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글램핑장 용감한 형제의 불만제로 글램핑장 포천 파인벨리글램핑 정보

2022년 7월 30일 토요일 Channel A 서민갑부 394회 연매출 23억원 형제의 글램핑장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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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단 객실 두개 잡았을 때 가족+가족 [식사 가능] 두가족이상 예약금지 친구 2명+친구 2명 [식사 불가능] 친구 4명이 한 객실을 잡으면 식사 가능 [남2 여2] 예약 불가 합니다. 숙박입실은 15시 / 당일입실은 14시부터입니다.”

이렇게 이번에 글램핑장 갑부로 나온 곳을 보고 있으니 왜 사람들이 이 곳을 많이들 찾는지 알 것 같네요. 이런 서비스까지 받으면 더욱 마음에 들것 같고, 이 글램핑장이 더욱 가보고 싶을 것 같기에 미리 방문한 사람들의 후기를 아래 정리해두겠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민갑부 용감한 형제의 불만제로 글램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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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제의 불만제로 글램핑장 파인벨리글램핑 후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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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곳을 방문해서 괜찮았다는 bra******님이 말하길 “저희는 캠핑 사이트에서 2박3일 묵었습니다. 단독 사이트고 글램핑장에서 떨어져있어 조용했어요. 대형타프 쳐도 여유 있을만큼 넓었구요. 전기도 들어옵니다. 사이트 주변에 작은 냇물 흘러서 운치도 있고, 음료나 과일 담궈 놓으면 시원해집니다. 나무그늘도 어느정도 있어서 시원한데 타프는 있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 밖에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 같은 공동 시설들 깨끗하고 좋았구요. 수영장도 크진 않았지만, 미끄럼틀도 있고, 아이 놀기에 부족함이 없었네요. 모기는 별로 없었는데.. 다만 뱀이나 다리 많이 달린 벌레들이 있어서.. 예민하신 분들은 피하셔야 할듯 합니다.”이라는 말을 하면서 주의 사항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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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곳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주는 최cho*******님의 말을 빌리면 “겨울에는 춥습니다. 애들을 동반한 숙박은 그닥추천하지않구요. 커플이 가는건 너무좋을듯 합니다. 그 이유는 ... 일단 뭐 전 초딩애들 둘 데리고 4인가족이 갔구요. 불피우고 바베큐하고 밥먹고 불멍하면서 낭만있고 좋았습니다. 애들은 마쉬멜로 구워먹으면서 이리저리 뛰고 잘놀았죠. 녀석들은 침대위 따수미 텐트에서 잤기때문에 따뜻하게 잘잤구요. 문제는 저와 마누라가 바닥에서 매우 춥게 잔거죠. 온풍기를 10000원에 대여할수있는데 거의 무용지물입니다. 효과도 그렇고 소음도 큽니다. 집에 동계용 침낭이 있다면 꼭 갖고가세요. 화장실은 매우협소합니다. 샤워는 힘듭니다. 공동 샤워장이 깨끗하게 잘돼있으니 씻길원하시면 그곳을 이용하세요. 친절하게 불피워주시고, 더러운 식기류도 교체해주셔서 좋았구요. 여름엔 수영장있어서 좋을듯 합니다만 가격이 오르겠죠? ㅎ 여튼 5시쯤 도착해서 바베큐에 저녁먹고 담날 컵라면후다닥먹고 10시도 안돼서 도망치듯 집에 왔네요. 밤새 추위와 싸워서 그랬나봅니다. 봄 가을엔 4.5점일듯 겨울이라 3점 드립니다.”이라는 말을 하면서 이곳에서의 이야기를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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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 글램핑장이 정말 좋다면서 ala*****님은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작은 것 하나하나 다 신경써 주시고 도와주셨습니다. 불, 장작을 다루는데 초보일지라도 걱정 안해도 됩니다. 예약시 장작에 뿌리는 가루를 구입하시면 사진 처럼 예쁜 불꽃 사진을 찍으실 수 있습니다. 저는 숙소의 청결을 중시하는 편인데 내부시설 또한 굉장히 깨끗했으며 산 중이라 손님들 이외의 소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좀 시끄럽게 굴어서 주의를 주셨는데 그게 너무 너무 죄송할 따름이네요ㅠㅜ 말인즉슨 시끄러운 손님들도 직접 다 관리해주십니다. 기회가 되면 그때는 조용한 캠핑객으로 방문하겠습니다. 번창하시기 바랍니다.”이라는 말을 하면서 정말 좋았다고 말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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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don******님은 “깔끔하고 멋집니다. 글램핑이지만 화장실도 다있고, 밤 9시정도까지 장작불 피워놓고 불멍하는 기분 너무 좋네요. 밤에 전등켜진 후 분의기도 좋습니다. 바닥이나 침대 전기장판도 잘 되어있고, 온수도 잘나와요. 적극 추천합니다”이라는 말을 하면서 좋다고 하네요.

또한, 관리가 잘 되는 곳이라면서 wit******님이 “관리 잘되어 있고 아이들하고 물놀이 하기 좋습니다 개인 화로대 이용 가능합니다 다음날 물놀이 하실분들은 에어바운스 운영안하는것 유념하세요 에어바운스는 들어가는 날만 가능하다고 보시면 되요 ^^(오후에만 운영)”이라는 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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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추억 만들기에 좋다면서 지**님이 “젊은 사장님 친절하시고, 깔끔해서 더 맘에 들고~ 장작으로 숯을 만들어 고기를 구워 먹기도 좋구요. 불멍이 짱입니다. 저녁에 더 이쁘고, 힐링 하면서 추억만들기도 좋으네요.”이라는 말을 합니다.

또한, 모든게 좋다는 jin********님은 “도시 접근성이 떨어진다. 그거 한가지 외에는 모든 게 좋네요. 글램핑이라고 해서 산중턱에 텐트 몇개 쳐져있는 풍경을 생각했는데, 구불구불 숲길따라 올라가서 도착하자마자 펼쳐진 풍경이 예상과 달라 깜놀. 인조잔디 마당에 풀장과 빈백, 화려한 조명까지 완전히 다른 세상이 펼쳐진 느낌이에요. 텐트지만 에어컨, 냉장고, 인덕션 없는게 없어요. 침대랑 침구도 깔끔한 편이고. 언덕 아래쪽 텐트와 펜션은 3년이 지났지만 꼭대기 캠핑장은 새로 조성한지 얼마 안되어 트렌디하고 깔끔해서 좋습니다. 풀장에 간이 미끄럼틀도 인기가 많고 아이들이 있다면 방방과 그네의자도 쏠쏠해요.”라고 말하면서 최고의 글램핑장이라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이렇게 한번 가본 사람들은 다시금 방문하는 집이라 말하니 다음을 기약할 분들을 위해 아래 이 글램핑장의 상세정보를 적어두겠습니다.

서민갑부 용감한 형제의 불만제로 글램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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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제의 불만제로 글램핑장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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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명: 파인벨리글램핑

전화번호: 010-6666-5512

주소: (지번) 경기도 포천시 화현면 명덕리 194-12

영업시간: 입실: 오후 3시 퇴실: 오전 11시

가격 및 메뉴

2호점 글램핑 (당일치기) 109,000원 –기준 2인, 최대 8인

이처럼 이번 갑부의 글램핑장은 워낙 사람도 많이 찾고, 관광지로도 좋아 사람들이 더욱 찾는 곳이라고 하네요.

서민갑부 용감한 형제의 불만제로 글램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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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번 글램핑장을 보고 있으니 왜 사람들이 많이들 찾는지 알 것 같고, 이 집이 너무 궁금한 분들 역시 많을 것 같아 다음을 기약하고 싶어지네요.

저 역시 글램핑을 좋아하는 입장으로 포천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을 오늘 알았으니 다음을 기약해보면서 이번 서민갑부에 소개된 글램핑장에 대한 프리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