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달인 북경오리 달인 종로 대학로 만리성

 

 

생활의달인 북경오리 달인 종로 대학로 만리성

 

 

“시원한 국물의 홍합짬뽕이 인기인 중식당입니다.화려한 중국 소품으로 꾸며져 고풍스러운 느낌을 자아냅니다. 푸짐한 유린기, 깐풍동고 등 중식 요리와 자장면, 짬뽕 등의 식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고급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의 중식당, 만리성입니다. 저희 만리성은 시원하면서도 얼큰한 국물의 맛이 일품인 홍합짬뽕이 인기 메뉴입니다. 오래된 고가구와 화려한 중국풍의 소품들로 꾸며져있어,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생활의달인 북경오리 달인 종로 대학로 만리성

 

 

 

 

 

 

 

 

 

◎ 방송

2020년 3월 23일 월요일 SBS 생활의달인 725회- 북경오리 달인

종로 대학로 중국집

 

 

◎ 상가명/업종

만리성 / 세계음식 > 중국음식

 

◎ 전화번호

02-765-6397

 

◆ 주소

(지번)서울 종로구 동숭동 1-88 계우빌딩

(도로명)서울 종로구 대학로12길 61

 

◆ 영업시간

매일오전 10시 - 오후 9시

 

◆ 가격 및 메뉴

짜장면 6,000원

짬뽕 7,000원

탕수육 20,000원

마파두부밥 9,000원

고추잡채밥 10,000원

북경오리 1마리 75,000원

  

◎ 앞선 방송

2TV아침 82회

2TV아침 53회

 

 

 

생활의달인 북경오리 달인 종로 대학로 만리성

 

 

 

 

 

 

 

◆ 방문 후기

 

 

이번 생활의 달인에 나온 북경오리 달인의 가게인 만리성은 전국에 같은 이름이 정말 많이 있을 겁니다. 자금성부터 시작해서 만리장성, 만리성까지... 그런데 이번 달인의 만리성은 북경오리 맛집이라고 말을 하는데, 먼저 이 달인의 집을 방문한 리뷰어가 말하길 “타지에서 온거라 연극 볼 겸 해서 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특히 찹쌀탕수육이 너무 맛있었어요. 사진에 있는건 소자라 양이 적어보일 순 있지만 잘라놓으면 많아요. 무엇보다도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또 서울 오게 된다면 또 오고 싶을 정도에요. 제가 먹는 양이 적어서 남기고 온 게 아직도 후회돼요.”라고 말하며 이곳 음식은 정말 맛이 좋다고 말을 하며, 남기고 온 것이 후회가 된다고 말할 만큼 아쉬움을 가득담아 극찬을 했습니다.

 

 

 

생활의달인 북경오리 달인 종로 대학로 만리성

 

 

 

 

 

 

 

다른 리뷰어 역시 달인의 집을 방문 한 후 “여긴 탕수육 등 요리도 맛있다는 평을 보았으나 간단히 저녁을 먹기위해 간 것이라 매생이굴탕면과 삼선짬뽕밥을 먹었습니다. 매생이굴탕면은 부드럽고 향긋했었어요. 면발도 쫄깃하게 괜찮았네요. 삼선짬뽕밥은 불맛은 거의 없었으며 너무 맵지도 너무 짜지도 않게 간은 적당했었구요. 해산물도 신선한 편이고 푸짐해서 누구나 무난하게 잘 먹을 수 있을 것같았어요~ 가게 전체적인 분위기는 넓고 평범했어요. 회식할 수 있는 넓은 공간도 있어서 제가 갔을 때에도 회식하는 팀이 있었는데 술에 취했는지 매우 시끄러웠기 때문에 먹을때 좀 정신이 없을 정도였네요~”라고 말하며 이곳은 북경오리 달인의 집이지만 짬뽕이 매우 맛이 좋다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어느 집이든지 회식하는 자리 옆에 앉으면 시끄러운건 마찬가지라는 말도 하네요.

 

 

 

 

생활의달인 북경오리 달인 종로 대학로 만리성

 

 

 

 

 

 

 

 

하지만 다른 리뷰어는 이곳 만리성을 방문 한 후 “간짜장을 시켰는데 가격대비 평범한 맛에 계란에 껍질이 나왔어요. 탕수육은 고기에 붉은 기가 있고 육즙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눅눅하고 소스는 강하고 근례 먹었던 탕수육 중 제일 별로네요. 남자 서빙하는 직원 불친절해서 최악이네요. 음식을 내려놓을 때 말 한마디없고 표정이나 태도 다 불순한 느낌이었어요. 서비스 교육이 필요한 곳이네요.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네요.”라고 말하며, 추가적으로 “맛은 그저 평균적, 기본적입니다. 다 먹고 친구가 화장실을 간 동안 기다리고 있었는데 6명정도 단체손님이 들어왔습니다. 혼자 앉아있는데 제 옆에서 마치 나가라는듯 버티고 서서 심지어 제가 들리게 '여기 나가잖아'라며 서로 짜증내듯이 말하는게 다들렸습니다. 우리 자리에 먼저 온 커플을 옮기고 6인 단체를 커플이 앉았던 자리에 앉히려고요. 마치 이 정체가 너 때문이라는 듯이 느껴져 불쾌했고 여기라는 물건취급 당한듯해 기분이 상했습니다. 그것도 손님 바로 면전에 두고 그러다니요! 직원들 교육 좀 시키셨으면 합니다. 아무튼 친구가 돌아와 계산을 하는동안 전 문옆에 서있었는데 앞에 나간 손님이 안닫았는지 문이 열려있었습니다. 그러자 여사장이'왜 문을 열어 놓고 나가'하며 신경질적으로 말하며 확닫더군요. 사장이나 직원이나...”라며 맛은 평범하지만 서비스에 기분이 나빳다는 말을 합니다.

 

 

 

생활의달인 북경오리 달인 종로 대학로 만리성

 

 

 

 

 

  

역시나 같은 맥락으로 이 리뷰어 역시 “처음 배달주문: 메뉴 한개 빼고 가져옴 -두번째 배달주문: 1시간이 지나도 안옴, 다시 전화해보니 주문이 누락되었다고 함. 너무 늦어서 다른데 시키기도 귀찮아서 그냥 빨리 갖다달라고 함. 30분후에 왔는데 이번에도 메뉴하나 빼고 가져옴. -맛은 괜찮은데 주문받는 사람을 바꿔야할 듯.”이라며 배달이 안타깝다는 말을 했고, 또한 “볶음밥 진심레알 최악 !!! 진심 맛없고 소금이 뭉쳐서 짠곳은 음청짜고 싱거운곳은 음청 싱거웠음. 특히 자장소스 하~ 진짜 노답 ... 답이 없다. 원래 짠맛에 먹는것인지 지~인짜 짜다. 너무~ 짜다. 결정적인 것은 일반 푸드코트 에서 제공되는 양 보다 더 적게 제공되는 볶음밥 양 ~ 진짜 심하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보였습니다. 또한, “탕수육은 거의 냉동식품 수준. 소스도 쫄고 쫄아서 떡이 된것처럼 뻑뻑. 방금 튀겨서 주는게 아니고 어제 튀겨 딱딱한 탕수육이 좋다면 추천. 좋은점은 서빙 보시는분들이 친절한거랑 엄청 음식이 빨리 나온다는 점.”이라며 정말 안좋은 말을 많이 했습니다.

 

 

 

※ 방문 팁

 

“정말 중요한 북경오리를 먹은 사람들은 정말 맛이 좋았다고 극찬하니 믿고 한번 가볼만 하겠다.”

 

 

 

 

생활의달인 북경오리 달인 종로 대학로 만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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