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해물 스튜파스타 달인 디라이프스타일키친
- 방송 맛집
- 2020. 3. 11. 10:23
이번 생활의 달인 맛집으로 선정된 곳은 디라이프스타일키친이라는 서울 해물 스튜파스타 달인이 기거하고 있는 식당입니다. 이번 서울 해물 스튜파스타 달인은 2019년 11월 4일 월요일sbs 생활의 달인 695회 해물 스튜파스타 달인에 나오고, 김민성 남 41세인데 반해 경력은 무려 17년이라는 어마어마한 스펙의 소유자입니다. 24세부터 달인이 되기 위해 한우물만을 파신 분의 상세 정보는 아래 적었습니다.
서울 해물 스튜파스타 달인의 상가명: 디라이프스타일키친
전화번호: 02-6273-0100
주소: 서울 중구 태평로1가 84
서울파이낸스센터 지하1층 101호 A
영업시간: 11:30 ~ 22: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일단 파스타는 서울에 맛집이 많지만 달인이 만드는 파스타집은 희소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장사도 늦게까지 해주시니 고마운 분입니다.
서울 해물 스튜파스타 달인의 다라이프스타일키친의 메뉴와 가격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등심스테이크 감자퓨레 39,900원
까르보나라 18,000원
타코 & 치킨 드럼스틱 16,000원
진저 그랜드 샐러드 18,000원
5가지 치즈 맛 떠먹는 피자 20,000원
언뜻 보면 서울 해물 스튜파스타 달인의 가게는 비싼 것처럼 보이는데, 사실 요즘 어디가서 먹어도 저렴한 파스타집이 아닌 정말 정통의 맛을 내는 파스타집은 이정도의 가격을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가격도 비싸고 맛도 없는 곳이 많아서 이런 달인의 집이라고 보증이 된다면 군말없이 갈 것 같습니다.
서울 해물 스튜파스타 달인의 디라이프스타일키친 리뷰
서울 해물 스튜파스타 달인의 집을 방문한 한 리뷰어는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다음에 오자고 했다고 하면서 방문을 했다고 합니다. 뭐 사진으로 보시는 바와 같이 일단 부위기는 예술입니다. 그래서인지 일단 여자들이 정말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망의 서울 해물 스튜파스타는 1메뉴에 2메뉴 먹는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 특히, 해산물이 너무 많아서 새로운 요리인양 계속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국물도 자작해서 줘서 짭쪼름하니 맛이 너무 좋다고 합니다.
서울 해물 스튜파스타 달인의 디라이프스타일키친을 방문한 다른 리뷰어는 일단 일바새우와는 크기부터 다른 블랙타이거 새우부터 홍합, 바지락, 베이컨 등을 넣어서 재료부터 너무 풍성하다고 말을 하빈다. 그래서인지 더욱 먹음직 스럽고, 맛을 보기 전부터 긴장과 흥분이 교차한다는 말을 합니다. 이것은 정말 맛집을 발견하거나 진짜 맛있는 음식은 먹기전부터 몸이 먼저 반응한다는 말을 보여주는 사례인 것 같습니다.
서울 해물 스튜파스타 달인의 집은 특이하게 스튜를 먹다가 건더기를 건져먹고 약간 모자르다 싶으면 파스타 면을 넣어달라고 하면 그때 파스타로 다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위 리뷰어와 마찬가지로 다른 메뉴가 나온 것 같다고 합니다. 특히, 서울 해물 스튜파스타 달인의 집은 이렇게 1메뉴로 2메뉴를 만들 수 있는 착한 구성으로 사람들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것 같습니다.
서울 해물 스튜파스타 달인의 디라이프스타일키친을 다녀온 마지막 리뷰어는 앞선 리뷰어들과 마찬가지로 기대가 없이 시켰는데 놀라울 정도로 많이 주는 해물의 양에 한번 놀라고, 다 먹고나서 두 번째로 파스타를 다시 만들어주는 것에 놀랐다고 합니다. 역시나 1가지 메뉴를 시키고, 2가지의 요리를 먹을 수 있는 것은 정말 서울 해물 스튜파스타 달인만의 비법인 듯 합니다. 이렇게 저는 다음 주말에 김장을 끝내고, 파스타를 좋아하는 부인을 데리고 한번 서울 해물 스튜파스타 달인의 집에 방문 할 예정입니다.
다른 분들도 혹시나 시간이 나신다면 달인의 파스타집에 가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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