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세모자 솥밥 정식 옆집 부자의 비밀노트 팔공산 맛집 엄마밥상 위치

2022년 8월 4일 목요일 MBC 생방송 오늘저녁 1838회 [옆집 부자의 비밀노트] - 연 매출 10억! 세모자 솥밥 정식 방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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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입구부터 손님들 행렬로 가득한 팔공산 근처의 한 식당! 안으로 들어가 보니.. 이게 웬일! 손님상 하나하나 상다리가 부러질 듯하다! 20가지가 넘는 반찬들로 꽉~찬 밥상 위에 돌솥 밥까지 얹으려면 다른 반찬 한두 개 정도는 겹쳐 얹어야 하는데.. 이곳을 둘러봐도 저곳을 둘러봐도 잔칫상 비주얼이지만 행여나 먹을 것이 부족할까 싶어 식당 경력 30년 차인 이 집의 주인장 안경숙 씨(63)는 손님 곁을 떠나지 못한다. 주인장이 내놓은 진수성찬 중 손님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반찬은 바로 굴전! 통영에서 매일 올라오는 굴을 쓰기 때문에 싱싱한 맛을 볼 수 있다고~ 그런데 최근 굴전 못지않게 손님들의 재주문율이 높은 반찬이 있다는 데 바로 호박잎 등의 쌈 채소다. 직접 재배한 호박잎이라는데 농약도 치지 않은 유기농이라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좋다고~ 쉴 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냈을지라도 매일 새벽 6시가 되면 경숙 씨의 하루는 시작된다. 아들 이희수 씨(41)와 이희만(42)씨가 새벽부터 확보해 온 각종 반찬 재료는 총 600인분에 달하는 양! 손님이 몰리는 오전 11시까지 반찬을 만들려면 분주하게 움직여야 한단다. 매일매일 반찬을 만드는 게 힘들 법도 하지만 경숙 씨는 혼자 힘으로 두 아들을 이렇게까지 키울 수 있게 해준 식당 일이 지금도 감사하고 즐겁다고. 손 크고 마음씨 좋은 엄마 때문에 머리도 아프지만 늘 엄마를 본받아 손님들께 더 잘하고 싶은 마음뿐이라 두 아들이 만드는 솥밥 정식의 비밀 노트를 들여다 본다.”

이렇게 이번에 세모자의 솥밥 정식 맛집으로 알려진 곳은 진짜 너무 유명한 집이라고 말하면서 팔공산 맛집이라는 평이 있네요.

그래서인지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은 다시금 찾아가는 집이라 말하니 이 맛이 궁금한 분들이 많을 것 같아 미리 방문한 사람들의 후기를 아래 정리해두겠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생방송 오늘저녁 세모자 솥밥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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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자 솥밥 정식집 엄마밥상 후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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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식당을 말하면서 괜찮은 곳이라고 말하는 김**님의 말을 빌리면 “동명에서 10분정도 떨어진 곳인데 팔공산 한티재 올라가기전 이네요. 맛나는 점심 좀 다른점심이 먹고싶어 들린 곳입니다 1인분가격이 싸지는 않은 곳이네요 상차림이 푸짐해서 일단 곤드레밥 2개 굴밥 2개 주문을 하였습니다 돌솥밥이라 시간이 걸리는듯 하고 기다렸는데 10분도 안되어서 주문한 음식이 나오네요 빨리 나와서 좋아요 반찬도 여러가지 많이 나오네요 된장찌개 고등어구이 굴전 간자미회 무침 고추찜등 푸짐하게 나오네요 비주얼 합격 ㅎㅎ 그런데 반찬이 간이 좀덜된 것이 여러 종류 보이네요. 잡채 호박 콩나물 무침 등은 간이 안되었는네요 싱겁게 먹는 편인데 아무런 간이 안된거 같아 아숩네요. 주차는 공간이 협소해 불편 하네요 참고하셔요.”이라 말하면서 이 집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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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깔끔한 음식을 받았다면서 이**님은 “한참 바쁜 시간에 방문해서 식사를 끝나고 나간테이블이 정리가 되지 않아..... 일하시는 분들이 바쁘고 정신이 없었지만... 오래 되셔서 그런지 손놀림이 다르시더군요... 음식도 대체적으로 깔끔하고 창가에 앉게 되서 밖의 정겨운 풍경도 볼수 있었어요.. 하지만 주변의 공사로 좀입구쪽이 정신없기는.했어요... 영업 안하시는 줄??!!! 팔공산 올라가기전에 들렸어요...”라고 말을 합니다.

이렇게 팔공산을 가는 분들이 많이 방문하는 식당이라 말하는 곳인데 다들 바쁘고, 정신없이 움직인다니 맛집은 맛집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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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건강한 밥상을 받을 수 있다는 꾸기***님의 말로는 “건강한 음식 먹으러 가기 좋은곳이에요! 된장찌개, 영양밥 등등 음식 하나하나 간도 적당하고 맛있어요”이라는 말을 합니다.

역시나 nu*****님 역시 “친정 엄마 모시고 갔는데 잘 드시네요~ 점심시간 지나고 갔는데도 거의 만석.. 세천에서 맛있게 먹었었는데 팔공산도 맛있고 인심 좋으시구요~~”라는 말을 할 정도로 엄마도 잘 먹는 맛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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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집에서 정말 잘 먹었지만 아쉬움도 있다는 소용******님의 말로는 “가성비 좋습니다. 굴밥정식 먹었는데, 메뉴 사진을 다시 보니, 굴밥정식, 곤드레정식, 엄마상차림, 엄마밥상 반찬은 비슷하고 밥 종류만 다른 거 같네요. 근데 19시19분에 밥상이 차려졌는데 19시52분쯤 오셔서 식사 덜 마쳤는데도 불구하고 다짜고짜 “마감했습니다.”라고 말씀하셔서 바로 나가려고 일어나며 “덜 먹었는데..” 라고 중얼거렸는데 그 말씀을 들으셨는지 그제서야 죄송하다고 하시네요. 마감시간이 얼마 안남았으면 식사주문할 때 미리 알려주셨어야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일 영수증 제시 시 카페슈츠 20% 할인이라고 적혀있는데, 카페슈츠에 와보니 아메리카노만 할인 적용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이라는 말을 하면서 이곳에서의 기억을 공유하네요.

생방송 오늘저녁 세모자 솥밥 정식

끝으로 이번 세모자 솥밥 정식집을 말하면서 아이들과 먹기 좋다고 말하는 문어****님은 “아이들과 먹기 좋네요! 짜지않고 맵지않아서 줄 반찬도 많고 주차장이 넓어서 좋아요! 양념게장도 진짜 맛있어요!”이라는 말을 하며 좋았던 기억을 말합니다.

또한, 깔끔하면서도 신선한 재료가 좋다면서 odo****님은 “재료 신선하고 맛 깔끔해요 오랜만에 지인들 만나서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이라고 말을 하네요.

이렇게 한번 맛본 사람들은 이 집을 말하면서 괜찮은 맛을 내는 집이라고 극찬하기에 다음을 기약할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아래 이 식당의 상세정보를 적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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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세모자 솥밥 정식집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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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명: 엄마밥상

전화번호: 0507-1316-8144

주소: (도로) 경북 칠곡군 동명면 팔공산로 157
(지번) 경북 칠곡군 동명면 기성리 651

이용시간: 매일 오전 11시 - 오후 9시까지

메뉴 및 가격

엄마상차림 ----- 15,000원
엄마밥상 ----- 12,000원

이렇게 이번에 제대로 한상을 내어주는 식당을 보고 있으니 왜 사람들이 그렇게 칭찬하면서 찾아가는지 알 것 같기에 더욱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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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번에 솥밥 정식 맛집으로 알려진 곳을 보고 있으니 왜 사람들이 이곳을 그렇게 많이들 찾아가는지 알 것 같고, 이 맛이 너무 궁금하기에 계속 머릿속이 복잡하네요.

그렇다고 팔공산까지 가기는 힘들기에 근처에 솥밥 정식을 파는 곳이 있나 생각해보며 이번 생방송 오늘저녁에 소개된 세모자 솥밥 정식집에 대한 프리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