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추도 낭도 주조장 젖샘막걸리 가격 구입 파는 곳 100년 도가식당 위치

2021년 6월 1일 화요일 EBS 한국기행 598회 여긴 몰랐지 살면서 한번쯤, 추도 방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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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여수 화양반도 앞바다, 섬 주민은 단 둘뿐에, 찾는 사람이 없어 외로운 낙도라고 불리우는 추도! 세계에서 제일 긴 크기의 공룡 발자국들이 찍힌 화석과 섬 주민들이 직접 쌓은 고즈넉한 돌담길을 간직한 아름다운 섬이다. 5년 전 추도를 찾았던 기억을 못 잊어 다시 한 번 추도로 떠나본다는 트로트 가수 백장미 씨. 추도로 향하는 길목에 자리한 낭도에는 장미 씨가 언제 가도 부모님처럼 반갑게 맞이해주는 낭도 주조장 사장님 강창훈, 박선숙 부부가 살고 있다. 오랜만에 큰딸이 찾아왔다며 어머니 손맛으로 내어준 물회와 해초 비빔밥으로 배를 채우고 작은 섬 추도로 향한다. 추도에 도착해 만난 이는 고즈넉한 돌담길을 간직한 작은 섬 추도를 20여년을 넘게 지켜온 추도 지킴이 조영희 씨! 수도 시설이 없어 물조차 나오지 않았다던 추도는 어린 시절 장미 씨가 자란 섬의 모습과 꼭 닮았다는데. 5년 만에 방문한 추도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이렇게 이번 낭도 젓샘막걸리로 유명한 곳에서 제대로 된 맛을 보고 올 것 같기에 아래 상세정보를 남겨두겠습니다.

추도 낭도 주조장 막걸리 젓샘막걸리 파는곳 100년 도가식당 후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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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낭도 주조장이자 젖샘막걸리를 파는 곳으로 알려진 100년 도가식당을 방문한 분이 말하길 평범한 맛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네요.

그러면서 이 집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어지간한 방송에는 거의 다 나온 곳으로 상당히 유명하다고 합니다.

또한, 모든 음식은 사전 예약을 필수로 하고 있지만 아는 사람들은 알아서 잘 온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쉬운 이야기를 하나 하자면 엄청난 맛의 막걸리는 아니지만 그 지역막걸리로 이름이 있다는 분들이 많기에 큰 기대를 하고 방문하면 아쉬움이 있을 것 같기도 하지만 막걸리 좋아하는 분들은 한번은 방문해도 좋을 것 같네요.

추도 낭도 주조장 막걸리 젓샘막걸리 파는 곳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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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명 : 100년 도가식당

전화번호: 061-665-8080

영업시간: 오전 11시 –오후 5시

가격 및 메뉴

젖샘막걸리 ----- 3,000원

이렇게 가격은 한병에 3천원으로 그렇게 비싸지 않지만 낭도에 온다면 괜시리 한번은 맛봐야 하는 막걸리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은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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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온 젓샘막걸리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행사할 때 마셔가지고 유명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막걸리이기에 괜시리 한번은 먹어보고 싶은 마음을 가지며 이번 포스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