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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마포 오므라이스 달인 은둔식당 양송이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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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오므라이스 달인 은둔식당 양송이식당

 

  

“오므라이스가 맛있기로 유명한 맛집이다. 마포구 신수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예약은 따로 받지 않고 포장은 가능하다. 데미그라스 소스 오므라이스, 케찹 오므라이스, 니코미 함박 스테이크, 나폴리탄 스파게티 등 다양하게 메뉴가 제공되어 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드럽고 맛있는 반숙 오므라이스 등을 맛볼 수 있다.”

 

 

마포 오므라이스 달인 매장의 상세정보는 글 하단에 있습니다.

 

 

 

마포 오므라이스 달인 은둔식당 양송이식당

 

 

 

 

 

 

오므라이스 달인의 매장 양송이식당방문 후기

 

 

이번 생활의 달인에서는 오므라이스를 기가막히게 만들어서 인근지역에 오므라이스 맛집으로 소문난 집을 방문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방문해서 오므라이스 달인이라는 칭호를 줬는데 이미 달인 이전에 사람들에게 유명한 맛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집을 말하는 한 분은 이 곳은 오므라이스, 함박스테이크 모두 맛이 좋은 집이라고 말합니다. 위치가 생각보다 좋지는 않은데 좋게 생각하면 숨겨진 맛집이라고 말을 하며 좋은 쪽으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마포 오므라이스 달인 은둔식당 양송이식당

 

 

 

그래서 인지 이 곳을 방문한 사람은 정말 좋아서 인지 이 곳을 말할 때 평일 저녁에 데이트 중 방문하였다고 말을 하는데, 오므라이스와 함박스테이크를 주문하였는데 가성비 만족인 식당이었다고 말을 합니다.

 

특히, 맛은 평범하지만 가끔 저녁 식사 장소 고를 때 생각날 것 같은 집으로 사진은 찍지 못했는데, 사장님이 오므라이스 계란을 터트려 주시는게 진짜 예뻤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곳은 데이트 및 혼밥하기에도 좋은 분위기를 낸다고 합니다.

 

 

마포 오므라이스 달인 은둔식당 양송이식당

 

 

그리고 이곳을 방문한 것을 시적으로 쓰신 분이 있는데 이 식당을 일요일이라 서초역 근처에 깄다가 점심을 먹으러 어딜 갈까하다 어렸을때 엄마가 자주 해주셨고 좋아했던 오므라이스가 대표 메뉴인데 오므라이스만 빼고 다 맛봐서 늘 맘이 편치 않았던 신수동 양송이식당이 생각이 났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일요일에 영업하는 가게들을 리스트업 해 놨지만 어린가족인원도 오므라이스를 좋아하고 나폴리탄 스파게티와 함박 스테이크도 메뉴에서 빠졌다가 금년 들어 새로 시작했단 걸 인스타 포스팅에서 봤어서 나도 다시 맛보고 싶기도 하고 가족인원한테도 맛보여 주고 싶어서 여기 양송이식당에 가기로 해서 방문을 했다고 합니다.

 

 

 

마포 오므라이스 달인 은둔식당 양송이식당

 

 

 

 

 

특히, 이 가게에서 인기 메뉴는 내가 어려서 좋아했고 익숙한 클래식 느낌인 완숙 케찹 오므라이스가 아닌 요즘 유행하는 데미그라스 소스로 볶은 밥 위에 살포시 얹은 반숙 오믈렛을 손님 앞에서 나이프로 가볍게 자르면 반숙 오믈렛이 막 쏟아져 나오는 반숙 데미그라스 오므라이스였지만 본인은 추억의 클래식 완숙 케찹 오므라이스를 맛보고 싶었다고 합니다.

 

여러번 가봐서 익숙해서 금방 가게 근처로 왔고 뒷골목에 적당히 차를 대고 가게로 향하는데, 일요일에 영업하는 것도 알고 있고 인스타 포스팅에서도 따로 휴무 공지 같은 건 보지 못했지만 혹시나 닫은 건 아닐까 걱정하며 가게 앞에 서니 다행히 영업중이었고 오후 1시 40분 경이었는데 커플 한 팀만 있었고 유일한 4인 테이블이 놓인 창가 자리에 앉았다고 합니다.

 

 

 

마포 오므라이스 달인 은둔식당 양송이식당

 

 

그런데 이 식당에 와이프분은 안 보이고 사장님 혼자셨는데 사장님은 커플 손님의 메뉴를 열심히 조리중이셔서 메뉴를 보려고 찾으니 안 보였는데 사장님께선 자신이 메뉴를 찾는 걸 알고 지금 메뉴 개편중이라 메뉴가 아직 준비가 안 되서 테이블 위에 있는 QR코드를 통해서 메뉴를 확인 할 수 있다고 하셔서 QR코드를 스캔해서 보니 오므라이스나 나폴리탄 스파게티는 보이는데 함박 스테이크는 안 보여서 사장님께 문의를 하니 함박 스테이크는 주말에는 하루 종일 주문 가능하고 주중에는 저녁시간에만 주문이 가능한데 메뉴에 안 보이냐고 물으시길래 안 보인다니까 주문 가능하다고 친절하게 말을 해줬다고 합니다.

 

이렇게 가족인원은 오므라이스를 먹고 싶은지 어린가족인원을 위한 오므라이스 한 개와 본인을 위한 오므라이스 한 개 그리고 내가 좋다고 했던 나폴리탄 스파게티 한 개를 시켰다고 합니다.

 

 

마포 오므라이스 달인 은둔식당 양송이식당

 

 

그런데 이렇게 시키면 함박 스테이크를 맛을 못보지 않냐고 각각 한 개씩 주문하자고 하니 어린가족인원이 오므라이스를 한 개 다 먹어야 되서 뺏어 먹을 수 없다고 해서 하는 수 없이 완숙 케찹 오므라이스 두 개와 나폴리탄 스파게티 한 개를 주문했다고 합니다.

 

자신은 지난번에 함박 스테이크도 좋았고 양이 푸짐하게 나오거나 하는 그런 건 아니어서 이왕 온 김에 메뉴에 다시 편성된 함박 스테이크도 맛보고 싶어 추가로 함박 스테이크도 부탁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는 물은 셀프여서 카운터 옆에 비치된 플라스틱 컵에 클래식 느낌인 물 디스펜서에서 따라와야 한다고 합니다.

 

 

 

마포 오므라이스 달인 은둔식당 양송이식당

 

 

 

 

 

그리고 먼저 시판 일본산 참깨 드레싱이 뿌려지고 미니 토마토가 몇 개 들어 있는 양상추 샐러드와 김치, 익숙한 달달 새콤한 맛의 피클이 같이 먼저 제공되고 모자르면 더 주신다고 얘기하라고 하셨는데 맛은 익숙한 시판 일본산 참깨 드레싱 맛의 샐러드라고 합니다.

 

사장님께선 여전히 나폴리탄 스파게티를 조리하시면서 몸을 쓰셔서 열심히 조리하시고 주문한 것 중 맨 먼저 조리되어 일본 느낌 뿜뿜인 스테인리스 스틸 접시에 담겨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냄새를 맡으니 케첩 향이 솔솔 나서 클래식 느낌으로 포크로 돌돌 말아 호호 불어 맛을 보니 지난번보다 조금 더 케첩이 많이 들어 갔는지 케첩 맛이 진한 편이면서 동시에 원하는 것 보단 살짝 더 소스가 많아 약간 질척한 느낌인 건 아쉬웠지만 우리나라에서 나폴리탄 스파게티를 내놓는 곳을 찾기도 어렵고 들어간 부드러운 비엔나 소시지를 입에 넣으니 기분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마포 오므라이스 달인 은둔식당 양송이식당

 

 

이렇게 어린가족인원도 맛을 보여주려는데 뜨거울까 호호 불어 주니 처음엔 비쥬얼이 좀 낯설어선지 안 먹는다고 하다 맛을 보는데 여전히 뜨거운지 잠시 입을 벌리고 식혔다 맛을 보더니 괜찮았는지 먹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곧 클래식 느낌인 완숙 케찹 오므라이스가 한 그릇 나오고 연이어서 또 한 그릇이 나왔는데 비쥬얼은 역시나 추억의 것이었고 케첩을 완숙 계란 오믈렛에 펴 바른 후 스푼으로 한쪽 끝부터 먹기 시작하는데 난 원랜 볶음밥도 케첩으로 볶아졌길 바랬지만 그렇지 않고 데미그라스 소스로 볶아진 밥이었고 진 밥보단 고슬한 밥을 좋아하지만 살짝 과하게 고슬한 느낌이었는데 막 우와하는 그런 맛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내가 찾는 클래식한 맛이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마포 오므라이스 달인 은둔식당 양송이식당

 

 

 

 

그렇게 좀 더 먹다보니 볶음밥 속엔 콘도 들어있어 더 클래식한 느낌이고, 원랜 어린가족인원 걸로 한 개를 주문한 건데 맛을 보라니 잘 안 먹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가족인원은 나폴리탄 스파게티가 맘에 들었는지 열심히 먹었다고 합니다.

 

어린가족인원 앞에 오므라이스를 먹으라고 놓고 남은 나폴리탄 스파게티를 깨끗이 먹으니 갑자기 어린가족인원이 자기도 스파게티를 먹고 싶다며 짜증을 내는데, 본인은 이미 다 먹었어서 어쩔 수 없었다고 합니다.

 

 

마포 오므라이스 달인 은둔식당 양송이식당

 

 

 

 

 

 12,000원 짜리 함박 스테이크가 나왔는데 지난 번과 달리 밥과 함박 스테이크가 다른 접시에 담겨 나오고 지난 번에 좋았어서 기대를 했던 포테이토 샐러드 소위, 포테토 사라다는 안 보여서 좀 서운했는데, 그때 포테토 사라다가 시원하면서 촉촉하고 맛이 좋아 맘에 쏙 들었었는데 아쉬움이 있었다고 합니다.

 

지난번엔 함박 스테이크의 사이즈가 좀 아담한게 아쉬웠었는데 대신 이번엔 함박 스테이크의 사이즈가 커져서 좋았다고 합니다.

 

포크와 스푼으로 적당히 잘라 맛을 보니 신당동 판치야의 것처럼 내가 딱 원하는 식감이나 정성스럽게 만든 진짜 데미그라스 소스가 준비되거나 아니면 지난번처럼 흔한 데미그라스 소스가 아닌 차별화되는 짭짤달달한 데리야끼 소스를 얹은 건 아닌 다시 흔한 데미그라스 소스가 뿌려져 나왔지만 내가 그동안 함박 스테이크 가게들에서 맛봤던 것보다 비쥬얼적으로나 맛적으로나 내 취향에 맞는 클래식 느낌이어서 맘에 들었다고 말을 합니다.

 

 

마포 오므라이스 달인 은둔식당 양송이식당

 

 

결국 어린가족인원도 오므라이스보단 함박 스테이크를 더 좋아해 결국 오므라이스는 자신이 먹었다고 말하며. 전체적으로 여기 양송이식당은 메뉴 개편이 가끔씩 있어서 원하는 메뉴가 항상 안 있을 수도 있거나 아니면 이번처럼 똑같은 함박 스테이크라도 변형이 있는 건 좀 당황스럽지만 오너 사장님이 시판 제품도 적절히 쓰셔서 정성스럽게 조리한 음식을 내놓으시는 B급 느낌의 가게여서 좋고 맛도 좋아 계속 재방문할 듯 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방문해보면 옛 추억을 느낄 수 있어 좋은 식당이라고 합니다.

 

 

마포 오므라이스 달인 은둔식당 양송이식당

 

 

 한줄 평

 

“옛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식당”

 

 

마포 오므라이스 달인 은둔식당 양송이식당

 

마포 오므라이스 달인 매장 상세정보

 

 

◎ 방송

 

2020년 5월 12일 화요일 SBS 생활의 달인 740회- 은둔식당 오므라이스 달인 양충성 (남, 38세)

 

◎ 상가명/업종

 

양송이식당 / 세계음식 > 일본음식/초밥

 

◎ 전화번호

 

010-9189-2005

 

 

 

마포 오므라이스 달인 은둔식당 양송이식당

 

 

 

 

 

 

◆ 영업시간

 

화-목 오전 11시 30분 - 오후 8시

금요일 오전 11시 30분 - 오후 8시

토/일 정오 12시 - 오후 8시

쉬는시간 매주 화-목오후 2시 30분 - 오후 5시

쉬는시간 매주 금요일오후 2시 30분 - 오후 5시

쉬는시간 매주 토/일오후 2시 30분 - 오후 5시

휴무일 매주 월요일

 

 

 

 

 

◆ 주소

 

(도로)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17안길 9

(지번)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수동 404-2

 

 

마포 오므라이스 달인 은둔식당 양송이식당

 

 

 

가격 및 메뉴

 

데미그라스 소스 오므라이스 ----- 9,000원

케찹 오므라이스 ----- 8,000원

함박스테이크 ----- 12,000원

왕새우 카레 ----- 9,000원

치킨가라아게 카레 ----- 9,000원

 

 

 

마포 오므라이스 달인 은둔식당 양송이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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