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칼국수 달인 연산동 현대칼국수
- 방송 맛집
- 2020. 3. 16. 15:18
한줄평: “국물이 시원한게 맛이 좋습니다.”
방송: 2020년 3월 16일 월요일 SBS 생활의달인 723회- 은둔식달 부산 칼국수 달인
문숙임(여) 66세 경력 23년
◎ 소개
“안녕하십니까! 저희 현대칼국수는 칼국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분들과의 만남을 저희 현대칼국수에서 함께 하신다면 친절한 서비스와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요리를 맛 보실수 있고 최고의 만찬을 즐기실 수 있는 곳입니다. 아늑한 실내 분위기와 품격 높은 서비스로 고객 여러분의 품위를 향상시켜 드리는 저희 현대칼국수에서 편안하고 아름다운 소중한 추억을 만드세요. 최상의 서비스와 최고의 만족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상가명 / 업종:
현대칼국수 / 한국음식 > 라면/칼국수/국수/수제비
◎ 전화번호:
051-755-5523
◆ 주소:
부산 연제구 과정로132번길 9
(지번)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480-34
◆ 영업시간:
11:30 ~ 20:30 1.3.5째주 일요일휴무
◆ 가격 및 메뉴
손칼국수 5,500원
손칼국수 대 6,500원
들깨칼국수 6,000원
들깨칼국수 대 7,000원
비빔칼국수 6,000원
◆ 방문 후기
이분 부산 칼국수 달인에 나온 현대칼국수를 방문한 한 리뷰어는 이곳에 칼국수는 면이 보들보들하니 참 잘 넘어간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손수제비 같은 경우는 칼국수와 같이 야들야들한 상태로 목에 술술 넘어간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국물이 시원하니 신기한 맛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먹다보면 어느새 바닥을 보이는 수제비, 칼국수 그릇을 볼 수 있고, 아쉽지만 더 먹고 싶은 마음만 앞선다고 합니다.
그리고 말하길 이곳 달인 칼국수의 반찬은 깍두기 하나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다른 리뷰어는 역시나 이곳 달인 칼국수 집을 방문해서 비빔칼국수를 먹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역시나 달인의 칼국수는 역시나 그 맛의 정점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특히, 탄수화물 중독자에겐 최고라고 합니다. 또한, 이곳에는 칼국수 뿐 아니라 묵밥도 별미라고 하는데, 어느것 하나에 정점을 찍으면 맛이 정말 없을래야 없을 수 없다고 합니다. 뭐 묵밥은 다들 아시겠지만 부드럽게 넘어가는 묵과 고소한 기름국물의 맛으로 먹는게 최고입니다.
이렇게 달인의 칼국수와 묵밥을 먹은 사람들은 이곳에 별점을 5개 주는 것을 잊지 않고, 언제든 다시 가고 싶은 맛집이라는 표현을 합니다.
그럼 이렇게 맛 좋고, 가격도 저렴한 맛집을 위해 코로나19의 유행이 지나고나면 부산을 방문해 한번 방문해서 맛보는 것도 좋은 것이라고 말을 합니다.
맛있는 것은 너무 많이 공유하면 안되지만 이런 가성비 맛집은 여럿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 방문 팁
“비가 올 때 더 맛이 좋다고 하니 비 오는 날 방문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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