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문어 카르파초 달인 맛집 용산 쎄니에 정보

2022년 9월 26일 월요일 SBS 생활의 달인 860회 용산 문어 카르파초 최세윤 달인 매장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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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니에는 2명의 셰프가 운영하는 작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영업 중 전화 연결이 매우 어려울 수 있으며 예약은 캐치테이블 통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좁은 골목길에 위치해 있어 가게 앞 주차가 어렵습니다. 인근 유료 공영 주차장 이용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한번 맛본 사람들은 다시금 찾는 맛집이라고 말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이곳을 보고 있으니 괜시리 주말에 한번 맛봤으면 하는 마음이 강해지네요.

더욱이 이 맛은 꼭 한번 맛봐야 할 것 같은 느낌이 있는 집이기에 괜시리 다음을 기약할 분들이 많을 것 같아 미리 방문한 사람들의 후기를 아래 정리해두겠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생활의 달인 문어 카르파초 달인

문어 카르파초 레스토랑 쎄니에 후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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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집을 방문해서 좋았던 기억이 있다는 sy****님이 말하길 “평일 점심 예약하고 방문하였습니다. 생면 파스타가 특히 좋았어요 꼬들꼬들한 면발에 밀냄새없이 깔끔한 식감에, 재료의 풍미를 끌어올려주는 파스타였어요. 와인과도 잘 어울리는 메뉴들이었습니다.”이라는 말을 하면서 이 집에 대한 이야기를 하네요.

이렇게 와인과 잘 어울리는 메뉴가 많고, 파스타 역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준다고 말하니 더욱 그 맛이 궁금해지네요.

생활의 달인 문어 카르파초 달인

하지만 아쉬움이 크다고 말하는 JK***님이 말하길 “룸 예약 이용시 주의하세요. 인당 룸 이용료 만원씩 예약금으로 받음. 와인 보틀로 안 시키면 환불 안됨. 즉, 5명 예약하고 5만원 예약금 내고, 음식 7만원어치 먹고 와인 보틀로 안시키면 12만원 낸다는 얘기임. 보통 예약금이라 함은 노쇼에 대한 방지책이고 최종 음식 값에서 제하여 준다는 개념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여긴 아님. 그리고 예약 인원 중 일부 못 오는 인원 발생 시 인당 만원의 추가 금액 발생함. 노쇼에 대한 페널티 부여 같은 개념임ㅋ 룸 이용 시간 2시간 제한있음;; 룸은 그냥 5-6명 들어갈 테이블 석이고 칸막이 있는 정도; 프라이빗한 룸도 아님. 음식 맛은 평범, 가격이 너무 비쌈;;; 와인 보틀도 너무 비쌈;;; 아 그리고 양도 너무 적음. 둘이 워크인으로 오면 저런 경우는 안 당하겠지만, 그냥 이 가격에 굳이? 싶은 식당임.”이라는 말을 하면서 이 집에 대한 이야기를 하네요. 솔직히 이건 주의해서 봐야 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생활의 달인 문어 카르파초 달인

그렇지만 정말 좋은 기억이 있다는 poo******님이 말하길 “너무 맛있어요~~ 음식에 정성이 정말 많이 들어간 것 같고 맛도 훌륭합니다! 특히 모든 음식들의 요소 하나하나 밸런스가 좋아요!! 다음 번에 좋은 와인과 함께 먹으러 방문 할게요.”라는 말을 하네요.

또한, 파*님 역시 “아늑한 분위기에 주문한 메뉴가 모두 다 신선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추천해주신 와인과 함께 먹었는데 음식이랑 잘어울리고 좋았어요!”라고 말하면서 이 집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극찬을 합니다.

생활의 달인 문어 카르파초 달인

그리고 역시나 다시금 방문하고 싶다고 말하는 류***님이 말하길 “아늑한 분위기와 맛있는 음식이 준비된 용산 이탈리안 레스토랑. 용산 로컬 맛집의 느낌이 강하게 들어 방문해 보았는데 역시나 옳은 선택이었다. 파스타 하나하나 다 너무 맛있고 특히 라구파스타! 메찌 파케리 면과 한우 밀크 라구 소스의 합이 너무 좋다. 마지막에 나온 티라미수도 꽤 맛있었는데 커피에 엄청 절여(?) 나와서 촉촉함이 맥스치로 치고 나온다. 또 들리고 싶은 용산 로컬 이탈리안 식당이다.”라고 말하면서 이 집에 대한 좋았던 기억을 공유합니다.

이렇게 다식금 가보고 싶은 레스토랑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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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정말 좋은 기억이 있다고 말하는 N**님이 말하길 “총평: 밋업으로 방문하게 되어 매장 가장 안쪽의 룸에서 식사하게 되었다. 주방의 싱크가 바로 보이는 곳이라 시끄러웠다. 매장 자체가 작고 튀기는 메뉴가 있어 온통 기름 냄새가 배었다. (아우터는 무려 그 다음날까지 기름냄새가 빠지지 않았다) 희한했던 점은 메뉴가 감질나게 한 개씩 순서로 나왔던 것. 분명히 주문은 한 번에 했는데.. 코스요리 식당에 온 건가 싶었다. 그치만 코스 식당이라면 한 코스마다 상세한 설명을 해 주는데.. 그 마저도 없었으니 자꾸만 메뉴판 사진을 들여다보고 셀프로 메뉴 공부를 해야했다. 불친절하거나 기분 나쁜 건 아니었지만 내 기준에서는 '가성비 안 나오는' 서비스였다. 새로운 메뉴를 시도해 봤고 흥미로운 식당이었지만 세상은 넓고 먹을 건 많으니 다른 곳도 열심히 다녀보고 싶다.”라는 말을 하면서 뭔가 아쉬움도 있지만 흥미로운 식당이라고 말을 하네요.

이렇게 당연하게도 호불호는 있는 식당이지만 호가 더 많은 집으로 사람들이 많이 찾기에 다음을 기약할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이번 방송에 소개된 문어 카르파초 달인의 매장에 대한 상세정보를 적어두겠습니다.

생활의 달인 문어 카르파초 달인

문어 카르파초 레스토랑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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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명: 쎄니에

전화번호: 0507-1446-7035

주소: (도로) 서울 용산구 원효로83길 7-6 1층
(지번) 서울 용산구 원효로1가 51-3

이용시간: 오후 5시 30분 – 오후 10시 30분까지 / 주말은 정오 12시부터
휴무일 화요일

가격 및 메뉴

saignee ----- 가격 변동
문어카르파초 ----- 19,000원 (2021년 12월 기준)

위와 같이 이번에 문어 카르파초 달인으로 나온 분의 매장을 보니 가격은 그렇게 비싸지 않은데 변동이 있다 말하고, 한번 먹어본 사람들은 다시금 찾아온다니 그 맛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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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카르파초 레스토랑 매장 포스팅과 같이 보면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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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unch-mom.tistory.com/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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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번 생활의 달인에서는 문어 카르파초라는 뭔가 이색적인 음식이지만 괜시리 한번은 맛보면 좋을 것 같은 집이 나왔네요. 그래서인지 한번은 이 맛을 보러 저 역시 용산에 올라갈 것 같기에 다음을 기약해보면서 이번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 문어 카르파초 레스토랑에 대한 프리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