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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의 백반기행 성남 1일 하루 200인분 한정 수제비 오사리멸치 육수 맛집 행하령수제비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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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2일 금요일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26회 맛의 신세계 경기 성남 밥상 오사리 멸치육수 수제비집 정보


“행하령수제비는 핵심, 멸치육수 수제비 반죽, 김치를 비냉동 국산 자연성 재료로 매일 오전 직접 제조 생산하여, 오사리멸치 본질의 깊고 은은한 맛, 감칠 맛, 시원한 맛의 수제비를 고객에게 제공하며, 최상 맛 유지 위해 1일 200인분 한정판매를 철학으로 운영하고 있읍니다.”

이렇게 이번 백반기행 성남편에는 정말 말도 안될만큼 유명한 수제비집이 방송에 나온다고 하네요. 더욱이 하루 200인분만 판매하기에 더욱 유명세가 높은 집으로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이 수제비집을 방문한 분들의 후기를 아래 정리해두겠으니 방문전 참고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성남 1일 200인분 한정 수제비집 행하령수제비 후기 정보


이렇게 이번 하루 200인분 한정으로 파는 수제비집을 방문한 jeon******님이 말하기로는 “사장님의 충만한 자부심만큼 정성으로 우린 국물은 목에 걸리적거리지 않고 술술 넘어간다. 죽전 고향손칼국수에 비해 가격이 상당 높긴 하지만 미금역에서는 손꼽히는 맛집.”이라 말할 정도로 좋았던 기억을 이야기합니다.

역시나 말**님도 이 집의 수제비를 극찬하면서 “국물이 정말 진하고 깔끔합니다 배우고 싶어요. 저는 수제비를 훨씬 좋아해서 야들야들하니 잘먹었어요!!”라는 말을 하네요.


그래서인지 이 집의 수제비는 멸치육수가 최고라는 Dae*****님의 말로도 “멸치육수가 제대로였던 행하령 수제비. 저는 칼국수랑 수제비를 모두 먹어보고싶어서 섞어수제비로 주문했습니다. 수제비(칼국수)랑 딱 어울리는 김치랑 함께 드시면 더욱 맛있어요:)”라는 말을 하며 정말 맛이 좋은 집이라고 하네요.

또한, 윤**님은 “간이 세지 않아 좋았어요. 처음 국물맛을 보면 심심하다 느끼실 수 있어요. 그런데 김치랑 먹으면 딱! 맞아요. 저는 칼국수나 먹을 때 꼭 김치랑 먹는데 간이 짜지 않아 김치를 맘껏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 수제비 먹을 땐 국물이랑 같이 먹을 수 있구요. 김치가 맵지 않고 굳이 얘기하자면 달달한 스타일인데 거슬리는 단맛 아니고 딱 적당하게 간이 되있어요. 가서 드셔보면 뭔말인지 아실거에요 ㅋㅋ 수제비는 두께가 일정하고 얇은데 쫄깃함은 느낄 수 있는 정도의 두께에요. 입에 넣었을 때 후들후들한 느낌. 개운한 국물맛으로 깔끔하게 끓여나오는 집이네요.”이라면서 심심할 수있지만 맛이 좋은 집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박**님 역시도 이 집의 수제비를 극찬하며 “수제비가 무려 10,000원씩이나 하는데다 사람도 많아 10분정도 대기해야 합니다. 키오스크에서 결제한뒤 번호표를 받고 밖에서 대기하면 됩니다. 김치가 양념이 진해서 맑은거 시키고 김치랑 같이먹으면 좋을듯. 얼큰이 멸치냄새는 덜나는 것 같습니다. 육수가 진하고 재료가 좋은게 느껴집니다.”이라는 말을 하네요.

또한, Yon*****님 역시 “얇은 두께의 수제비는 식감도 좋고 먹기도 편했다. 육수도 간이 지나치지 않은 수준이었으며, 김치의 강한 양념과 잘 어울려졌다.”라고 말하면서 좋았던 이 집에서의 기억을 이야기합니다.


또 다른 분은 이 집의 수제비가 건강한 맛이라면서 “건강한 맛의 수제비입니다.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맛이 없게 느껴질수도 있겠네요. 얼큰수제비 역시 담백합니다.”라는 말을 Jun******님이 합니다.

그러면서 Doy****님은 “멸치육수 수제비! 일단 진한 멸치향과 매운 겉절이 김치가 단연 돋보이는 집이다. 수제비는 일반 수제비와 같고 흔한 밀가루. 수제비라고 보면된다. 매운맛과 보통맛 두가지 있으니 선택하면되고 일단은 가격대가 비싼편.. "행하령""연희수제비" 등 혼란스런 앞의 전치사 빼고 맛만 평가 한다면 보통 수제비 집이거나 그 이하이다. 다만 김치는 단연 돋보이는 곁찬!! 반면에 가격이 높으나 밥은 무료! 추가반찬과 물은 셀프이며 식후 커피는 입구에 커피믹스 봉투 뜻어서 마시면됨. 기대감 가지고 가면 실망스러울거구 그냥 지나치다 시장기 때우려면 추운 겨울에 딱 좋을듯..ㅋ”이라 말하면서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말고 가볍게 방문하라고 하네요.



끝으로 이번 수제비집이 나름 괜찬다는 귀멸***님의 말을 빌리면 “분당 미금역 근처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고 주차 시설은 점심시간 골목주차가 가능함. 기본 멸치육수 베이스로 한 맑은 수제비와 얼큰 수제비, 칼국수가 섞인 섞은 수제비가 대표 메뉴임. 하루 200그릇만 판매하고 좋은 멸치와 밀가루를 사용한다는 운영규칙으로 신선하고 맛있은 칼국수를 제공하고 있음. 특히 양념 가득하고 먹음직한 김치가 압권이고, 무료로 제공되는 밥과 함께 먹으면 별미임. 얼큰 메뉴를 추천드리고, 추억의 수제비를 원할때 가볼만하나, 수제비 자체가 너무 맛있다 정도는 아니고, 신선하고 맛도 괜찮네 정도..”라는 말을 하면서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아야하지만 그 맛은 좋다고 하네요.

이렇게 한번 가본 사람들은 괜찮은 느낌을 받고 온 수제비집이라고 말하니 다음을 기약하는 분들을 위해 이번 하루 200인분 한정판매하는 수제비집에 대한 상세정보를 아래 적어두겠습니다.



성남 1일 200인분 한정 수제비집 상세정보


상가명: 행하령수제비

전화번호: 031-716-2335

주소: (도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144번길 14
(지번)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35-9

이용시간: 오전 11시 30분 - 오후 8시까지


가격 및 메뉴

수제비 ----- 10,000원
오사리멸치 ----- 38,500원

이렇게 이번 수제비집은 하루 200인분만 판매하는 맛집으로 스스로 사용하는 재료도 좋지만 그 맛은 더욱 뛰어나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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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번 백반기행 성남편에 나온 수제비 맛집은 워낙 유명한 곳으로 한번 맛을 본 사람들은 다시금 찾을 수밖에 없을 정도라고 말하니 그 맛이 너무 궁금하네요.

더군다나 음식을 만드는데 좋은 재료와 정성으로만 맛을 내니 더욱 마음에 드는 식당으로 다음을 기약해보면서 이번 성남 1일 200인분 한정 수제비집으로 나온 식당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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