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부산 해산물빠에야 먹물빠에야 달인 가격 위치 정보

생활의 달인 부산 해산물빠에야 먹물빠에야 달인

 

 

 

 

부산 해산물빠에야 먹물빠에야 달인 방송 정보

 

“이번 부산 스페인 요리 달인으로 나온 부산의 위치한 한 가게. 이곳에서는 스페인 현지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 바로 우미혜 (여/ 36세 / 경력 17년) 달인의 가게이다. 달인의 가게에 가면 반드시 먹어봐야 한다는 메뉴는, 해산물 빠에야라고 하는데. 쌀과 고기, 해산물, 채소를 넣어 만든 빠에야가 단순히 볶기만 하는 요리가 아니라고 하는 달인. 또한, 재료 본연의 맛을 끌어내기 위해 조미료 대신 갑오징어 소스, 생선 육수, 아몬드 소스가 들어간 육수를 개발했다고 하는데. 현지의 맛을 내기 위해 수년간의 연구와 노력을 한 달인이라 한다.”

 

2021년 2월 8일 월요일 SBS 생활의 달인 784회- 부산 해산물빠에야 먹물빠에야 달인 우미혜 (여/ 36세/경력 17년) 편

 

이번 부산 해산물빠에야와 먹물빠에야 달인으로 나온 가게를 방문한 사람들의 후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부산 해산물빠에야 먹물빠에야 달인 

 

 

 

부산 해산물빠에야 먹물빠에야 달인 매장 부엔디아 방문 후기

 

이번 생활의 달인에는 부산에 위치한 스페인 요리 달인의 매장이 방송에 나왔는데, 이 집은 해산물빠에야가 매우 유명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집에서 먹물빠에야를 먹은 굥***이 님이 말하길 “스페인 음식을 서면에서 먹을 수 있다니!ㅋㅋㅋ 여기 진짜 맛집입니다! 해산물빠에야,먹묾바에야, 감바스, 하몽크림파스타 샹그리아까지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2층엔 넓은 자리도있어서 여럿이 가도 좋아요!! 분위기 내고 싶을 때 부엔디아로~!!”라고 말하면서 이 집을 극찬합니다.

 

 

 

 

 

 

 

역시나 이번 부산 해산물빠에야 먹물빠에야 달인의 집을 스페인 요리가 그리워서 방문했다는 W*님의 말로도 “스페인이 그리워서 갔어요. 판콘토마테 4,000₩ 스페인에서 아침 식사로 커피와 함께 많이들 먹는 판콘토마테! 마늘을 잘라 바게트에 비벼 향과 즙을 입히고 갈거나 으깬 토마토를 얹허 올리브유에 소금후추로 마무리해요. 상상할 수 있는 맛이고 딱 상상 만큼의 맛이지만 좋아요 식전빵이니까요. . 프리타타 8,000₩ / 해산물 빠에야 (1인) 17,000₩ 대중적인 간단한 식사 겸 타파스라 스페인에서는 심지어 마트에서도 완제품으로 파는 프리타타에요. 하지만 우리가 김밥이 집마다 맛이 다르듯 스페인도 프리타타는 집마다, 만드는 사람마다 만드는 방법과 맛이 미묘하게 다르지요. 프리타타는 너무 익혀버리면 계란의 맛만 확 강해져서 그냥 계란말이가 되어버리는데 역시 전문점이라 그런지 적당히 잘 익혀주셔서 포슬포슬한 감자맛과 올리브유 향이 좋았어요. 위에 올라간 하몽이 간도 더해주고요.”라는 말을 하면서 참 좋았던 기억을 말하네요.

 

 

 

 

 

그리고 덧붙여서 “정작 스페인에 있을 때는 돈 없는 장기 여행자라 잘 못먹었던 빠에야를 한국 와서 먹네요. 1인 빠에야였는데 양도 많고 해산물도 많았어요. 레몬즙 뿌려 먹으니 비린 맛도 잡히고 좋았어요. 보통 빠에야가 오래 걸리는 요리이다 보니 (식당마다 노하우와 방법이 다르겠지만) 대충 하는 곳은 미리 만들어둬서 질척한 경우가 있어요. 근데 바로 해주셔서 밑 부분이 바작하게 누룽지 된 게 좋았어요. 역시 한국인은 누룽지. 바스크치즈케이크 사장님이 직접 만드신 거라고 서비스로 한 조각 주셨어요! 위에 올라간 요거트크림(?과 레몬제스트 포인트 좋았어요. 아이스크림 같이 시원해서 밥 다 먹고 입 안 개운하게 해주는 디저트!”라는 말을 하면서 이 집에서 더욱 좋았던 기억을 말합니다.

 

 

 

 

 

 

 

다른 분 역시 이번 부산 해산물빠에야와 먹물빠에야 달인으로 나온 분의 집을 말하면서 hel****님은 “스페인 음식을 부산에서 그대로 먹고 있는 느낌이었어요! 부모님과 같이 갔었는데 부모님께서 이번 모임은 부엔디아에서 하신다네요 ㅋㅋ”라는 말을 하면서 좋았던 기억을 말합니다.

 

또한, 서동****님 역시 이 달인의 식당이 좋았다면서 “호텔출신 셰프님의 스페인 요리 넘맛있게 먹고 28주년 결혼기념일 셰프님의 추카 케익도 넘맛있고 해물감바사 이베리코스테이크 도 넘 맛있게 먹고 왔네요. 등등 와이프한테 점수만점 받았어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힘들지만 사장님 영원히 번창하세요.”라는 말을 하면서 극찬을 합니다.

 

 

 

 

 

또 다른 man****님은 “해산물빠에아 서면 전포 스페인음식 부엔디아 코로나19 해외여행못감 대신 해외음식으로 오렌만에 외출나서 신나게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 행복 가득입니다. 여기 부엔디아 사장님 식자재 이해와 열정이 많으신 듯. 해산물 특성상 싱거우면 비린맛이 올라오기 마련인데 그래서 처음 먹으면 짜다 느낄 수도 있어요. 각자 입맛의 차이가 있 듯 제 입맛에는 딱!! 딱 좋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 있다는건 참 고마운 일이예요. 새로 주시는 디져트!! 맛있었습니다.”라는 말을 하면서 이 집에서 먹은 스페인 요리가 참 좋았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이번 해산물빠에야 달인으로 나온 집을 방문한 다른 분 중 한분인 Yap****님은 “두번째방문이에요. 예전에 약간 따뜻한 분위기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감바스, 상그리아는 여전히 맛있었어요:) ”라는 말을 하면서 그 당시의 분위기를 말합니다.

 

역시나 W*님도 “스페인 요리가 원래 짠 편이라 조금 걱정했는데 그래도 현지화를 조금 하셨는지 제 입엔 별로 안 짰어요. 무난한 맛이라 기대를 크게 하면 실망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현지 맛을 그대로 바라는 건 또 욕심이구요. 하지만 스페인은 이런 요리를 먹는구나 하면 맛있게 드실 것 같아요.”라는 말을 하면서 참 좋았던 기억을 이야기 해주네요.

 

 

 

 

 

끝으로 이 스페인 요리 달인의 집을 방문한 류**님 역시 “와 여기는 진짜맛있어요 다녀본 스페인 음식중에 탑입니다! 가서 정말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가성비 좋고 맛도 좋은 곳! 또 방문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면서 가성비 좋은 집이라고 말을 하네요.

 

그러면서 sna*****님 역시 그 말이 맞다는 듯이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2인이서 빠에야와 샐러드 시켰는데 부족함없이 먹었습니다. 음식의 양이나 질 대비 가격은 조금 비싼편이라 느껴졌으나 불금인데도 붐비지 않아 여유롭게 식사하였습니다. 스페인 음식 드시고 싶을 때 한번씩 방문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라는 말을 하면서 이 집을 극찬하네요.

 

 

 

 

 

 

이렇게 이번 생활의 달인에서는 해산물빠에야와 먹물빠에야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 잡은 달인이 나왔다고 하네요. 사람들의 입맛은 늘 호불호가 있지만 이 집은 호가 조금 더 많은 집으로 보이는 곳이네요. 그럼 아래는 이번 해산물빠에야 달인으로 나온 식당에 대한 상세정보를 적어두겠습니다.

 

 

 

 

 

 

부산 스페인 요리 달인 식당 상세정보

 

상가명: 부엔디아

 

전화번호: 010-5493-5766

 

주소: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46번길 64,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686-4

 

영업시간: 매일 정오 1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 매월 첫째, 셋째 월요일 휴무

 

 

가격 및 메뉴

 

해산물빠에야 17,000원

치킨빠에야 17,000원

프리타타 8,000원

감바스 15,000원

 

솔직히 이정도 가격이라면 한번은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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