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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투데이 연남동 파운드케이크 골목빵집 88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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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투데이 연남동 파운드케이크 골목빵집 88파운드

  

 

한줄평: “연남동에 있는 99파운드라는 이 가게는 파운드케이크 맛집으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고, 특히 레몬 파안드케이크가 맛이 좋다고 말하는 분이 많다.”

 

- 2020년 5월 12일 화요일 SBS 생방송투데이 2571회- 골목빵집 비주얼 갑 오감만족 연남동 파운드케이크 편

 

 

연남동 파운드케이크 맛집에 대한 상세정보는 글 하단에 있다고 합니다.

 

 

 

생방송투데이 연남동 파운드케이크 골목빵집 88파운드

 

 

 

 

 

 

 

연남동 파운드케이크 맛집 88파운드 방문 후기

 

 

이번 생방송투데이 골목빵집에서는 연남동에서 워낙 유명한 빵 맛집으로 불리는 곳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특히, 이 집은 파운드케이크 맛집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잡고 있는 곳으로 이 곳을 방문한 한 분이 말하길 자신은 얼그레이 파운드케이크를 먹었는데 진짜 강력한 얼그레이라서 상당히 맛이 좋았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자신의 입맛에는 초코쿠키는 맛이 별로 였다고 말을 하지만 전반적으로 파운드케이크의 맛은 좋은 곳이라 말을 합니다.

 

 

 

생방송투데이 연남동 파운드케이크 골목빵집 88파운드

 

 

또한, 이 곳이 언제 생긴지는 모른 파운드케이크집이라 말하는 분은 신제품인 것 같아서 일단 하나만 골라왔다고 말을 합니다. 그렇게 사서 한시간 넘게 밖을 돌아다니다 왔는데도 생각보다 퍽퍽하지 않았다고 말을 합니다.

 

특히, 자색고구마파운드케이크(4500)는 안에 고구마 필링이 퍽퍽하지 않고 살짝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좋았고, 빵 부분은 다소 퍽퍽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우유랑 먹으니까 괜찮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묵직한 파운드케이크지만 맛있었고, 작은 공간이지만 분위기가 좋은 곳으로 두 분 계셨는데 친절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재방문 의사로는 얼그레이, 자색고구마 파운드케이크를 사러 갈 것 같다고 말을 합니다.

 

 

 

생방송투데이 연남동 파운드케이크 골목빵집 88파운드

 

 

역시나 이 곳이 좋다는 한 분은 여기 파운드 케이크 맛이 특별하다는 생각은 별로 안 들었지만 맛도 좋고 사장님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친절하시고 뭔가 귀여우셔서 사서 집가는 내내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포장도 귀엽구 나름 가성비도 괜찮아서 생각나면 또 갈 것 같다고 합니다. 내부에 파운드 진열해 놓으신 것이 정말 예쁜데 자유롭게 사진 찍을 만한 분위기는 아니었어서 못 찍은게 아쉽다는 말을 합니다.

 

 

 

생방송투데이 연남동 파운드케이크 골목빵집 88파운드

 

 

 

 

 

하지만 이 집에서 아쉬움이 있었다는 한 분은 파운드를 주력으로 밀기엔 파운드 상태가 별로라고 말하며, 버터리하거나 묵직한 맛을 원하시는 분들은 실망하실 듯하다고 말을 합니다. 특히, 버터보단 오일을 많이 사용한 것 같고 식감은 푸석푸석하다면서 비쥬얼은 최곤데 맛은 그냥 특색 없는 평범함이라고 말하며, 가격대비 양은 괜찮은데(보통 4,500~4,800원 선) 굳이 멀리 있는 카페 찾아가서 먹을 맛은 아니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면서 카페 내부 역시 매우 작아서 보통 포장을 해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생방송투데이 연남동 파운드케이크 골목빵집 88파운드

 

 

 

그렇지만 이곳이 좋았다는 사람은 연남동 끝자락의 작은 파운드 전문 카페로 좁은편인데 도란도란 앉아서 먹고 갈 수 있는 자리도 있다고 합니다. 전면유리창 통해 보이는 디스플레이가 넘 예뻐서 들러서 포장을 했는데, 파운드 케이크 종류가 꽤 많다고 합니다. 고구마 초코 단호박 흑임자 등등 그중에서 치즈 스콘이랑 레몬파운드를 구매했는데 파운드는 5,000원이 안 넘는 가격에 꽤나 크고 묵직하고, 상큼한 아이싱에 말린 레몬까지 얹어서 예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생각한 포슬포슬 살살 녹는 스타일은 아니고 좀 평범한 맛이지만 근데 맛마다 질감이 달라지기도 하고 하니 다른 것들도 먹어보고 싶은 곳으로 레몬향 은은하니 우유랑 같이 한끼 든든하게 먹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보통빵집에서 요런 다양한 파운드를 잘 팔지 않으니 파운드 러버들은 한번쯤 들려 볼 만한 듯한 매장이라고 말을 합니다.

 

 

 

 

생방송투데이 연남동 파운드케이크 골목빵집 88파운드

 

 

 

끝으로 앞으로 파운드는 여기 아니면 안 산다는 분은 처음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놀랬다고 합니다. 파운드들이 다 너무 두툼해서 놀랬다는데, 그 만큼 맛도 배로 맛있다고 말을 합닌다.

 

그래서 인지 비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다른 베이커리 가보시길 권한다면서 손바닥보다 작은 크기인데 이정도 가격에 파는 곳 많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면서 특히, 흑임자 파운드 진짜 추천한다면서 느끼함이 전혀 없이 담백해서 집에 오자마자 하나 뚝딱 해버렸다면서 사장님이랑 직원분도 되게 친절하시고, 가게 자체가 너무 좋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하며 진짜 파운드 맛집이라고 말을 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생방송투데이 연남동 파운드케이크 골목빵집 88파운드

 

 

 

 방문 팁

 

“포슬포슬한 파운드케이크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고 한다.”

 

 

 

 

생방송투데이 연남동 파운드케이크 골목빵집 88파운드

 

 

 

 

 

 

 

연남동 파운드케이크 맛집 상세정보

 

 

◎ 상가명 / 업종:

 

88파운드 / 세계음식 > 베이커리/제과점

 

◎ 전화번호:

 

010-6514-4614

 

 

생방송투데이 연남동 파운드케이크 골목빵집 88파운드

 

 

◆ 주소:

 

(도로)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로13길 9

(지번)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동 487-424 101호

 

 

 

 

◆ 영업시간:

 

평일 12:00 – 20:00

주말 12:00 – 20:00

월요일 휴무

 

전제품 소진시 조기마감

 

 

 

생방송투데이 연남동 파운드케이크 골목빵집 88파운드

 

 

가격 및 메뉴

 

레몬파운드 ----- 4,200 원

흑임자파운드 ----- 4,200 원

쑥콩버무리파운드 ----- 4,200 원

단호박쑥파운드 ----- 4,500 원

얼그레이파운드 ----- 4,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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