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52년 전통 부산 낙곱새 소문의 맛집 동래구 소문난원조조방낙지 위치

2023년 2월 21일 화요일 SBS 생방송투데이 3238회 소문의 맛집 – 월 매출 1억 5천! 52년 전통 부산 낙곱새 매장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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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유의 전통문화 보존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 받아 1996년 한국전통문화보존회로부터 전통문화보존명인장 인증을 받았습니다. 부산 조방(조선방직회사)앞에서 시작하여, 지금의 장소로 이전하여 영업을 하고 있으며, 40여 년의 세월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전통낙지요리전문점입니다. 매일 직접 준비한 싱싱한 낙지, 야채, 파, 다진 마늘을 넣고 숙성시킨 양념장을 얹어 육수를 붓고 가스 불에 끓이면서 밥과 먹다가 남은 양념에 사리(우동, 감자, 당면, 라면 등)를 넣어 끓여 먹는 맛은 일품입니다. 얼큰하면서 시원, 담백한 부산의 향토음식 낙지볶음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렇게 이 집은 한번 가본 사람은 다시금 찾을 수밖에 없는 부산 낙곱새 맛집으로 이름이 높은 식당이라는 평이 있네요. 더욱이 이 맛이 워낙 전통이 깊은 맛이라 더욱 찾아갈 수밖에 없다고 말하는 분들도 많은 곳이기에 다음을 기약할 분들을 위해 미리 방문한 사람들의 후기를 아래 정리해두겠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생방송투데이 52년 전통 부산 낙곱새

52년 전통 부산 낙곱새 식당 소문난원조조방낙지 후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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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자신의 인생 낙곱새 집이라면서 min****님이 “인생 낙곱새... 진짜 맵지도 않고 너무 달지도 않고 딱 좋았어요. 라면 사리는 필수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손자까지 다 같이 가서 맛있게 먹었어요. 일부러 얼음물도 챙겨주시고 사장님과 직원분들 다 친절하셔요! 재방문 의사 1000프로요!”라는 말을 하면서 정말 최고의 집이라고 말을 하네요.

이렇게 달지도 않고, 맵지도 않고 적당하게 딱 좋은 간을 하는 집이 진짜 맛집이면서 어른부터 아이까지 다 먹을 수 있다니 더욱 맛보고 싶어지네요.

생방송투데이 52년 전통 부산 낙곱새

그러면서 전반적으로 맛이 좋다면서 윤****님 역시 “오픈이 11시인데 10분 정도 일찍 도착했는데도 입장이 가능하네요. 가게 바로 앞 유료 주차장에 주차하시고 식후 계산하실 때 도장 받아서 제출하시면 무료 주차 가능합니다. 조금 단맛이 강한 것이 단점이고 전체적으로 맛은 있습니다. 주문 후 빠른 상차림으로 기다림이 없어서 좋았습니다.”라는 말을 하네요.

또한, 카*님도 “다른 곳보다 여기가 맛있습니다. 주차는 바로 앞에 하면되요. 아기도 맛있게 먹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밥 두공기 순식간이에요.”이라는 말을 하면서 좋았던 기억을 공유합니다.

생방송투데이 52년 전통 부산 낙곱새

그리고 웨이팅이 있을 수 있다며 토*님은 “맛은 자극적이지 않고 정갈한 맛이에요 감칠맛은 나는데 생각나는 맛이에요. 개미집은 엄청 자극적인데 좀 싱거울 수도 있어요. 주차장 있고요. 점심때 가면 웨이팅 있습니다.”라는 말을 합니다.

그러면서 정겨움도 있어 더욱 좋았다는 여***님은 “맛있어요. 할머니들의 정겨움이 느껴져서 더 좋았어요. 주차장도 맞은편에 있어요. 반찬도 맛있어요.”라는 말을 하면서 이 집에서 좋았던 기억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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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이 집이 부산에서 가장 맛있는 낙지볶음 집이라면서 제**님이 “부산에서 가장 맛있는 낙지볶음집이라 생각됩니다. 매장은 조금 비좁지만 맛은 최고라고 여겨지네요. 가끔씩 이용하는데 사람들의 방문이 많은 곳이라 줄을 서서 먹을 때도 많아요. 주차는 가게 바로 앞에 지정 유료 주차장이 있어 식사 후 주차확인을 받으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답니다.”이라는 말을 하면서 극찬을 하네요.

동시에 ho*********님은 “푸짐한 인심만치 넉넉한 양으로 일단 행복한 곳. 낙지는 조금 있는 편이지만, 새우나 곱창의 양을 크게 기대하면 안된다. 자글자글 끓여서 밥 한 공기 뚝딱. 소주 한 잔 또르륵~ 이모한테 김가루 달라해서 살짝 뿌려 먹으면 더 별미다.”라고 말하면서 소소하지만 확실한 팁을 주네요.

생방송투데이 52년 전통 부산 낙곱새

끝으로 늘 오랜 시간 균일한 맛을 유지하는 집이라면서 김**님이 “워낙 오랫동안 알려지고 여러 방송사들이 다녀간 곳. 백종원씨도 다녀가기 전부터 유명한 곳. 맵지도 않고 깔끔 담백한 맛. 낙지가 좀 두툼한 편이며 간 마늘이 많고 약간 고소한 맛이 난다. 아시다시피 거의 모든 맛집은 월등한 맛이라기보다 중상 정도의 맛으로 오랫동안 균일한 맛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한번은 들를만한 곳.”이라는 말을 하네요.

이렇게 한번 가본 사람들은 다시금 찾게 되는 맛집이라 말하는 곳이기에 더욱 이 맛을 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을 것 같기에 이번 소문의 맛집 방송에 52년 전통 부산 낙곱새 맛집으로 소개된 식당의 상세정보를 아래 정리해두겠습니다.

생방송투데이 52년 전통 부산 낙곱새

52년 전통 부산 낙곱새 식당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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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명: 소문난원조조방낙지

전화번호: 051-555-7763

주소: (도로) 부산 동래구 명륜로94번길 37
(지번) 부산 동래구 명륜동 400-1

이용시간: 오전 11시 – 오후 9시까지
휴무일 월요일

가격 및 메뉴

낙곱새 ----- 11,000원
낙새 ----- 11,000원
낙곱 ----- 11,000원

이렇게 뭔가 유명한 집은 한번은 가보고 싶은데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 더욱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마음에 드는 식당이네요.

생방송투데이 52년 전통 부산 낙곱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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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llallallallall.tistory.com/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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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번 가본 분들은 이 집의 낙곱새가 최고라 말학고, 다시금 찾아갈 수밖에 없는 맛이라 극찬을 하니 다음을 기약할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저 역시 서둘러서 가보는 것을 생각하며 이번 방송에 소개된 낙곱새집에 대한 프리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