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칠향계 선비정식 영주시 영주칠향계

 

한국인의 밥상 칠향계 선비정식 영주시 영주칠향계

 

 

 

“영주시 성내리에 위치한 백숙, 삼계탕 전문점이다. 영주에는 좋은 온천도 많기 때문에 온천을 즐기고 보양식인 백숙을 먹는다면 영주 웰빙 여행으로 좋을 것이다.”

 

 

“영주 맛집 영주칠향계입니다. 주변에 좋은 온천이 많은 곳으로도 유명한 영주의 삼계탕 맛집입니다. 특히나 온천욕하러 가는 사람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보양식 먹거리 영주 칠향계는 보양식으로 그만이랍니다. 향토음식점 6호로도 지정되어 있는 영주칠향계는 일곱가지 한약재료가 들어가 향을 더해주고 있지요. 또한 영주선비정식은 칠향계 밑반찬과는 달리 전날 예약한 분들에게만 한해서 정성을 다해 자신있게 준비해드리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밥상 칠향계 선비정식 영주시 영주칠향계

 

 

 

 

 

◎ 방송

2020년 3월 26일 목요일 kbs 1tv 한국인의 밥상 453회- 네가 있어 든든하다. 뼈대 있는 밥상 편 칠향계 문의 할곳

 

◎ 상가명/업종

영주칠향계 / 한국음식 > 삼계탕/백숙/찜닭

 

◎ 전화번호

 

◆ 주소

054-638-7797

 

◆ 영업시간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풍기로 57-21

(지번)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성내리 51-8

 

◆ 가격 및 메뉴

영주칠향계 12,000원

영주선비정식 13,000원

 

◎ 앞선 방송

굿모닝대한민국 249회12.05.09. 삼계탕

 

 

한국인의 밥상 칠향계 선비정식 영주시 영주칠향계

 

 

 

 

 

◆ 방문 후기

 

 

이번 한국인의 밥상에서 나온 것 중에 가장 먹음직스러워 보였던 칠향계 맛집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이 많을 것이라 봅니다. 일단 칠향계는 7가지 약재를 사용한 것으로 그 맛이 매우 궁금한데, 이 칠향계를 먹어본 한 리뷰어가 말하기로는 “맛있네요. 풍기에 숨어있는 맛집이네요. 일단 삼계탕.12000원 신기하게 찰밥을 따로 주시네요. 맑은 약재 국물 맛있어요.”라며 말하고 근래 먹어봤던 삼계탕 중에 가장 맛이 좋았다고 말을 합니다. 심지어 닭국물이 달달하면서 껍질도 맛이 좋았다는 말을 합니다.

 

 

 

한국인의 밥상 칠향계 선비정식 영주시 영주칠향계

 

 

 

 

 

 

다른 리뷰어는 이곳 영주칠향계를 말할 때 이곳은 영주시 지정 향토음식점 6호로 지정된 맛집이라며 면역을 높이기 위해 이곳 삼계탕집을 찾앗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말하길 이곳 영주칠향계는 전국 삼계탕 요리경연대회 대상 수상음식점이라며 일단 그 간판부터가 으리으리하다고 말을 합니다. 특히, 이 삼계탕에 들어가는 약재는 인삼, 잔대, 하수오, 백복령, 엄나무, 전초, 도라지, 생강 등의 약재를 사용해 사람의 부족한 기와 기력을 채워줄 수 있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아무런 약재만 많이 넣는다고 좋은 것도 아니고, 이렇게 궁합이 좋은 것으로만 넣어서 맛까지 사로잡아야 제대로 된 맛집이라고 불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인의 밥상 칠향계 선비정식 영주시 영주칠향계

 

 

 

 

 

그러면서 이곳 영주칠향계는 삼계탕뿐 아니라 선비정식이라는 말도 안되지만 맛있는 음식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선비정식은 먹기 전에 미리 24시간 전에 주문예약을 해야하고, 4인 이상만 주문이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보편적으로 삼계탕을 많이 먹는 편인데, 이 칠향계를 먹으면 그냥 다른 것 없이 건강해지는 느낌이 팍팍드는 느낌이 강하다고 합니다. 신기한 것은 원래 닭백숙의 국물과는 다르게 시원한 맛이 느껴지면서 뱃속 깊이 건강해진다는 느낌이 올라오는 맛이기에 부모님과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한국인의 밥상 칠향계 선비정식 영주시 영주칠향계

 

 

 

 

 

 

※ 한줄 평

 

“요즘같이 면역력이 중요시 되는 시기에는 이런 귀한 음식을 먹어줘야 한다.”

 

 

 

한국인의 밥상 칠향계 선비정식 영주시 영주칠향계
한국인의 밥상 칠향계 선비정식 영주시 영주칠향계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