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거제도 다이버 갑부 자연산 해산물 수산물 김성민 갑부 다이버수산 위치

 

2021년 5월 4일 화요일 Channel A 서민갑부 330회 자연산 해산물 다이버 김성민 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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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스스로 말하길 ‘살아있는 해산물이 아니면 싱싱하다고 말할 수 없다!!! 거제맛집 다이버수산 만의 해산물관리 철학입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시면 살아있는 해산물로 즉석에서 요리해드립니다. 거제 가볼만한 곳을 찾으시는 가족관광객 남녀노소 모두가 행복해하는 진짜 맛집이라 할수있을 만큼 가성비 좋은 메뉴들이 준비돼있습니다. 다이버수산은 잠수기협동조합 거제지소 위판장 91번 중매인으로 최상의 신선도가 보장된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낙찰받아 사용하기에 가성비를 따져도 장목 최고의 맛집이라 자부할 수 있습니다.’라는 말을 할 정도로 제대로 된 해산물을 제공한다고 한다.”

 

 

이렇게 이번 거제도 다이버 갑부이자 자연산 해산물과 수산물을 팔고 있는 갑부는 직접 판매도하지만 식당도 겸하고 있다하니 한번은 방문해서 맛을 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거제도 다이버 갑부 판매처 다이버수산 후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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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번 서민갑부에서는 거제도 다이버 갑부로 김성민시가 나왔는데 이 분들은 이 집을 방문하고 말하길 ru**님이 먼저 “기본해물 신선하고 맛있다. 사진엔 없지만 왕우럭조개도 경험해볼만 하다. 새우장도 맛있다. 역대 먹어본 새우장중 가장. 매운탕은 비추.”라는 말을 하면서 좋았던 기억을 이야기하네요.

 

그리고 으***님 역시 “해산물 맛집! 하나로마트 바로 맞은편에 있어요. 저는 해물라면+회덮밥(사진없음)을 먹었는데 해물라면에 들어가는 해산물(각종 조개류와 작은 전복2개)이 아주 싱싱하고 비린내도 안 나고, 적당히 익어서 부드럽고 좋았어요. 하지만 바다맛이 너무 강렬했는지 국물이 좀 짰던것은 슬픈일이에요. 개인정으로는 회덮밥이 더 맛있었어요. 야채도 충실하고 회도 소담히 담겼는데 살강살강 식감이 좋아요. 저는 둘이서 간 거라서 해물찜을 못먹었지만... 3인 이상이시라면 그것을 추천합니다. 다른 테이블이 먹던데 오져보이더군요.”라는 말을 하면서 이 집에서 제대로 된 해산물을 먹었다며 좋아합니다.

 

 

 

 

 

 

 

 

 

 

그래서일까? tae********님 역시도 “4단 해물찜 먹었는데 푸짐하고 재료가 신선해서 괜찮았다. 4인이서 1개 시켰는데도 배부르게 잘 먹었다.”라는 말을 하면서 이번 거제도 다이버 갑부의 집에서 제대로 된 해산물을 먹었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갑부의 해산물집이 애매하다는 김**님은 “좀 애매한 가게입니다.....해산물을 많이 접해보신 분이라면 평가가 박할것 같고...해산물을 많이 접해보시지 못하신분들은 괜찮을 것 같네요. 저는 해산물을 좋아하다보니 메뉴자체로 보면 가격 비 만족하지 못한가게입니다. 5단 찜기준. 5~6인 분이라하지만 4인분이 적절한 양이며 손님이 많을 때는 예약을 해도 적절하지 못한 익힘으로 준비됩니다. 재료의 신선도는 괜찮지만 주방의 대응은 만족하지 못할만한 수준입니다. 2가지 맘에드는 것은 생선구이에 A급 뽈락이 나온 것과 막단의 국물은 진국입니다. 여러가지를 하기위해 산만한 메뉴는.....별루입니다.”라는 말을 하면서 해산물을 정말 좋아하는 분들에게느 호불호가 있을거라 하네요.

 

 

 

 

 

 

 

 

그래서일까? 도**님은 거제도 다이버 갑부의 집에서 좋지 않은 기억이 있다면서 “가격표에 개불 5미에 만원이었는데 3마리 들고가길래 왜3마리 들고가냐고 했더니 5마리는 작은거 수입산? 이고 3마리는 국내산? 이라함 이것도 어이없었는데 더 대박은 광어 양식 소짜 2만원어치 주문했음. 얼마나 큰걸 잡았는지 키로 재는것도 안보여주고 계산할 때 돈 더 달라해서 따졌더니 큰거 잡아서라함. 그러면서 손바닥만한 광어가 소짜란다. 그럼 손바닥 만한거 잡아서 주던가ㅋㅋ 지들 맘대로 큰거잡고 돈더내라함ㅋㅋ 따지니까 손바닥만한거 잡아서 다시포장해준다함ㅋㅋ 또기다리라고? 아무튼 여친이 달라는 돈 주고 그냥 받아옴. 지금생각해도 개어이없네ㅋㅋ 장사 그따구로 하지마라”라고 말하면서 그닥이라 하네요.

 

역시나 최**님도 윗분의 말에 동의한다는 듯이 “고현시장 가려다가 펜션 주인분이 아는집이라고 펜션에서왓다하면 더 잘해주실거라해서 갔는데 표정도 너무 뚱하시고.. 알아서 잘 섞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키로당인데 뭘 어떻게 해달라고요? 뭘 먹고싶은데요?” 라고 어이없다는듯이 말하시는 말투하며.. 너무 불친절해서 사기싫었는데 언제 또 고현시장까지 가나..하고 샀네요. 비추천합니다.”라고 말하면서 좋지 않았던 그 당시의 기억을 이야기하네요.

 

 

 

 

 

 

 

 

 

 

그렇지만 거제도 다이버 갑부의 집에서 좋은 기억이 있다는 냥**님은 “사장님 인심도 좋으시고 음식솜씨도 너무 좋으세요! 해산물이 전부 자연산이라 너무너무 싱싱하고 맛있네요^^ 번창하세요!!”라고 말하면서 좋았던 그 당시의 기억을 이야기하네요. 특히, 자연산이라서 좋았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이번 다이버 갑부의 집에서 아쉬움이 강하다는 분들이 은근히 많은데 그 중 깐*님은 “모처럼 힐링겸 쉬러 거제도에갔다가 저녁에 급!! 회가 먹고싶어서 나갔는데~ 8시가 넘어서 다들문을 닫았길래 열려있는곳에 무조건 들어가게됐는데....8만원짜리 우럭을 시켰는데~ 나와있는상이 전부라는것도 사실 어이가 없지만, 회가중요하니 기다리고있는데 나온회가 이따위!!!!! 무슨 세꼬시회를 시킨것도아닌데 회를 죄다 뜯어놓듯 떠내온것도 황당한데 뼈가보이고, 회가 씹을때마다 1/3은 뼈가 계속 씹히고... 회를 원래이렇게 떠주냐니까 왜 안이쁘게 담아줘서그러냐더니..뼈가있다니까 대답도안하고 쌩까고...진짜 살다살다 이런횟집은 처음이었네요ㅠㅠ 기분좋은 휴가였는데 마지막이 이렇게 기분 상하고 입맛 떨어지는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정말이지 이런식으로 장사하는건 아니지 싶네요ㅜㅜ”라는 말을 하면서 좋지 않았던 기억을 이야기합니다. 솔직히 이렇게 당하면 아쉬움이 클 것 같긴합니다.

 

 

 

 

 

 

 

 

끝으로 좋지 않았다는 분들 중 공감이 많았던 희*님은 “막썰어파는횟집같은데 색깔이 영... 포장해온거 열어보니 안싱싱해보이는건...제생각일까요.. 암튼 신랑이가서 주문하고 받아와서 열어봤는데, 쌈.쌈장.고추등 아무것도 없길래전화해서물어 보니 원래안준다고 하더라구요.. 차라리 주문받을때 별도구매인데 구매하겠냐고 물어보면 샀을텐데.. 거제놀러가서 펜션에서 포장해 가서 먹을 분들은 쌈장.쌈.땡초따로 사가서 드셔야합니다....저도 이럴줄알았으면 홀에서 먹었을텐데. 암튼 회킬러인데 회포장해서 먹은곳 중 제일. . 별로 ..였던거 같아요.”라는 말을 하면서 좋지 않았다고 말을 하네요.

 

그렇지만 이런 거제도 다이버 갑부의 집이 좋다는 분들은 많다고 하는데, 그 중 곰*님 역시도 “해물탕 국물이 너무 개운하고 맛있어요. 해물도 싱싱하고 생선구이도 빠삭하고 맛있어요! 신랑도 너무 좋아하네요 다음에 또 와야겠어요^^”라는 말을 하며 좋았던 기억을 말하고, 마**님 역시도 “맛있는 해물탕 풍성하네요. 골라 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새우장 쫀득쫀득 너무 맛있어요.”라고 말을 할 정도로 좋았다고 하네요.

 

이렇게 먹어본 사람들은 좋은 기억이 많다고 하는 분과 아예 최악이라는 극과 극의 호불호가 있지만 저는 한번 먹어볼 요량으로 아래 이번 거제도 다이버 갑부의 매장 상세정보를 적어두겠습니다.

 

 

 

 

 

 

 

 

 

 

거제도 다이버 갑부 매장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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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명: 다이버수산

 

전화번호: 055-638-2737

 

주소: (도로)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거제북로 1207 트윈빌 102호

         (지번)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장목리 320-9 트윈빌 102호

 

영업시간: 매일 오전 10시 - 오후 9시까지

 

 

 

 

가격 및 메뉴

 

해물탕 ----- 35,000 – 55,000원

 

이렇게 이 집은 해산물도 판매한다고 하지만 이렇게 잡은 자연산 해산물을 요리로 팔기도 한다고 하니 왠지 한번은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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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스스로 다이버를 하는 갑부가 직접 해산물을 잡아서 판매하는 곳으로 신선함이 강점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기에 한번은 사먹고 싶은 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