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맛이야 꼬리곰탕 갈비탕 건강한 밥상 인천 구수한설렁탕

 

 

 

오이맛이야 꼬리곰탕 갈비탕 건강한 밥상 인천 구수한설렁탕

 

 

“구수한 설렁탕 참숯직화구이 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픈할 때의 초심 그대로 항상 좋은 재료만을 사용하고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오이맛이야 꼬리곰탕 갈비탕 건강한 밥상 인천 구수한설렁탕

 

 

 

 

 

 

◎ 방송

2020년 3월 30일 월요일 OBS 오이맛이야 723회- 건강한밥상

인천 꼬리곰탕, 갈비탕

 

◎ 상가명/업종

구수한설렁탕 / 한국음식 >곰탕

 

◎ 전화번호

032-851-9788

 

◆ 주소

인천 연수구 송도동23-4

 

◆ 영업시간

매일오전 10시 - 오후 10시 ((L.O 21:00시)

 

◆ 가격 및 메뉴

설렁탕 9,000원

소머리국밥 10,000원

영양갈비탕 13,000원

꼬리곰탕 15,000원

本 도가니탕 15,000원

 

 

오이맛이야 꼬리곰탕 갈비탕 건강한 밥상 인천 구수한설렁탕

 

 

 

 

 

 

◆ 방문 후기

 

이번 OBS 오이맛이야 맛집으로 선정된 인천에 꼬리곰탕 맛집으로 불리는 이집 구수한설렁탕 집은 호불호가 심한 집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래서 일까? 이 집을 방문했던 한 리뷰어는 “추석전주쯤 시부모님모시고 송도 놀러갔다가 고기먹으러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없어서 가게찾아서 평남깁니다.

 

식당 들어갔는데 손님 하나도 없었고 자리 안내받아서 앉는중에 직원들끼리 싸우는줄 알았습니다. 직원둘이서 매니져인지 사장인지를 큰소리로 어찌나 씹던지. 손님이 들어가면 좀 소근거리는 척이라도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키작고 동글동글하신분이랑 키크고 마르고커트머리 여자분. 너무 짜증나서 참다가 식사주문하면서 사장님 안계시냐니까 외부에나갔다면서 좀 조용해지더니만 고기먹는데 쌈야채 없이 파절이에만 먹는 식당인줄알고 거의다먹은후 쌈야채는 없는가보다 물어봤더니 말안해서 야채를 안가져다줬대요. 어디 써져 있나요? 고기다먹고 식사랑 찌개랑 냉면시켜 먹는데 식사중 들어온 다른테이블에는 김치랑 밑반찬 다있는데 우린 안가져다줘서 또 불러서 김치 안주냐니까 그재서야 주방가서 김치만! 가져오면서 직원들한테 우리 뒷담화를 한건지 주방쪽 직원들이 한꺼번에 쳐다보던데 어이가없구요. 계산하는데 옆에보니까 밑반찬 종류도 4가지정도 있더군요. 김치안주냐니까 물어본 김치만! 가져다줬나봅니다 ㅋㅋㅋ

카운터 앞에서 계산내역보니 마시지도않은 소주가 추가되어있어서 뭐냐고 빼랬더니 이게왜들어갔지? 계산하면서도 사장님 아직안왔냐고 물어봤습니다. 이런식당 처음이에요 진짜 이베리코랑 갈비랑 냉면 찌개 반찬류들 다 맛있었는데요. 직원들 다시뽑으세요. 최악입니다.“라며 맛은 좋은데 직원들 때문에 기분이 매우 나쁘다고 말을 합니다.

 

 

 

오이맛이야 꼬리곰탕 갈비탕 건강한 밥상 인천 구수한설렁탕

 

 

 

 

 

 

역시나 같으 맥락으로 이곳을 방문한 분은 “맛집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한데 맛없지는 않아요 그냥 동네에서 설렁탕 생각나면 갈만한 집이에요. 이쪽에 설렁탕집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손님은 많았어요 위치도 센트럴파크 가까워요. 장점은 설렁탕에 소면 넣어있는거 좋아하는데 소면이 아주 듬뿍 들어있어요! 단점이라면 김치가 너무 짰다는거...”라고 말하며 맛집이라 불리기 약간 모자람이 있다고 말을 합니다.

 

또한, “그전에 가끔 이용하던 집이었는대 어느날 썩은 갈비탕맛을 보았다 정말 요리사가 탕을 끌이면서 그것이 상한것인지 아닌지 점검도없이 그저 갈비탕을 손님앞에 내놓고는 별 죄책감도 없었다.”라며 안좋은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오이맛이야 꼬리곰탕 갈비탕 건강한 밥상 인천 구수한설렁탕

 

 

 

 

 

 

 

하지만 이곳이 괜찮았다고 말하는 분들은 “맛은 있지만 서비스는 글쎄요.. 아이 둘데리고 방문했고 문바로 앞자리를 안내받아 추워서 벽 안쪽에 비어있는 자리를 요청했는 데 6인자리(4인+2인)라고 안된다고 하심. 그건 맞으니 문앞자리에서 식사함. 식사동안 문으로 찬바람이 계속들어와 신랑한번, 나한번, 아이2번 총4번 문을 닫으러 왔다갔다함. 손님이 문을 열고 나간줄 알았는 데 직원분이 문을 열어두는 거 였음. 아이가 추워서 문닫고 오자마자 가서 문을 여시더라는... (문을 열어놔야하는 이유가 있으면 닫지말라고 설명을 해주시던지...)그 모습보니 말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근데 계산하고 나와서도 기분상해서 글 씁니다.”라고 말하며 역시나 맛은 좋은데 직원분 때문에 기분이 상했다는 말을 합니다.

 

 

 

 

오이맛이야 꼬리곰탕 갈비탕 건강한 밥상 인천 구수한설렁탕

 

 

※ 한줄 평

 

“맛은 확실한 것 같은데 직원이 바뀌지 않았다면 마음이 상할 수 있으니 마음 단단히 먹고 가길 바란다.”

 

 

 

오이맛이야 꼬리곰탕 갈비탕 건강한 밥상 인천 구수한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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