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껍데기삼겹살 수제소시지 맛집 녹슨드럼통
- 방송 맛집
- 2020. 6. 18. 17:41
한줄평: “100퍼센트 미송장작으로 구운 6개월 미만의 암퇘지구이 전문점으로 껍데기와 뼈가 붙은 채로 구워주는 삼겹살이 일품이라고 한다.”
- 2020년 6월 18일 목요일 SBS 생방송투데이 2596회- 고수뎐 숯향으로 다시 태어나는 삼겹살 & 수제소시지
껍데기삼겹살 수제소시지 맛집에 대한 상세정보는 글 하단에 있습니다.
껍데기삼겹살 수제소시지 맛집 내고향강원도 방문 후기
이번 생방송투데이 에서는 부산에 위치한 삼겹살 구이 맛집으로 10년된 소금을 테이블에 주면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곳이나온다고 합니다.
워낙 유명해서 분점도 상당히 많지만 지금 나온 곳은 부산 대저 본점으로 역시나 본점이 더 좋은건 아실거라 믿습니다.
그래서 인지 사람들도 이 본점을 자주 찾고, 만약 본점이 없으면 타지역에 있는 분점을 이용해서 고기를 먹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맛이 좋다고 소문난 이곳을 말하는 분은 미친듯이 추천한다고 말하면서 경전철 등구역에서 내리시면 걸어서 삼심초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특히, 북구나 강서구에 사시는 분들은 한번쯤 꼭 가야한다면서 뼈다귀 삼겹살 껍데기 고구마 까지 대박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위치가 이상하긴 한데 바로 옆에 논이고 그 뒤에 산까지 탁 트여서 시야가 좋다고 말하면서 고기는 뭐 돼지고기가 거기서 거깁니다만 껍데기부터 썰어주기 때문에 심심하진 않았다고 말하면서 추천한다고 합니다.
또한, 이 집의 고기가 일품이라고 ㅁ라하는 분이 있는데 이분은 굳이 말하자면 단점이 약간 외지에 있고 보통 차량을 가지고 대리운전을 많이 부르는 편이라는 것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려면 김해~부산 경전철 이용 후 등구역에서 하차해서 1번 출구에서 300m정도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녁 시간대는 항상 사람들이 많은 편이라 미리 예약하고 가는게 좋고, 3~4명정도 인원이면 1.5kg정도 주문하면 술 한잔에 된장 먹고 나오면 적당할 수 있지만 넉넉히 먹을려면 2kg(뼈무게 포함)을 시켜야 되지만 개인적으로 고기로만 보면 최고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면서 말하길 1년 전에 먹었던 분은 가계가 이전을 해서 예전 가계에서 좀 더 들어가있는데 등구전철역에서 이삼분 정도 대저역 방향으로 걸어가면 될 것 같다면서 가계가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깔끔하다고 합니다. 새로운 드럼통이라서 엄청 깨끗하고 녹도 안보인다면서 불판도 잘 안탄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언제나 고기맛은 좋다면서 식사류로 국수와 된장국이 있는데 국수는 썩 맛있지는 않았는데 게가 들어간 된장국은 맛있었다고 합니다. 다만 직원들이 외국분들이라서 아직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다소 잘 안되는지 손님들을 은근히 꺼려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면서 모든 사람들이 동물을 좋아할 수 없는데 가계에 개들이 너무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점은 보기가 안 좋다고 합니다.
끝으로 가격은 아주 비싼 편이고, 예전에 아무 나무나 써서 (심지어 파래트라던가.. 폐가구라던가..) 불 피운단 소문이 있어 한동안 방문하지 않았던 식당. 사실 여부는 잘 모르겠다라고 말하는 분이 잇는데, 이 분 역시 말하길 하지만 맛은 괜찮은 편이라 말합니다.
껍데기가 붙은 두툼한 삼겹살이 가끔 잊혀질만하면 또 떠오는 그 특유의 뭔가가 있다면서 외진 곳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매니아들의 방문이 있는 곳으로 사실 가격 생각하면 뒷고기가 훨씬 맛나고 저렴하지만 한 번 쯤 가볼만한 식당으로 분위기도 나름 특색 있다고 합니다.
그 외 SNS 반응
김XX님의 말말말
“위치는 경전철 등구역에서 내려서 5분정도 걸어 들어가야 하는 외진 곳에 있지만 고기 정말 맛있어요~~!! 가격은 조금 있지만 고기도 좋은거 쓰고, 고기 찍어 먹으라고 천일염을 자리에 조금씩 부워줍니다. 초벌구이한 고기가 나와서 조금만 더 익혀 먹으면 되어 편해요. 상추, 마늘, 양파 등은 다 떨어지면 셀프로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고기 다 먹은 후 된장찌개랑 잔치국수가 있는데 국수 괜찮아요~~!!”
이XX님의 말말
“돼지고기 삼겹갈비가 장작에 초벌구이해서 나오는데 다시 숫불에 구워먹는방식 우린양이 적은데 주문은 의무적으로 기본2명이면 1kg 해야하고 갈비뼈무게를 빼더라도 순수고기무게가 800g이상 되겟던데. 고기량이 많았어요. 맛은 물론 장작초벌에 숫불구이로먹어니 맛있엇어요.”
냠X님의 말
“별 하나도 아까움 무슨 소금을 테이블 위에 새 모이 주듯이 뿌려놓고 10년된 소금이라고 자랑을 하면서 찍어 먹으랍니다. 음식점의 기본도 안되어 있습니다. 술이고 뭐고 간에 다 갖다 먹어야 됩니다. 겉절이는 너무 시고 가마솥에 끓였다는 국은 돼지냄새가 났습니다. 거기다 가격은 또 터무니 없이 비싸기만 합니다. 2인에 5만원 3인에 7만5천원 이렇게 나갑니다. 바베큐라고 했지만 고기가 퍽퍽하고 진짜 별로였습니다. 암만 기름이 빠진 고기라지만 너무했습니다. 블로그 글만 보고 카카오맵 확인 안하고 찾아간걸 너무너무너무 후회했고 돈 아까워서 한참 부들부들 했습니다. 장사는 그렇게 하시는게 아닙니다. 좀 고치세요! 그리고 고기 초벌 하시는 나무 설마 뒤에 쌓아둔 폐자제나무 쓰는건 아니시죠? 진짜 양심껏 장사하세요. 이런데가 무슨 체인점이 그리 많다는 건지 이해불가.”
※ 방문 팁
“고기의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방문해봐야 한다고 한다.”
껍데기삼겹살 수제소시지 맛집의 상가 상세정보
◎ 상가명 / 업종:
녹슨드럼통 대저본점/ 한국음식 > 삼겹살/고기
◎ 전화번호:
051-973-8900
◆ 주소:
(도로) 부산광역시 강서구 경전철로 233-2
(지번)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2동 1060-2
◆ 영업시간:
평일 오후 4시 – 오후 11시
토요일 정오 12시 – 오후 11시
일요일 정오 12시 – 오후 10시
가격 및 메뉴
녹슨바베큐(1kg) ----- 50,000원
녹슨바베큐(1.5kg) ----- 75,000원
녹슨바베큐(2 kg) ----- 100,000원
녹슨바베큐(2.5kg) ----- 125,000원
녹슨바베큐(3 kg) ----- 1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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