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브리스킷 플래터 먹킷리스트 이태원 맛집 라이너스바베큐

 

 

브리스킷 플래터 먹킷리스트 이태원 맛집 라이너스바베큐

 

 

“이태원시장 거리에 위치한 미국식 훈제 바비큐 요리 전문점. 주메뉴로는 코울슬로, 후렌치 후라이, 미니 버거 번 3개가 제공되는 풀드 포크 플래터, 브리스킷 플래터와 2인용 플래터, 4인용 플래터 등이 있습니다. 그 밖에 베이비 백 립, 스페어 립, 풀드 포크 샌드위치 등이 있으며 베이컨 감자 샐러드 등의 사이드 메뉴가 있습니다. 매장은 외부석이 있으며 캠핑장 같은 분위기이며 식사시간에는 웨이팅이 생길 수 있습니다. 월-금 런치, 월-목 디너 예약이 가능하니 참고하면 좋습니다.”

 

 

 

 

브리스킷 플래터 먹킷리스트 이태원 맛집 라이너스바베큐

 

 

 

 

 

 

 

◎ 방송

2020년 4월 6일 월요일 SBS 생방송투데이 2546회- 먹킷리스트 no41 육식 끝판왕 브리스킷 편 브리스킷 플래터

 

◎ 상가명/업종

라이너스바베큐 / 세계음식 > 남미음식

 

◎ 전화번호

02-790-2920

 

◆ 영업시간

매일 11:00 ~ 22:30 OPEN

라스트 오더(디너) 21:40

 

 

 

 

브리스킷 플래터 먹킷리스트 이태원 맛집 라이너스바베큐

 

 

 

◆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136-13

(지번)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56-20

 

◆ 가격 및 메뉴

 

풀드포크 샌드위치 7,900원

풀드포크 플래터 15,000원

브리스킷 샌드위치 10,900원

브리스킷 플래터 19,000원

 

◆ 앞선 방송

 

백종원의3대천왕 84회17.05.05. 아메리칸모둠바비큐

배틀트립 22회16.10.08. 투플래터/베이비포크립

식신로드1 232회15.05.02. 딥프라이드립/2인용 플래터

 

 

 

 

브리스킷 플래터 먹킷리스트 이태원 맛집 라이너스바베큐

 

 

 

 

 

 

 

◆ 방문 후기

 

이번 생방송투데이 먹킷리스트 맛집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메뉴인 고기바베큐! 집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집은 이미 내놓으라 하는 맛집 프로그램에 고정으로 소개되온 이태원 맛집으로 유명하기에 사람들의 평가 역시 남들랐습니다.

 

그래서 일까? 이 라이너스바베큐 집을 방문한 한 리뷰어가 말하길 이곳은 “소개팅 장소는 아니고, 캐쥬얼한 데이트에 적합한 장소! 입구에서 체온 재고 들여보내줘서 그런지 뭔가 안심됨. 처음 온 사람이라면 무조건 플래터부터 먹어보기를 강추!! 여기는 고기도 맛있지만 버터에 구워져서 나온 빵이 진짜.. 킬링포인트..”라고 말하며 고기도 맛있지만 빵이 진짜 맛있다는 말을 합니다.

 

 

 

브리스킷 플래터 먹킷리스트 이태원 맛집 라이너스바베큐

 

 

 

그런 맥락으로 이곳을 다시 방문했다는 리뷰어 역시 “내가 왜 여기를 이제 왔을까? 미국에서도 바베큐랑 버거에 미쳐서 돌아다니면서 엄청 먹었었는데 여기 괜찮다 진심. 물론 인생 바베큐-!! 이럴 정도로 엄청 촉촉하고 기름진 고기는 아니었지만 이정도 플래터면 만족하고 고맙다 솔직히 ㅎㅎ 물론 기름기름진 고기에 소세지까지 제대로 한 플래터 작정하고 먹고 싶었지만. 모두들 식사량이 많은 편이 아니라 아쉽... 담엔 더 많은 인원으로 도전해봐야겠다. 차를 타고 가서 맥주를 못 먹어서 피눈물이 났음. 바베큐는 언제 먹어도 사랑이지만 괜찮은 콜슬로 + 적당히 구워진 번 + 매쉬드 포테이토면 맥주가 술술 넘어가심. 고기 구움 정도도 좋았고 사이드 디쉬도 상당히 괜찮다. 개인적으로 바베큐 플래터의 꽃은 콜슬로와 매쉬드 포테이토라고 생각하는데 이것도 맛있었음. 안주로도 식사로도 상당히 괜찮은 구성:)”이라 말하며 이곳이 진짜 맛이 좋은 바비큐 집이라는 말을 합니다.

 

 

 

브리스킷 플래터 먹킷리스트 이태원 맛집 라이너스바베큐

 

 

 

또한 다른 리뷰어 역시 이곳을 말 할 때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나쁘지 않았던 곳. 저녁즈음에 친구와 둘이가서 2인 플래터를 시켰는데 메뉴가 나오고 든 생각은 '둘이서 먹기엔 좀 많은데' 였다. 사실 직전에 근처 팬케이크 하우스에서 점심을 좀 세게 먹고와서 배가 크게 고프지 않았던 것도 한몫 했을 듯. 배가 어느정도 불러있는 상태에서도 음식은 생각보다 맛있게 느껴졌다. 햄버거 방식으로 번 위에 직접 재료를 얹어먹는 것도 재밌었다. 한두명보단 여럿이서 가서 담소하면서 먹는게 더 맛있을 것 같다. 전체적으로 다 맛있었지만, 개인적으론 코울슬로가 특히 굉장히 맘에 드는 맛이었다. 상큼한 맛이 입을 즐겁게 해줬다. 실패라고 생각했던건, 배부른 상태로 간거랑, 매쉬드 포테이토가 별로였던거... 매쉬드 포테이토가 식감은 적당히 나쁘지 않았지만 소스가 그다지 취향이 아니었기 때문에 다음에 가게된다면 시키지 않게 될 것 같다. 한두번 정도 더 가보고 더 정확한 평가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라는 말을 합니다.

 

 

 

브리스킷 플래터 먹킷리스트 이태원 맛집 라이너스바베큐

 

 

 

 

 

 

하지만 이곳이 아쉽다고 말하는 분도 있는데 이 분은 “망플을 사용하기 시작하고 이렇게 거품심한 집은 없었습니다. 저녁 6시반경 웨이팅없이 들어갔습니다. 일단 직원 분이 메뉴판도 안주셔서 옆 테이블 분들이 저희 보시고 주셨습니다. 메뉴로는 남자 넷이서 3~4인용 플래터에 맥앤치즈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양은 터무니 없이 적었고(성인 3명이어도 부족합니다) 그 보다도 맛이.... 어떻게 이 평점을 유지할 수 있는건지 의문이었습니다. 폭립을 먹자마자 든 생각은 롯데마트 마감시간 즈음 구매했던 식품코너의 폭립과 맛이 비슷했고 바베큐도 뜨끈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닭고기는 퍽퍽했고 가장 맛있었던 메뉴가 빵이었네요. 맥주 비싸서 콜라 하나씩 먹고 1인 26,000내고 4명 다 불쾌한 상태로 나왔습니다. 친구 휴가나와서 고민하다 간 곳인데 정말 실망했습니다. 저희가 갔을 때 유난히 맛없게 나온걸로 믿겠습니다만 재방문 의사는 전혀 없습니다.”라고 말하며 가성비가 좋지 않은 집이고, 맛이 좋지 않았다고 말을 합니다.

 

끝으로 위와 같은 분도 있찌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맛이 좋다고 말을 하니 한번 가볼만 한 집인 것 같습니다.

 

 

 

 

브리스킷 플래터 먹킷리스트 이태원 맛집 라이너스바베큐

 

 

※ 한줄 평

 

“진짜 바비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방문해야 한다고 한다.”

 

 

 

브리스킷 플래터 먹킷리스트 이태원 맛집 라이너스바베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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