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천년초 떡갈비정식 가격 공주 밥꽃하나피었네 맛집 위치 정보

KBS 2TV 생생정보 1283회 천년초 떡갈비정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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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공주에서 유명한 집으로 스스로 말하길 ‘고객님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MSG는 일체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계절에 따라서 농장에서 재배되는 약초, 나물, 쌈채류를 식재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메뉴 주문시 즉석에서 조리가 되기 때문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고, 정성을 다해서 맛있는 음식을 제공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음식과 고객서비스에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는 대표 공주맛집 밥꽃하나피었네 에서는 가족모임, 단체모임 등 많은 손님들을 한번에 수용할 수 있는 넓은 실내공간과 주차공간을 마련해놓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할 정도로 제대로 된 음식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곳이라고 한다.”

 

이렇게 이번 정성으로 직접 만드는 식당에서는 공주에 위치한 천년초 떡갈비 정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이 나왔다고 합니다. 이 집은 요리를 먹으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집이기에 이 식당을 방문한 사람들의 후기를 아래 적어두겠습니다.

 

 

 

 

 

 

 

천년초 떡갈비정식 식당 밥꽃하나피었네 방문 후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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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번 천년초 떡갈비정식을 만드는 식당을 방문해서 음식을 맛본 유***님의 말을 따르면 이 집은 “여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구글 지도 맛집 검색해서 찾아갔는데 음식도 다 손수 직접 만든 건강 메뉴에 정성이 가득 들어 있어 모시고 간 분들에게 대 칭찬 받았습니다~ 2만 5천원 짜리 정식 먹었는데 그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어요. 밖에는 염소와 염소 새끼, 강아지들이 뛰놀고 있어 정말 시골집에 놀러온 듯 맘이 푸근했어요. 밥 먹고 동물들 구경도 하고 엄청 즐거운 시간을 만들고 왔네요~~”라고 말하면서 좋았던 기억을 이야기 합니다.

 

이렇게 돈을 내고도 돈이 아깝지 않았다고 말할 정도면 그 맛이 상상이 갑니다.

 

 

 

 

 

 

 

 

 

하지만 사람의 입맛은 다르기에 김**님의 말을 빌리면 “맛있을것 같아 기대하고 같지만...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까요. 저에겐 돼지불고기가 너무 달았고 반찬들도 따뜻해야 할 것들이 차가우니까 좀 별로였던것 같아요. 음식에 설탕이 과하게 들어간 느낌이고 깊은 맛은 못느꼈습니다. 음식이 너무 달아서인지 속이 좀 안좋았습니다. 어린 직원분들은 친절하신 편이었고 오히려 계산해 주시는 사장님(?) 표정이 너무 굳어 있으셔서 여기가 유명한 집이.맞나 싶었습니다. 너무 기대를 하고 갔었던것 같습니다.”라는 말을 하면서 이번 천년초 떡갈비정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당에 대해 실망이 조금 있었다는 말을 하면서 아쉬운 이야기를 하네요.

 

 

 

 

 

 

 

 

 

하지만 이 집에 최고의 집이라는 분들이 더 많은데 그 중 지***님은 “최고예요. 건강한 식사, 계룡산의 기 가 식탁으로 전해져요. 음식도 풍광도 모두 최고인데 직원들도 사장님도 모두 지쳐있어요. 비타민좀 사다주고 싶은 심정이었어요.”라고 말하며 극찬을 하고, shun********님 역시 “봄나물이 싱그럽게 핀 밥상입니다. 가느라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오랜만에 먹은 맛있는 한끼였어요. 떡갈비, 밥, 된장도 다 맛있었어요. 나물이 제일 맛있어요!”라는 말을 하면서 이 집에서 제대로 된 한상을 받고 간다고 극찬을 합니다.

 

솔직히 이런 자연식 밥상이 은근 맛이 좋다하니 호불호는 있을 것 같네요.

 

 

 

 

 

 

 

 

 

그래서일까? 김**님 역시 “충남 공주 대표 맛집중에 하나인 듯 싶네요. 가는길도 한적하니 드라이브하기 좋고 음식도 맛있네요. 한번쯤은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라는 말을 하면서 극찬을 하고, 서**님도 “한적한 곳으로 계룡산 아래 자리한 유명한 식당입니다. 메뉴도 훌륭하고 가격도 착하며 연인 또는 지인과 그리고 손님 접대로도 손색이 없습니다.”라는 말을 하면서 손님 접대에도 좋은 집이라고 하네요.

 

특히, 계룡산 아래 자리잡은 집으로 유명한 만큼 그 이름값을 하는 것 같다는 분이 은근 많은 식당이네요.

 

 

 

 

 

 

 

끝으로 이번 천년초 떡갈비 정식 맛집으로 소개된 이 식당이 “한식 코스요리에서 맛볼 수 있는 정갈한 향토 음식이 자랑인 공주 농가맛집 ‘밥꽃하나피었네’에선 밑반찬도 계절에 따라 다르다. 생방송 투데이, KBS 뉴스, 7시 내 고향, 아침마당에서도 명품 공주 맛집으로 소개가 되었으며, 공주시에서 지정한 농가맛집이다. 농가맛집이란 농촌진흥청에서 향토음식을 발굴하여 상품화하고 이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 조성하고 있는 전통 식·문화 공간이다. 지역의 식·자재를 이용하여 만든 음식으로 고객에게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를 함께 제공하는 곳이다. 또한 ‘미더유’라는 충남지역 로컬푸드 외식 인증 업체이다.”라고 떠나***님이 말하며 극찬을 하네요.

 

이렇게 이번에 나온 이 식당은 정성이 넘어서서 정갈하고 맛이 좋은 식당으로 이름값이 높기에 아래 상세정보를 남겨두겠습니다.

 

 

 

 

 

 

 

 

 

천년초 떡갈비정식 식당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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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명: 밥꽃하나피었네

 

전화번호: 041-855-0696

 

주소: (도로)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신원사로 502

         (지번)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양화리 153-2

 

이용시간: 매일 오전 11시 30분 - 오후 8시까지

               휴무일 월요일

 

 

 

 

가격 및 메뉴

 

천년발효액 밤떡갈비 10,000원

 

위와 같이 이집은 천년초를 이용해 공주의 특산물인 밤과 같이 떡갈비를 만들어서 손님상에 내놓는다고 하는데 값도 생각보다 비싸지 않아서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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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떡갈비는 뭔가 그 맛이 그맛 같지만 이렇게 특색있는 떡갈비를 만들었다하니 왠지 집에 있는 4살 꼬맹이와 같이가서 맛보면 좋을 것 같은 느낌을 받으며 이번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