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돈가스 달인 은평 역촌왕돈까스

 

 

생활의 달인 돈가스 달인 은평 역촌왕돈까스 

 

 

 

이번 생활의 달인에 나온 돈가스 달인은 늘 나오던 달인과는 다른 포스를 뿜고, 이 방송은 2019년 12월 2일 월요일 sbs 생활의달인 698회 은둔식달 은평구 돈가스 달인 김학신 56세 경력 20년 편에서 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생활의 달인 돈가스 편에 나온 맛집은 은평구 역촌역 근처 왕돈까스 전문점입니다. 스프와 마카로니, 샐러드, 완두콩 등을 곁들인 왕돈까스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함박 스테이크와 생선가스, 돈까스가 세트로 구성된 역촌 정식이 인기 메뉴입니다. 피자 치즈를 올려만든 피자 돈까스도 특색이 있다고 합니다.

 

 

 

생활의 달인 돈가스 달인 은평 역촌왕돈까스 

 

 

 

 

 

 

생활의 달인 돈가스 달인 맛집 상가명: 역촌왕 돈까스

전화번호: 02-355-2777

주소: 서울 은평구 대조동 43-7

생활의 달인 돈가스 달인 맛집 영업시간

10:00 ~ 22:00 첫째, 셋째주 일요일 휴무

 

생활의 달인 돈가스 달인 맛집의 메뉴 및 가격 정보

 

돈까스 10,000원

생선까스 10,000원

역촌정식 11,000원

피자돈까스 12,000원

 

 

 

생활의 달인 돈가스 달인 은평 역촌왕돈까스 

 

 

 

 

 

 

생활의 달인 돈가스 달인 맛집 역촌왕돈가스 방문 후기

 

 

생활의 달인 돈가스 달인의 돈가스를 먹은 한 리뷰어는 “양이 많아서 가격대비 좋습니다. 처음에 나오는 스프는 예전엔 안그랬지만 지금은 별맛은 없어졌습니다. 한가지 메뉴만 먹기엔 조금 물리는 감이 있어서 모듬으로 시켜서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배가 별로 안고프시다면 둘이 1개 시켜서 먹어도 괜찮습니다. 그만큼 양이 많았습니다. 확실히 돼지고기를 좋은 것을 쓰는 것같다. 양이 많아서 많은 분들이 포장을 하는데, 집 가져가서 식은 돈까스를 먹어도 고기비린내가 전혀 안난다. 같이 나오는 고추가 아삭아삭하다. ”라고 말을 합니다.

 

 

 

생활의 달인 돈가스 달인 은평 역촌왕돈까스 

 

 

 

 

  

 

또한 “감기가 심해 냄새를 맡을수 없기 때문에 내가 내 리뷰를 믿을순 없지만ㅜ 식감으로 봐선 맛있다 or  괜찮다?! (재방문의사 있음) 손님도 많은 편인데 할아버지에 손자까지 함께 가족식사하는 분위기고 뭔가 타임머신타고 온것같다. 인테리어는 10년전쯤 대학가에 있던 캔모아 느낌도 난다.  20대로 뵈는 직원분이 어렸을때부터 있던 집이라고 하니 엄청 오래된 곳인가 보다. 돈까스도 괜찮지만 이 곳만의 느낌이 있어 좋았다. ” 라고 말을 하며“ 경양식 돈까스가 먹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6개월 전쯤인가 가격이 한번 오르고, 밥 무한리필도 사라져서 예전만큼의 가성비는 하지 못하나, 소스가 정말 맛있는 집입니다. 보통 소스류는 처음 주는 스프의 맛으로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한데, 스프가 맛있습니다. 다만 가격을 오르면서 소스 배합을 바꿧는지 살짝 맛이 달라진게 저는 느껴지더군요. 그래도 맛은 있으나 전 예전 맛이 더 좋았네요. ”라고 생활의 달인 돈가스 달인의 돈가스를 칭찬합니다.

 

 

 

 

생활의 달인 돈가스 달인 은평 역촌왕돈까스 

 

 

 

 

 

 

 

생활의 달인 돈가스 달인의 돈가스를 먹은 다른 리뷰어는 “재미있는 영화는 길어도 금새 끝난거 같다. 그와 반대로 재미없는 영화는 짧아도 무척 지루하다. 이 집 돈가스 커서 좋기는 하지만 무척 지루했다.. 왜일까? 기름의 양을 과다하게 사용해서 그런지 상당히 느끼합니다. 일반 분식집에서 파는 5천~6천원 하는 돈까스와 별반 차이는 없습니다. (고기는 매우 얇고 튀김가루가 두께의 6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가파른 가격상승에 비해 음식의 맛은 예전만 못하네요. 솔직히 돈까스를 너무 좋아하고 오랫동안 즐겨 먹었던 곳이라 개인적으로 예전이나 지금이나 맛과 양, 질은 동일한것 같다. 그러나 지금 금액이면 예전만큼 가성비 맛과 양이 좋다고 할수 없다. 내가 더 이상 가지않는 이유중에 하나다. 돈까스 하나에 5천원 6천원시절에도 밥이 모자라면 그릇에 따로 주던 인심은 어디가고 장사가 잘되고 돈맛을 알게되서인지 인테리어를 새로 하기전부터 금액이 올라가더니 인테리어후에는 6개월 1년새 가파르게 올려서 만원까지 올라갔다. 내년에는 만천원까지 올리시려나.. 암튼 인테리어가 그렇게 많이 바뀌어 보이지도 않지만 돈까스 하나에 만원씩주고 먹느니 차라리 좀더 보태서 다른걸 먹는게 나을것 같다. 한번 올린 금액을 내릴것 같지도 않고. 좀 옛날 구식을 버리고 시대적 현실에 맞게 돈없는 서민들 빈곤층 노인, 아이들 많이 사는 은평구에서 비싼 왕돈가스에서 벗어나 누구나 금액에 맞는 적당한 크기와 부담없는 금액으로 음식 남기지 않고 맛있게 행복하게 먹을수 있도록 변화 해야 되지 않을까요?” 라고 말을 합니다.

 

 

 

생활의 달인 돈가스 달인 은평 역촌왕돈까스 

 

 

 

  

 

생활의 달인 돈가스 달인의 돈가스를 먹은 마지막 리뷰어는 “장사가 조금 된다고 가격을 계속 올린다. 그리고 서빙하는 아줌마들..식사중인데..손님에게 아무런 양해도 없이..바로 옆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계속 버리고 있다. 그리고 아줌마들끼리 왜 그리 잡담이 많은지..사장은 없는 것 같고..종업웡들 세상인 식당같다. 조만간에 문을 닫을 수도 있습니다.”라고 했지만 다른 리뷰어는 “어릴 적 먹던 옛날 돈까스 맛, 어마어마한 양. 생선까스는 먹어 본 집 중 제일 맛있었다. 생선까스가 의의로 맛있었다. 왕돈까스 치고는 먹을만한 축. 고기가 부드럽고 양념맛이 나쁘지 않음. 남산이나 성북동보다는 맛있습니다만 맛 별로예요...그리고 비싸요. 양만 엄청 많은데 굳이 그 만큼 필요 없을 것 같아요.”라며 말을 했습니다.

 

 

 

그럼 주말에 시간이 허락하시는 분은 생활의 달인 돈가스 달인의 돈가스를 먹으로 찾아가 보심을 추천드립니다.

 

 

 

생활의 달인 돈가스 달인 은평 역촌왕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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