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 해킹 사진 유출 논란

 

 

제니퍼 로렌스
제니퍼 로렌스

 

 

제니퍼 로렌스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제니퍼 로렌스는 1990년생으로 29세의 배우입니다. 지난 2006년 TV영화 '컴퍼니 타운(Company Town)'을 통해 데뷔한 후 '욕망의 대지', '포커 하우스', '원터스 본', '비버', '아메리칸 허슬' 등 작품에서 활약하면서 인기를 얻었고, 가장 인기를 얻게된 계기로는 '헝거 게임' 시리즈, '엑스맨' 시리즈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배우로써 이름을 알렸습니다.

 

 

제니퍼 로렌스
제니퍼 로렌스

 

 

 

 

이런 제니퍼 로렌스는 앞서 지난해 10월 '뉴욕 글래드스톤64 갤러리'의 아트 디렉터인 쿡 마로니와 결혼식을 올리면서 더욱 d ltbrk 됐습니다. 이들은 2018년 처음 만난 이들은 지난 2월 약혼을 한 후 지난달에는 혼인 증명서를 받는 모습이 목격돼면서 화재의 인물이 되었습니다.

 

이에 미국 언론에 따르면 영국 가수 아델과 영화배우 카메론 디아즈, 시에나 밀러, 엠마 스톤, 니콜 리치와 그의 남편 조엘 메이든 등 수 많은 스타들과 가족들이 결혼식에 참석했다고 하는데 대략 150여명 정도의 하객이 있었다고 합니다.

 

 

제니퍼 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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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니퍼 로렌스는 앞서 인터뷰에서 남편 쿡 마로니에 대해 "그는 내 인생을 통틀어 만난 사람 중 최고의 사람"이라며 "그것(결혼)은 아주 쉬운 결정이었다"라고 말하면서 둘의 사랑을 말했습니다.

 

이렇게 제니퍼 로렌스의 남편인 쿡 마로니는 뉴욕 맨해튼의 갤러리 글래드스톤64를 소유한 아트 디렉터라고 합니다. 이런 두 사람의 신혼집은 쿡 마로니의 갤러리가 위치한 맨해튼에 마련할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제니퍼 로렌스

 

 

 

 

 

제니퍼 로렌스 해킹? 사진 유출?

 

 

지금 배우 주진모를 비롯해 다수 연예인들이 휴대전화를 해킹 당해 협박에 시달린 사실이 알려지면서 제니퍼 로렌스 해킹 사진 유출사건이 다시금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 2014년 해킹과 관련 사진 유출로 논란에 휩싸였는데, 당시 영국 외신 데일리 메일 등은 “제니퍼 로렌스가 개인적인 클라우드 계정을 해킹당했다. 이로 인해 로렌스의 사진이 유출됐다”고 전하며 그 당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제니퍼 로렌스

 

 

 

이당시 유출된 사진은 한 인터넷 메시지 보드에 처음으로 공개됐으며 약 60장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향후 강도 높은 수사를 진행합니다.

 

이런 제니퍼 로렌스의 해킹 사진유출과 관련해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지난 8일 "일부 연예인이 스마트폰 해킹과 협박 피해를 입은 사건을 수사중"이라고 밝히며 주진모 외에 피해자가 더 있다는 식의 말을 합니다.

 

 

제니퍼 로렌스

 

 

 

 


또한, 디스패치는 이날 주진모를 비롯한 다수의 톱스타들이 동일한 수법으로 협박에 시달리고 있음을 알리며 피해자들의 공통점은 삼성 갤럭시 휴대폰을 사용했다고 말을 하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 용의자는 어눌한 말투, 체계적 대응, 여기에 범죄의 대담성과 자신감까지. 국외에서 활동하는 거대 해커 조직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있다고 합니다.

 

 

제니퍼 로렌스

 

 

 

 

그리고 위와 같이 제니퍼 로렌스를 비롯한 여성 240명의 계정을 해킹해 사진을 유포한 범죄자가 징역 8개월을 선고 받으며 다시금 주목을 받았었습니다.


이에 USA투데이 등 미국 언론은 29일(현지시간) 제니퍼 로렌스, 케이트 업튼 등 할리우드 여배우와 일반인의 계정을 해킹해 사진, 개인정보 등을 유포한 조지 가로파노가 징역 8개월형을 선고 받았다고 보도했으며, 가로파노는 석방 후에도 3년간 보호감찰을 받아야 하며, 60시간의 사회봉사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제니퍼 로렌스

 

 

 

 

이런 형기 구형에 제니퍼 로렌스 측은 “더 무거운 형을 선고해야 한다”고 지적을 하고, 이유로는 앞서 제니퍼 로렌스는 자신의 사진이 유출되면서 이에 대한 강력한 입장을 밝힌 바 있었다고 합니다.
 
이 당시 제니퍼 로렌스는 "역겨운 일"이라고 정의하면서 법 개정과 함께 네티즌들의 의식이 변해야 한다고 분노를 표출하며 해킹관련 사건에 대해 비난을 했습니다.

 

 

제니퍼 로렌스

 

 


그는 "이번 사건은 단순한 스캔들이 아니라 성범죄"라며 "성폭력과 다름없다. 역겹다. 법이 바뀌는 동시에 우리 모두가 바뀌어야 한다"면서 "사진을 본 사람들은 모두 성범죄에 연루된 셈"이라고 비난을 합니다. 그러면서 제니퍼 로렌스는 "내가 그저 공인이고 여배우란 이유만으로 이같은 일을 감당할 순 없다"면서 "이같은 세상에서 살아야 한다는 게 믿을 수 없다"고 자신이 느끼는 감정에 대해 말을 합니다.

 

 

제니퍼 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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