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남원 밥잘주는 민박집 7000원 지리산 시골 밥상 맛집 인동할머니민박 위치 정보

 

2021년 4월 5일 월요일 MBC 생방송 오늘저녁 1530회 밥 잘주는 민박집 밥 먹고 싶어서 일부러 자는 남원 7000원 지리산 시골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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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의 시작과 끝. 전북 남원에 밥 잘 주기로 유명한 민박집이 있다. 72세 장경임 주인장의 지리산 정기를 담은 밥상이 그리워 지리산을 하루 오르고 민박집을 찾아 묵고 가는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 지리산 둘레길을 오고 가던 손님이 하룻밤 묵고 가길 청하며 방과 밥상을 내어주던 것이 시작이었다는데. 민박집 인근 텃밭에서 손수 키워낸 식재료로 하나둘 가짓수 늘리다 보니 어느새 맛깔나는 반찬으로 상다리 부러지는 한 상이 되었다고 한다. 특히 지리산 토종 꺼먹돼지로 만든 뼈다귀 국과 수육은 민박집의 인기 메뉴란다. 그런데 수라상 부럽지 않은 이 한 끼! 놀랍게도 단돈 7천 원밖에 하지 않는다고 한다. 단 숙박 손님들 대상으로 내주는 식사다 보니 지리산을 하루 오르고 묵어야 이 귀한 밥상을 먹을 수 있다는데. 지리산 둘레길을 지켜온 터줏대감이 내어주는 지리산 시골 밥상! 지금 맛보러 가본다.”

 

이번 생방송 오늘저녁에 나온 밥 잘주는 민박집은 지리산을 종종 다니시는 분들은 한번은 이야기를 들어봤을 법한 민박집입니다. 이 집은 워낙 저렴한 가격에 자연밥상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그런 맛집이자 민박집이라는 소개가 있는 곳이기에 아래 상세정보를 적어두겠습니다.

 

 

 

 

 

 

 

 

남원 밥잘주는 민박집 7000원 지리산 시골 밥상집 인동할머니민박 방문 후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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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일까? 이번 밥 잘주는 민박집을 방문한 분들은 상당히 만족도가 높은 식당이라 하는데, 특히, 주인장이 세심하게 이것저것 자잘한 것 까지도 다 챙겨줘서 참 좋다고 합니다. 어디가서 단돈 7000원에 이런 밥상을 받을 수 있을 수 없을 것 같다는 말도 하네요.

 

그러면서 이 민박집은 역시나 지리산 종주를 하시는 분들이나 둘레길을 걷는 분들이 종종 쉬어가는 곳으로 온수도 잘 나오고, 방도 따뜻하니 겨울에 방문해도 좋다고 하네요. 더군다나 어릴적 시골 할머니댁에 대한 그리움이나 추억이 있는 분들에게는 더욱 좋다고 하네요.

 

 

 

 

 

 

 

 

 

 

또한, 이 집을 방문한 사람들은 우연한 기회에 민박집을 방문했다고 하는데, 이 집이 이미 다른 매스컴에 많이 나왔을 정도의 알아주는 곳이었다고 놀라워 합니다.

 

특히, 이 집에서 단돈 7000원에 지리산 시골 밥상을 받아본 분들의 말로는 할머니의 손맛과 푸짐함을 포함한 맛깔스러움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집이라면서 엄지를 들기 바쁘네요.

 

솔직히 제가 봐도 7천원 주고 이렇게 제대로 된 밥상을 받을 수 있다면 거리가 멀어도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니까요.

 

 

 

 

 

 

 

 

또 다른 분이 말하길 이번 밥 잘주는 민박집으로 나오 인동할머니민박에 대해서 저녁이 되고, 할머니가 한상 가득 밥상을 차져주셨는데 그때 나온 무전을 먹으면서 배추전도 맛이 좋다고 말하는 것을 기억하고, 아침에 배추전을 해주셨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아침에 길을 나서는데 사탕도 쥐어주시고, 정말 제대로 된 시골 할머니댁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세상이 힘들지만 이렇게 소소하지만 확실하게 행복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에 만족을 넘어 고이 간직하고 싶기도 하네요.

 

 

 

 

 

 

 

끝으로 이번 7000원 민박집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는 분들이 말하길 이곳에서 식전 수박으로 간단하게 시작해서 푸짐한 한상까지 뭐하나 빠지는 것 없이 대단하게 먹었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정겨움이 묻어나는 숙소에 다음날 아침까지 뭐하나 빠지는 것 없는 제대로 된 곳이라고 극찬을 합니다.

 

이렇게 이 민박집에서 시골밥상을 받아본 분들은 서로 극찬을 하기에 바쁜 곳으로 아래 상세정보를 남겨두겠습니다.

 

 

 

 

 

 

 

 

 

 

남원 밥잘주는 민박집 7000원 지리산 시골 밥상집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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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명: 인동할머니민박

 

전화번호: 063-634-1071

 

주소: (지번) 전라북도 남원시 운봉읍 산덕리 790-5

(도로) 전북 남원시 운봉읍 삼산길 8-4

 

 

가격 및 메뉴

 

지리산 밥상 7,000원

 

 

이 집은 남원시에 위치한 곳으로 한번 먹어본 사람들은 제대로 된 한상을 받을 수 있는 곳이기에 이렇게 인기가 좋은 식당인 것 같습니다.

 

 

 

 

 

 

 

 

 

남원 밥잘주는 민박집 7000원 지리산 시골 밥상 포스팅과 같이 보면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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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llallallallall.tistory.com/117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남원 둘레길 가정식 백반 맛집

 

이 민박집은 이미 다른 매스컴에도 나왔을 정도로 많이 알려진 곳이기에 저 역시 한번은 가보고 싶고, 다른 것은 몰라도 뼈다귀탕은 한번 맛보고 싶은 마음을 가지며 이번 포스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