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마라룽샤 마라카오위 영등포 사계천면관

 

 

생방송투데이 마라룽샤 마라카오위 영등포 사계천면관 

 

 

이번 생방송투데이 맛집은 마라룽샤 마라카오위 맛집으로 불리는 곳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이 마라룽샤 마라카오위 맛집은 영등포구에 위치하고, 이번 방송은 2019년 11월 25일 월요일 sbs 생방송투데이 2454회 이 동네 환상의 코스 맛의 차이나 서울 대륙 스트리트 마라룽샤, 마라카오위 편에서 만나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생방송투데이 마라룽샤 마라카오위 영등포 사계천면관 

 

 

 

 

 

 

 

마라룽샤 마라카오위 맛집 상가명: 사계천면관 (중식당)

전화번호: 02-841-5999

주소: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1060-56

 

마라룽샤 마라카오위 맛집인 사계천면관의 메뉴와 가격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마라룽샤 30,000원

철가마토닭찜 60,000원

배필수육 16,000원

양배추볶음 10,000원

돼지사골 15,000원

 

이 마라룽샤 마라카오위 맛집은 이미 수요미식회 마라룽샤 편에 나오면서 인기를 얻고, 맛집으로써 검증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런 마라룽샤 마라카오위 맛집인 이곳을 실제로 방문한 리뷰어의 후기를 아래서 살펴보겠습니다.

 

 

 

생방송투데이 마라룽샤 마라카오위 영등포 사계천면관 

 

 

 

 

 

 

 

마라룽샤 마라카오위 맛집 사계천면관 방문 후기

 

 

마라룽샤 마라카오위 맛집인 이곳을 방문해 마라룽샤를 먹은 한 리뷰어는 “마라룽샤 맛있어요. 가제 다 드시고 남은 소스에 면 비벼드세요. 며칠이 지난 지금도 향신료 맛과 향이 느껴집니다. 4점의 이유는 저녁시간 끝날 쯤이라 부엌문을 열고 일 하시는데 하수구 냄세가 진동하더군요.”라고 말을 하고, 다른 리뷰어는 동시에 “바쁜것같지도 않아보였는데 우리테이블 음식 30분 넘게 안나오는거 아무도 신경 안써줌. 불러도 본인들만 계속 바빠서 쳐다보지도 않고 언제 나오냐니까 금방 나온다는 말만 몇 번. 기분 나빠서 그냥 나옴. 다신 안갑니다.”라며 맛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지만 서비스에 불편함을 말했습니다.

 

 

 

생방송투데이 마라룽샤 마라카오위 영등포 사계천면관 

 

 

 

 

 

 

그리고 다른 리뷰어는 마라룽샤 마라카오위를 먹고 나서 “맛도 솔직히 별로였는데 사장 인성 보고 절대로 안가야겠다고 깨닫게 됨 이런집은 절대로 팔아주면 안됩니다. 한국인이 착해서 이정도로 악플만 달지 역지사지로 우리가 중국에서 이랬다면 진짜 가게 다 박살납니다.“라고 말을 했고, ”소셜 미디어에서 유명한 맛집이라는데 내 입맛에는 글쎄.. 마라룽샤는 비주얼은 좋아 보이지만 뜯고 나면 생각보다 먹을 게 너무 없다. 양념이 매콤달착지근한건 좋은데 이게 과해서 재료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바다맛+고소함이 완전히 가려버린다. 그렇다고 향신료가 살아있는 것도 아니라... 그냥 이 양념에 밥 볶아먹는게 더 나을 듯합니다.“라고 말을 합니다.

 

 

 

생방송투데이 마라룽샤 마라카오위 영등포 사계천면관 

 

 

 

 

 

마지막으로 마라룽샤와 마라카오위를 먹고 나서 “판교쪽에서 일끝나고 어디갈까 하다가 왕십리 집근처에서 먹을려고 내비따라 가는데 무슨 음식점인지도 모르고 그냥 감. 가보니 중국식당..다른 테이블에서 마니 시켜먹는 매운가재..중국말로 마라 어쩔구 하던대 까먹었는데 일하시는 분이 가재 먹는법 알려줬습니다. 다 맛있다..개인적으로 중국음식 안좋아하는데 여긴 맛있다..매운데 맛있어서 배부른데 계속 먹게된다. 정신없이 먹게 된다...가보면 알게 됩니다.”라며 말하고, “그냥 양념먹으러 가는거죠.” 라며 맛에 대한 이견은 없다고 말합니다.

 

그럼 시간이 나신다면 이번엔 영등포에 마라룽샤와 마라카오위를 먹으러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생방송투데이 마라룽샤 마라카오위 영등포 사계천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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