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매운 양대창 맛의 승부사 문래동 맛집 초대창

 

 

 

생방송투데이 매운 양대창 맛의 승부사 문래동 맛집 초대창

 

 

 

한줄평: “줄서서 먹는 곱창전문점 '곱'의 11년 노하우를 '초대창'이 이어가는 맛집”

 

- 2020년 4월 7일 화요일 SBS 생방송투데이 2547회- 맛의 승부사 29살 청년의 대박신화

국내 최초 매운 양대창 편

 

 

◎ 소개

 

“곱창에 이은 양대창 대중화의 선두자 [초대창]. 줄서서 먹는 곱창전문점 '곱'의 11년 노하우가 담긴 양대창전문점 '초대창'입니다. 부담스러운 가격대로 접하기 어려웠던 양대창을 축산물 유통 노하우를 통해 단가를 확 낮췄습니다. 영등포구, 문래역의 양대창 맛집으로 최고의 양대창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겠습니다.”

 

 

 

 

생방송투데이 매운 양대창 맛의 승부사 문래동 맛집 초대창

 

 

 

 

 

 

◎ 상가명 / 업종:

 

초대창(문래본점) / 한국음식 > 곱창/양/대창/막창

 

 ◎ 전화번호:

 

02-2634-5201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34

(지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동3가 55-5 112호 113호

 

 

 

 

생방송투데이 매운 양대창 맛의 승부사 문래동 맛집 초대창

 

 

 

◆ 영업시간:

 

매일오후 4시 - 오전 1시 (1월 24,25 휴무)

 

◆ 가격 및 메뉴

 

대창구이 13,000원

막창구이 13,000원

특양구이 19,000원

LA갈비 18,000원

모둠구이 49,000원

대창전골 25,000원

 

 

 

생방송투데이 매운 양대창 맛의 승부사 문래동 맛집 초대창

 

 

 

◆ 방문 후기

  

이번에 소개해드릴 맛집은 술을 좋아하는 애주가들의 맛집으로 불릴 것 같은 집입니다. 특히, 영등포구 문래동에 위치한 이 집은 앵대창 맛집이라고 하는데, 이 느끼하지만 고소하다고 평가받는 양대창을 매운 양념으로 맵게 믄덜어서 히트를 치고 있다고 하니 괜시리 궁금합니다.

 

역시나 맵고 고소한 맛의 이 양대창 맛집을 다녀오신 분은 이곳을 말할 때 “대창 먹고싶어서 가봤는데 진짜 통통하고 너무 맛나요. 냄새도 안나고, 진짜 엄청 먹고왔네요. 특 양구이 처음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역시 특수부위들..내장은 넘 맛나요.”라고 말하며 특수부위 맛집의 1조건인 잡내가 없이 맛이 좋다고 말을 합니다.

 

 

 

 

생방송투데이 매운 양대창 맛의 승부사 문래동 맛집 초대창

 

 

 

 

 

 

역시나 그래서 일까? 다른 리뷰어 역시 이곳을 먹어보고 나서 “오랜만에 #매운음식 으로 불태우고왔습니다. 문래동 맛집 양대창 맛집 초대창으로! 매콤 음식 좋아하시나유? 저는 아주 잘은 못먹는데, 볼케이노, 불닭, 신전 좋아해요. 열심히 눈물콧물 닦으면서 먹는편으로 먹다보니 스킬도 느는것 같고? 매운거 좋아하시는 분들 꼭 드셔보세여. [초매운 대창 구이] 매운데 중독성 있습니다. 매운대창원조 집이라 그런지 특별해요! 비주얼만 봐도 엄청 매워보이죠? 사진만 봐도 입에 침 고임... 양대창 계속 먹으면 느끼한데 매운양대창은 느끼함이 없더라고요... 강추 강추 강추”라고 말하며 이곳 양대창은 느끼함 없이 계속 먹을 수 있는 맛집이라는 말을 합니다.

 

 

 

생방송투데이 매운 양대창 맛의 승부사 문래동 맛집 초대창

 

 

 

그렇게 이곳을 여러번 갔다는 리뷰어는 다시금 이곳을 말할 때 “세번째 방문인데 예약하고 간건 처음이었습니다. 확실히 빨리 움직이지 않으면 장시간 대기하는건 각오해야할 듯. 가격이 저렴한건 두번째로 큰 장점이구요, 뭐니 뭐니해도 맛이 참 좋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지 않을까 싶네요. 어제 간만에 꽐라 됐네요.”라며 이곳이 맛도 좋은 맛집이고, 예약을 하고 다녀야할 집이지만 가격도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을 합니다.

 

 

 

생방송투데이 매운 양대창 맛의 승부사 문래동 맛집 초대창

 

 

 

 

 

 

그렇게 또 칭찬을 하시는 분 중 한분은 “일반적인 곱. 막창집은 많이 다녀봤지만 초대창은 분위기부터가 달랐다. 인테리어도 고급스럽고 감칠맛 나는 양대창에 지금 생각해봐도 침이고인다. 일일이 컷팅해주며 친절하게 대해주는 직원들의 설명에 처음으로 막창,양의 부위를 알게 되었다. 같이 먹은 회사직원들도 모두 대만족 다음 회식때도 초대창으로 예약 할 것이다.”라는 말을 하며 이곳이 맛집이라는 말을 합니다.

 

 

 

 

생방송투데이 매운 양대창 맛의 승부사 문래동 맛집 초대창

 

 

 

하지만 이곳도 사람이 하는 가게인지라 이곳이 다 좋지만 실망을 했다고 말하는 한분은 “쓰다보니 자꾸 기분이 상하네요. 1. 불판이 많이 타서 교체 요청시 물티슈로 닦고 집게로 긁어 위생/시간 적으로 불편하였다. 불판 교체를 안한다면 긁는 헤라를 따로 구비하여 탄 것은 긁어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물티슈로 불판 닦은 것은 제상식에서는 아주 불쾌하였습니다. 2. 그리고 야채 등 기본 찬도 요청하기 전까지 세팅해 주지 않아 성의 없어 보였습니다. 참고로 붐비는 시간 전에 방문(6시)하였으므로 더 기분이 언짢았습니다.”라고 말하며 이곳에서 서비스가 별로여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는 말을 합니다.

 

하지만 그 외에 다른 사람들은 이 대창집에서 맛에 대해서는 나쁘다 뭐다 말이 거의 없을 정도로 맛은 보장된다는 말을 하는 맛집이라고 합니다.

 

 

 

 

생방송투데이 매운 양대창 맛의 승부사 문래동 맛집 초대창

 

 

 

※ 방문 팁

 

“사람이 붐비니 무조건 예약을 하고 가자”

 

 

 

생방송투데이 매운 양대창 맛의 승부사 문래동 맛집 초대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