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요리 달인 서울 광화문 라스위스 후기 모음

 

스위스 요리 달인 서울 광화문 라스위스 후기 모음

 

 

 

한줄평: “#데이트코스 #돌잔치 #비스트로 #와인전문 #채식 #친목모임”

 

- 2020년 3월 16일 월요일 SBS 생활의달인 723회- 스위스 요리 달인

롤란드히니 (남) 65세 경력 40년

 

 

 

 

스위스 요리 달인 서울 광화문 라스위스 후기 모음

 

 

 

 

◎ 소개

 

“스위스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 ‘가스트로통’의 세컨드 매장인 ‘라 스위스’. 대표메뉴는 스위스의 국민음식이라 불리는 스위스식 감자요리인 ‘러스티’다. 두툼한 감자전 모양새로 바삭하면서도 담백한 맛으로 인기다. 소세지, 라끌렛치즈, 연어 등의 토핑을 곁들여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서울속의 작은 스위스 가스트로 통의 세컨 키친. 스위스 산장에서 즐기는 스위스식 가정식과 와인 베른 지방 농가에서 먹던 감자요리 뢰스티에 다양한 토핑을 선택할 수 있으며 스위스 오리지널 퐁듀, 직접 라클렛 치즈를 구워먹는 라클렛 치즈 패밀리 스타일, 스위스 독일어권에서 먹는 돈등심스테이크 , 치즈를 듬뿍 올려 그라탕한 크노플리 파스타 등 마치 스위스에 온것 같은 설레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8인 이상 사용가능한 샬레룸도 준비되어있습니다. 매주 토요일4시에 즐거운 취미생활을 위한 와인클럽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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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가명 / 업종:

라스위스 / 세계음식 > 유로피언레스토랑

홈페이지: http://www.gastrotong.com

 

◎ 전화번호:

070-8800-4162

 

◆ 주소: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6길 11-36

(지번) 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의동 25-2

 

◆ 영업시간:

 

12:00 ~ 22:30

 브레이크타임 15:00 ~ 18:00

  

◆ 가격 및 메뉴

소세시뢰스티 20,000원

굴라쉬스프 10,000원

에멘탈 치즈 키쉬와 샐러드 15,000원

퀴노아 렌틸 리코타 그린샐러드 18,000원

참숯구이 스테이크 19,000원

가지 토마토 치즈 그라탕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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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후기

  

□ 반응이 좋은 후기

  

이곳 라스위스를 방문한 한 리뷰어는 “가스트로통 세컨 키친이라는데 사실 가스트로통은 비싸고 양이 적어요. 라스위스는 맛있고 양도 적당하고 가격은 너무 비싸지는 않아서 좋았어요. 런치 세트메뉴 중 고기 메뉴 전부 맛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이곳은 가성비가 정말 뛰어난 집이라고 말을 합니다.

 

 

또 다른 리뷰어 역시 “스위스에서 인연이 된 와이프와 결혼을 기념하기 위해 찾아갔습니다. 세심한 배려와 센스가 정말 대만족이었습니다. 분위기, 음식, 서비스 모두 소중한 순간을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라고 말하며, 또한 “친절한 직원분들 감사했고요. 음식 구성도 좋았습니다. 라클렛 패밀리 스타일 인원이 많이 가신다면 추천해요. 조만간 애인이랑 다시 방문 할듯하네요. 맛있는 식사 감사해요.”라는 인사말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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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응이 소소한 후기

 

이곳 스위스 요리 달인의 집을 방문한 한 리뷰어는 “조용한 레스토랑입니다. 스위스 음식을 주로 한다고 하는데 기본 메뉴에서 강하게 스위스 풍미가 느껴지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이국적인 분위기와 퐁듀가 같은 단품메뉴에서는 그 특색이 보이긴 하지만 일반적인 스테이크나 스파게티는 평법한 듯 합니다. 고급 레스토랑에서 보이는 향과 맛을 음식에서는 발견할 수 있으나 이 곳만의 개성이 느껴지지는 않습니다.”라고 말하며, 나쁘지는 않지만 이국적인 느낌이 적어 이 집만의 개성을 느끼지 못했다며 아쉬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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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응이 별로인 후기

 

이곳 라스위스를 방문했던 한 리뷰어는 이곳을 방문 한 후 “10명정도 단체라(아이1포함) 룸이고 코스요리 주문했었는데, 요리는 일단 제쳐두고 일단 문이 고정이 안돼는지 계속 스르륵 열려서 신경쓰이고, 중간에 계속 물어보지도 않고 수시로 접시 치워가니 기분이 별로였어요. 아이가 중간에 음료(카카오밀크)를 엎어서 죄송하다고 했는데도 인상쓰면서 치우시면서는 아이가 또 엎지를까봐 그랬는지 잔에 아이음료가 조금 남아있는데도 치울게요 하면서 그냥 가져가버리고. 유학간 선배부부가 몇년만에 한국와서 가진 모임자리여서 그 자리에서는 아무소리 안하고 그냥 나왔는데 속으로는 언짢은 부분이 많았어요. 처음에 잘못 들어갔던 다른 건물은 분위기도 괜찮아 보이던데 자리 탓도 있는 것 같지만 무튼 직원분들 때문에 후기를 좋게 남길수가 없네요”이라고 말하며 직원들의 서비스로 인해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말을 합니다.

  

 

 

※ 방문 팁

 

“다녀온 사람들은 맛에 대해서 태클이 없는 것으로 보아 맛이 좋을 것으로 예상! 무조건 예약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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