 직접 만든 음식들로 차린 한식 뷔페를 즐길 수 있다는 태안 민박집으로 함께 떠나보자.”

 

그럼 이번 생방송 오늘저녁에 나온 태안에 위치한 밥 잘주는 민박집을 보고 있으니 왜 사람들이 많이들 찾는 집인지 알 것 같네요.

 

그래서인지 이 민박집이 궁금한 분들이 많을 것 같기에 미리 방문한 사람들의 후기를 아래 정리해두겠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생방송 오늘저녁 태안 시골밥상 밥 잘 주는 민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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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시골밥상 민박집 정포펜션 방문 후기 정보


먼저 이 집을 방문해서 좋은 기억이 있다는 0****님은 “아이들에겐 천국같은 곳이예요... 놀이방에서 안나오려했구요.. 버섯체험 너무 좋아했어요~ 재방문할꺼예요^^;”라고 말하면서 좋았던 기억을 말하네요.

 

또한, 재방문한다는 비****님 역시 “친구들이랑 오고 2번째로 여자친구랑 둘이 갔는데 너무 잘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라고 말할 정도로 좋았던 기억이 있다고 말하네요.

 

 

생방송 오늘저녁 태안 시골밥상 밥 잘 주는 민박집

 

 

 

더욱이 다시금 방문하고 싶다는 김**님도 “음식도 정말 맛있고 애들 놀이시설도 있어서 잘놀다왔어요! 사장님이 넘 친절하시고 좋아요. 실내 놀이터에서 더 놀고싶어하는 둘찌가 안간다고 우니 사장님께서 주신 장난감덕분에 금세 울음그치고 무사히 도착했어요~~^^ 또 놀러갈게요”이라고 말하면서 좋았던 이 집에서 기억을 공유합니다.

 

이렇게 한번 가본 사람들은 다시금 가보고 싶다 말할 정도면 어느정도인지 알 것 같네요.

 

 

 

생방송 오늘저녁 태안 시골밥상 밥 잘 주는 민박집

 

 

 

그러면서 방은 옛 느낌이 나지만 다시금 가고 싶은 민박집이라면서 min*********님이 말하길 “방은 아무래도 옛날느낌이라 젊은분보다 가족단위로 더 선호할것같아요! 하지만 화장실이나 관리가 잘되고있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구 조식 석식 제공해주는게 정말 큰메리트같아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구 여러모로 또방문하고싶은 곳이예요:)”라는 말을 하면서 좋았던 기억을 말합니다.

 

이렇게 다시금 가보고 싶은 숙소야말로 진짜 제대로 된 곳인 것 같네요.

 

 

 

생방송 오늘저녁 태안 시골밥상 밥 잘 주는 민박집

 

 

 

 

끝으로 최고의 민박집이라면서 웰런***님은 “일단 사장님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음식이 진짜 맛있어요!!!! 사실 무한리필이라서 고기 걱정했는데 고기질도 엄청 좋고 야채도 싱싱하고 버섯 안좋아하는 일행이 버섯 체험 해서 버섯 따가자고 할 정도였음 ㅋㅋㅋ 그리고 설거지까지 직접 다 해준다고 하셔서 ㅠㅠ 이런 서비스를 이렇게 저렴하게 다 즐겨도 되나 싶었습니다. 애기들도 양념고기 해서 두그릇씩 먹고 아침밥 먹기 싫어하는데 울다가 입에 국물 넣어주자마자 한그릇 뚝딱 ㅋㅋㅋㅋㅋㅋ 저희가 조식 시간을 놓쳤는데도 식사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ㅠㅠ 덕분에 든든하게 잘먹었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키즈놀이터 진짜 엄지 척! 말해 무엇하겠어요 직접 가보시면 압니다. 코로나 잠잠해지면 무조건 다시 갈 예정입니다. 정말 즐겁고 여유롭게 잘 즐겼어요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면서 감사한 마음을 전하네요.

 

이렇게 가본 사람들마다 다시금 방문하고 싶은 민박집이라고 극찬을 하기에 다음을 기약할 분들을 위해 아래 상세정보를 적어두겠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생방송 오늘저녁 태안 시골밥상 밥 잘 주는 민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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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시골밥상 민박집 상세정보


상가명: 정포펜션

 

전화번호: 010-7771-2060

 

주소: (도로) 충남 태안군 원북면 옥파로 315-32

        (지번) 충남 태안군 원북면 반계리 1019-1

 

영업시간: 예약

 

 

가격 및 메뉴

 

101호 기준 10명 주중 ----- 250,000원

 

역시나 이렇게 대단한 민박집도 가격이 한없이 저렴해서 더욱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집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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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태안에 위치한 이 집을 보고 있으니 왜 이런 민박집은 멀리에만 있는지 아쉬움이 커지네요. 솔직히 한번 가보고 싶은 민박집으로 손색이 없다고 생각되는 집이기에 다음을 기약하는 마음이 커지기에 예약버튼을 눌러보면서 이번 밥 잘 주는 민박집에 소개된 장소에 대한 프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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