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대왕도끼바비큐 가좌동 맛집 파운드 바베큐
- 방송 맛집
- 2020. 6. 18. 08:40
한줄평: “인천 서구에 알아주는 맛집으로 젊은 감성의 레스토랑이라고 하며, 가격대는 있지만 그에 걸맞는 맛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
- 2020년 6월 17일 수요일 SBS 생방송투데이 2595회- 리얼맛집 특제 케이크 훈연 바비큐 맛있는 만남 대왕도끼바비큐 편
인천 가좌동 대왕도끼바비큐 맛집에 대한 상세정보는 글 하단에 있습니다.
인천 가좌동 대왕도끼바비큐 맛집 파운드 바베큐 방문 후기
이번 생방송투데이에서는 훈연바베큐를 즐길 수 있는 수준급의 레스토랑이 위치한 인천 서구를 방문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발견한 레스토랑은 스스로 말하길 “PWNED(파운드)의 첫번째 프로젝트로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바베큐 문화와 코어 문화를 대표하는 스케이트보드를 함께 콜라보 하여 ‘SOUL MADE STREET DINNING – PWNED SKATE BBQ”는 시작되었다. 누구나 함께 어울려 먹고 마시며 즐길 수 있는 장소를 만들기 위해 탄생한 PWNED(파운드)는 나이, 성별, 계급 그리고 손님과 주인의 차이도 없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의 공간으로 제대로 된 미국식 바베큐만을 추구한다.“라고 말을 하면서 미국식 바비큐를 추구하는 맛집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래서 일까? 이 집을 방문한 사람이 말하길 테리스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이런 감성적인 레스토랑이 인천에도 있다는거에 기분이 좋았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이태원 부럽지 않다고 말하는 분도 있을 정도로 제대로된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이곳의 맛도 대단해서 촉촉한 바비큐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직원들 마져 친절하니 한번 간 사람들은 두 번 세 번 방문하는 것을 당연하다고 느낀다고 합니다.
그런데 2019년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의 리뷰들은 한결같이 다들 고기의 육즙도 없고, 퍽퍽하면서 가격만 비싸서 별로라는 말이 많습니다.
오죽하면 기대를 너무하고 가서 그런가 퍽퍽한 고기는 탄산이 없으면 먹기 힘들다고 말을 하는 분도 나왔습니다. 더욱이 퍽퍽한 고기를 먹자니 이걸 이돈 주고 왜 먹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건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하게 느끼는 호불호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지방의 유무로 말이죠.
하지만 끝으로 말하길 2020년에 올라온 글들을 분석해보면 제대로된 촉촉한 바비큐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분들이 다수로 아마 1년간 사장님이 제대로 다시 만들었나 봅니다.
그러면서 인천엣에서 미국에서 느끼던 브런치느낌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이곳을 방문하라고 말하면서 수제맥주를 판매하기에 더욱 고급스럽게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또한, 레스토랑이 스케이트 보드 테마로 인해 사람들에게 젊은 느낌을 주고, 지방이 거의 없는 고기를 내어주기에 호불호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방이 적고, 고기의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며, 인천에 오시나면 한번쯤 방문해보시라고 합니다.
그 외 SNS 반응
이XX님의 말말말
“0. 가재울역과 인천가좌역 사이. 가재울이 조금 가까움. 1. 파운드라는 이름을 가진 바베큐집. 금요일 6시 반지나니 사람이 80%찰 정도는 되는 집입니다. 당연히 바베큐 집이니까 고기를 파는데 파스타도 팝니다. 파스타 시켜먹는 사람이... 있으니까 메뉴에 있는 거겠지요.
2. 종합메뉴인 파운드가 있어요. 고기 3종류?에 맥앤치즈랑 빵 코울슬로? 4만원대 초반으로 되어있고 2-3인인데 딱 2.5명분이 맞을 듯합니다. 고기는 맛있긴 한데 좀 퍽퍽하군 느낌이고 코울슬로 맛있고 맥앤치즈는 맛없군인데 제 친구는 맥앤치즈 맛있다고 혼자 다 먹었어요. 제가 맥앤치즈를 싫어하는 걸로...
3. 서비스.. 서비스랄게 없는데 여기 키오스크만 있으면 진짜 100% 셀프인데 아쉽게도 계산은 사장님이 해주셔서 100%가 안되네. 접시나 식기는 당연 음식 접시나 다 먹은 접시도 다 셀프에요. 그 외 아쉬운건 맥주가 카스 하이트 없고 수제맥주만 있어요. 이 맥주 회사 이름 알았는데.... 기억은 안나네. 잔당 6000원 이상으로 4종 있습니다.”
안XXX님의 말말
“가좌동에 이런 외국 펍 분위기에 가게가 있다는 점이 놀라웟구요.. 맛은 뭐 괜찮습니다 3만 6천원 인데.. 다른 소스나 사이드를 다먹고 모잘라서 추가를 하면 추가금액을 내야되더라구요. 보통 그냥 주시지 않나요..? 너무 외국스타일인 듯. 글구 바께 보면서 먹을러구 나갔는데 테이블에 먼지가.... 아우... 너무 하잖아요. 가지고온 물티슈로 한 3번을 닦았는데도 시커맸습니다. 테이블이 비를 맞아서 그런지 코팅지가 다 울어서 벗겨져있고 외부 테이블 신경 좀 써주세요.
그리고 서빙 하시는분은 따로 없구요 벨이 울리면 직접 들고오고 나갈때도 카페처럼 반납하고 나가야합니다. 보통 이렇게 셀프형식이면 인권비를 절약 하실 수 있으니깐 금액이 좀 저렴하던데 파운드는 아닌 듯. 2층에서 먹었은데 뭐만 가지러갈려면 계단을 통해서 1층으로 가야했음 솔찍히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뭐 서비스 점수라고 할것도 없네요. 아예 셀프형식이니깐...
칭찬하고 싶은 점은 인테리어! 가게 앞은 보드를 탈수 있는 공간이 있더라구요. 분위기는 좋았음. 밥먹고 바로 옆에 빈브라더스 갔음. 가좌동에 있기에는 조금 쌩뚱 맞은 느낌이 있긴 있는데 주민으로서 이렇게 인테리어 좋은 곳이 있으니깐 좋긴 좋음 단점은 위에 적어 놓은 것들이구요. 또 옆테이블에 애기들이 어찌나 울어대는지 대박 시끄러웠음. 짜증날 정도로 그거보니깐 애 낳기 싫어졌음 애기데리고 오셨으면 스스로 알아서 사람 없는 쪽으로 가던가... 밥을 코로 먹는지 입으로 먹는지 무튼 한번 가볼만합니다.”
먹XX님의 말
“인천 서구 파운드 바비큐. 분위기, 플레이팅, 맛 굳!! 그런데 가격이랑 양이 별로 였다. 서로인. 돼지등심에 바베큐소스를 발라 4시간동안 훈연한 쫄깃한 바베큐였으나 만원이라는 가격이 초라하게 양이 너무너무 적었다. 맛은 있다. 쫄깃하고 달콤하고 다만 그 가격이면 다른 메뉴를 선택해서 먹기를 추천! “크리미 브로콜리&쉬림프 팬네 파스타” 평범했다. 크림이 좀 더 꾸덕했으면 했으나 그닥 꾸덕이지는 않았고 무난하게 먹을만한 정도. 두번 먹기는 아깝다. “50/50” 맥앤치즈! 느끼하고 치즈좋아하면 안좋아할수없는 맛. 맥주가 생각났지만 낮이라서 참았다. 전체적으로 분위기나 인테리어는 주변 분위기에 비해 세련된편이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양도 적고 비싼 느낌.”
※ 방문 팁
“지방이 적은 살코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곳이라고 한다.”
인천 가좌동 대왕도끼바비큐 맛집의 상가 상세정보
◎ 상가명 / 업종:
파운드 바베큐 / 세계음식 > 유로피언레스토랑
◎ 전화번호:
032-581-0808
◆ 주소:
(도로) 인천광역시 서구 원적로 1
(지번)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280-4
◆ 영업시간:
월-금 오후 3시 - 오후 11시
토/일 정오 12시 30분 - 오후 9시 30분
휴무일 매주 화요일
가격 및 메뉴
파운드600 ----- 68,900원
파운드360 ----- 39,900원
비프 립 ----- 34,500원
잠발라야 ----- 15,500원
미트 스파게티 ----- 14,500원
앞선 방송
생방송투데이 2595회 -----2020.06.17. 훈연바비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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