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햄버그스테이크 달인 송파 그리지하우스 후기 모음

 

생활의 달인 햄버그스테이크 달인 송파 그리지하우스

 

 

“석촌호수에 베이컨 앤 함박스테이크가 맛있는 가게이다. 분위기가 이국적이여서 좋고, 처음 나오는 스프는 어린이도 잘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맛있다. 함박스테이크만 파는 전문점이다 보니 함박스테이크는 그야말로 최고이다.”

 

“석촌호수 , 송리단길 에 위치한 그리지하우스!! 주 메뉴. 베이컨&함박스테이크, 미국식 햄버그 스테이크와 염지와 훈연으로 정성들여 만든 베이컨. 그위에 각종 채소, 푸짐한 밥과 후라이”

 

 

생활의 달인 햄버그스테이크 달인 송파 그리지하우스
생활의 달인 햄버그스테이크 달인 송파 그리지하우스

 

 

 

 

 

◎ 방송

 

2020년 2월 25일 화요일 SBS 생활의달인 718회- 송파구 햄버거스테이크 달인

박성진 40세 경력 13년

 

 

◎ 상가명

 

그리지하우스

 

 

◎ 전화번호

 

02-6013-8169

 

 

◆ 주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1길 43-17

 

(지번)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동 8-11 1층

 

 

 

 

생활의 달인 햄버그스테이크 달인 송파 그리지하우스

 

 

 

 

 

◆ 영업시간

 

11:30 ~ 21:30

 

브레이크 타임 15:00 ~ 17:30

 

 

◆ 가격 및 메뉴

 

갈릭 햄버그 스테이크 16,900원

 

그릴드 스모크 베이컨 100g 6,900원

 

어니언 햄버그 스테이크 17,900원

 

스모크드 베이컨 햄버그 스테이크 19,900원

 

클래식 베이컨 치즈버거 17,900원

 

 

생활의 달인 햄버그스테이크 달인 송파 그리지하우스

 

 

 

 

◆ 방문 후기

  

□ 반응이 좋은 후기

 

“메뉴는 기본 햄버거, 양파, 마늘, 훈제 베이컨이었는데, 그 중 양파 햄버거를 주문했습니다. 테이블 세팅은 깔끔했고, 오래 앉아 있기엔 좋은 스타일의 의자는 아니었지만 적어도 식사시간 사이에는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양쪽에 종이 식탁보를 들 수 있는 클립이 있었지만, 사람들이 앉아 있는 쪽에 위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따금씩 금속의 냉기를 느꼈기 때문에 조금 아쉬웠습니다.

 

또한, 양파 햄버거 스테이크는 양파를 고명으로 튀긴 채 나오는데요, 모든 메뉴의 기본 구성에서 맛이 겹칠까 봐 걱정했는데, 양파 쪽의 조리법과 식감이 다르고 뒷맛이 달라서 양파를 주문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칼이 들어가자마자 속으로는 차가운 육즙이 엿보이고, 입에서는 쫄깃쫄깃한 질감의 질감이 좋으며, 베인 후부터 보았던 즙이 입 속으로 퍼지면서 고소한 맛과 좋은 고기 냄새를 풍겼습니다. 소스는 맛이 없어 고기를 방해하지 않았고, 고기 자체도 맛이 좋아 만족스럽게 다가왔습니다. 또 엎질러진 그레이비를 양념에 섞어 접시의 밥에 흡수해 고기보다 밥을 먹을 때 양념의 맛이 매우 풍성했습니다. 고명을 얹은 양파튀김은 처음에는 바삭하고 달았는데, 양념에 버무리면 캐러멜을 바른 양파처럼 되어 버렸지만, 반숙으로 삶은 달걀과 밥 위에 얹어 먹으면 양념이 곁들여진 고기즙과 달콤한 양파가 밥의 단맛에 더해져 스위스의 만족감을 살렸습니다.

 

게다가 기름진 요리로만 이어질 수 있는 메뉴에 파인애플과 토마토가 균형을 잘 맞추는 것 같아 모두 맛있었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 커피 자체는 특별하지 않았지만 묵직한 메뉴를 먹고 난 후 커피 한 잔의 상쾌한 맛과 길 건네 석촌호수 주변에서 마시기에 좋은 음료가 끝까지 기분을 좋게 해주었습니다.”

 

 

생활의 달인 햄버그스테이크 달인 송파 그리지하우스

 

 

 

 

 

“주변은 주차공간이 없는 골목길이기 때문에 가까운 곳에 차를 두고 걸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독특한 이국적인 분위기가 좋아요. 가게가 작아요. 이 때문에 테이블 간격은 좁고 실수하면 다음 테이블의 대화 주제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원래 함부르크 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밥에 계란 반숙이 나와요. 적절한 영양분과 구운 파를 섞은 소스요. 구워서 단맛을 극대화한 파인애플. 식사가 적은 것이 조금 아쉬웠지만 반찬이나 맥주를 곁들이는 것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직원이 친절하고 바쁠 때 주방장이 나와서 도와줍니다. 특별히 좋지는 않지만 분위기와 서비스에 좋았기 때문에 다음 방문 때 맥주를 대접하기 위해 다시 방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생활의 달인 햄버그스테이크 달인 송파 그리지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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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응이 소소한 후기

 

 

“한줄평: 함박스테이크 땡기면 가쟈~! 맛은 있지만 가격은 비싸요. 그리고 분위기는 정말 외국에서 식당에서 식사하는 느낌이에요. 외국 포스터 때문에 그런지 확 서양 느낌 나고 벽 색갈도 따뜻하고 테이블 세팅도 보시면 스테이크 집에 온 듯한 느낌이고, 갈릭함박스테이크는 대표 메뉴중 하나이죠! 마늘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정말 마늘 마늘해요. 맛은 무난한 함박스테이크? 또한, 치즈베이컨 이것도 빠질 수 없는 메뉴이죠. 베이컨이 두꺼운게 맛이 있을 수밖에... 짭짤~한 베이컨과 계란이랑 밥 맛있어요. 전체적으로 레스토랑 이름대로 그리지(기름지다)하고 느끼느끼해요. 재방문 의사는 맛은 괜찮았는데 굳이 다시 찾아 먹진 않을거 같아요. 제가 함박스테이크를 막 엄청 좋아하는게 아니라서 그런가?”

 

 

 

“이곳의 일반 평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고기는 맛이 강해서 양이 꽤 많습니다. 지금까지 두 번이나 맛보았습니다. 햄버거 스테이크 레스토랑 중에서 독특한 것 같아요. 이 곳에서 돌아온 후, 저는 세 군데의 다른 함박집에 갔습니다. 구슬 헴버거와 경성 함박집은 맛있었지만, 햄박 스테이크의 맛은 비슷했지만, 그냥 이 식당과 같은 맛입니다. 또한, 메뉴가 꽤 고깃덩어리예요. 그 고기는 맛이 강해요. 그리고 꽤 많습니다. 여자 둘이 메뉴를 주문하는 건 좀 무리예요. 남자는 괜찮을 것 같아요. 베이컨은 치즈가 가장 흔하다고 말합니다. 햄버거는 햄버그 스테이크나 베이컨을 먹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함박은 양파, 마늘, 그리고 오리지널의 가장 흔한 종류라고 합니다. 블로그와 리뷰를 보면 사람들이 크림스패니쉬가 좋다고 하니까 다음에 한번 해볼까 합니다. 고기 자체는 꽤 크지만 반찬을 다 먹고 나면 배가 꽤 부릅니다.

 

끝으로 마늘햄버거 스테이크: 위에 마늘이 많이 올라왔어요. 그냥 고기만 먹으면 너무 살찐 것 같아요. 좀 느끼해요. 그리고 사실 제 맛도 좀 안 좋은데, 제 남자친구가 고기를 좋아해서 방문하는 것 같아요. 베이컨: 치즈 베이컨입니다. 치즈 베이컨은 체다 치즈이지 모짜렐라가 아니다. 저는 베이컨의 맛을 좋아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제가 치즈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음식에 치즈를 첨가합니다. 그런데 체다 치즈는 따로 노는 느낌이라서 고기를 계속 썰었던 것 같아요. 평소 사먹던 훈제 베이컨만큼 짜지 않아 좋습니다. 그리고 고기가 훨씬 더 쫄깃해요. 공간은 다소 좁지만 테이블이 꽤 많아서 조금 편할 것 같아요. 저는 두 번의 방문 모두 시작 시간에 여유 있게 식사를 했습니다. 대신, 사람들이 식탁 옆에 앉아서 점심을 먹을 때, 그들이 대화를 들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 가게는 평일에 점심으로 커피를 제공하고, 얼음/온도, 테이크인/아웃 정도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맛있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시원해서 술 마시듯이 마셨어요.”

 

 

 

생활의 달인 햄버그스테이크 달인 송파 그리지하우스

 

 

 

 

“홀릭 시크릿 이벤트 가봤습니다! 벌써 몇 년이 지났는데, 미국 뉴욕에서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이 작은 가게의 분위기가 그때를 떠올리게 했어요! 그것만으로도 저에게는 즐거운 식사였어요. 가게는 좁고 주말 저녁이라 대기실이 있었는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고 친절하셔서 별 불편 없이 앉았어요. 메뉴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는데, 처음으로 먹었던 스핀리치로 가볼까요! 그래서 시금치 수박과 두꺼운 베이컨을 주문했습니다. 그 음식은 사진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비쌌지만, 소스는 놀랍게도 너무 기름지거나 자극적이지 않았어요! 그래서 먹었을 때 순고기에 진저리가 나는 것 같았고, 설사 세존의 맛이 아니더라도 제 개인적 취향에 맞게 건강하기 때문에 죄책감이 덜 들었습니다. 계란과 구운 야채도 맛있었어요! 베이컨은 모두에게 조금 다른 것 같아요. 두툼한 것이 정말 크고 풍족했는데, 얇은 것이 더 나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어쨌든, 제가 기대했던 신경과학의 종류였기 때문에 저는 그것에 만족했습니다.

 

아마도 푸르스름한 조명이 뉴욕을 연상시켰을 거예요. 그래서, 단점은 음식의 그림이 별로 먹음직스럽지 않다는 점이지만, 좁은 공간을 좀 더 아늑하게 만들기에 안성맞춤이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식이나 서비스의 질을 고려하더라도 가격 자체가 조금 비싸고 기다리는 것도 부담스럽죠. 하지만 가끔 저는 이런 것을 먹고 싶을 때 그것에 대해 생각해요!”

 

 

 

생활의 달인 햄버그스테이크 달인 송파 그리지하우스

 

 

 

 

※ 방문 팁

 

“가게가 생각보다 조그만한데 사람은 많으니 미리미리 연락을 해보고 웨이팅도 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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