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화덕피자 달인 생활의 달인 은둔식당 맛집 놈스톤화덕피자&파스타
- 방송 맛집
- 2020. 4. 14. 09:19
한줄평: “놈스톤피자에서 즐기는 이태리 음식. 싱싱한 샐러드와 피자, 파스타를 함께 먹을 수 있는 가게로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화덕피자도 인기가 많다.”
- 2020년 4월 14일 화요일 SBS 생활의 달인 732회- 은둔식달 철원 화덕피자 달인
김윤열 (남, 만 49세, 경력 5년)
◎ 매점 소개
“안녕하세요. 강원도 철원군에 위치한 놈스톤화덕피자앤파스타입니다. 저희 놈스톤화덕피자앤파스타는 재료선별 하나에도 정성을 들여 음식을 만들고, 깔끔하고 세련된 실내와 안락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합니다. 저희 놈스톤화덕피자앤파스타를 찾아주시는 손님들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해 친절하게 모실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상가명 / 업종:
놈스톤화덕피자&파스타 / 세계음식 > 이태리레스토랑
◎ 전화번호:
033-455-5300
◆ 주소:
(도로)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금학로210번길 7-14
(지번)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이평리 676-14 1층
◆ 영업시간:
월-금 오전 11시 30분 - 오후 9시 30분 (last order 21:00)
토/일 오전 11시 - 오후 9시 30분 (last order 21:00)
◆ 가격 및 메뉴
마르게리따 13,000원
고르곤졸라유자 14,000원
하프앤하프 14,000원
프리마베라 16,000원
애플브리 16,000원
◆ 방문 후기
이번 생활의 달인에서는 오랜만에 나오는 화덕피자 달인이 나온다고 합니다. 이 달인은 다소 생소? 하게 강원도 철원군 북한과 경계지역인 곳에 자리를 잡은 달인으로 이 달인의 화덕피자를 먹어보러 철원에 가는 사람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 역시 이번주 일요일에 거래 때문에 철원을 가야하는데, 매일 같이 염소탕만 먹었는데 이번에는 달인의 화덕피자를 먹어보고 와야겠습니다. 방송 직후라 못 먹을 수도 있지만 도전은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이 화덕피자 달인이 있다는 철원에 간 후에 피자를 먹어 본 후 말하길 군 부대 주변에 이런 식당이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며, 치즈와 빵을 좋아하는 저는 매번 외출때마다 꼭 들려서 화덕피자를 먹으면서 군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서 한다고 합니다. 또한, 이 달인의 피자 도우는 쫄깃한 식감이 너무나 좋고, 특히 유자 고르곤졸라는 기존 고르곤졸라보다 향긋함과 단맛의 하모니가 이루어지는 진짜 맛집이라는 말을 합니다.
역시나 이 집은 칭찬일색으로 이 집에서 포모도로를 먹었던 사람은 면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고, 특히 철원에 이런 식당이 매우 적다는 걸 생각하면, 가끔은 가볼만한 것 같다고 말하며 정말 의외의 장소에 자리 잡고 있는 맛집이라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역시나 이곳에서 파스타를 먹은 분이 말하길 오일파스타 엔쵸비, 봉골레는 정말 최고라고 말하며 강원도 철원에서는 여기 아니면 맛볼 수 없는 맛이라고 말을 하며 철원의 보물같은 장소라는 말을 합니다.
또한, 이곳에 남자친구와 방문한 리뷰어는 발렌타인데이 기념으로 먹으러 남자친구랑 방문했고, 정말 맛있게 먹고 왔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후식으로 무료 아메리카노까지 먹으니까 한끼를 든든하게 한 거 같아 매우 만족한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은 두 말 할 것 없이 맛있게 정말 맛있게 잘 먹고 왔다는 말만하며, 철원에 이런곳이 있어 너무 감사하고, 좋다는 말을 합니다.
더군다나 이 집이 이렇게 맛있는 이유로 신선한 재료의 사용을 들 수 있는데, 그래서 일까? 이곳에서 그 신선함을 느꼇다는 리뷰어가 말하길 이곳은 “재료의 신선함이 보이는 숨은 맛집. 도시에 있는 가게보다 맛있음. 특히 로제파스타. 화덕피자”라는 말을 하면서 이곳에서 신선한 재료의 사용으로 도시에 있는 가게보다 맛이 좋은 음식을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로제파스타와 화덕피자가 특히 압권이라는 말을 합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아쉬움을 느꼈다는 분도 있는데 특히, “맛있는 파스타를 맛 볼 수 있는 곳이지만 양이 너무 아쉬웠어요. 물론 이탈리안 음식이 양으로 먹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많이 적더라구요. 맛은 그냥 무난 무난 했습니다~”라는 말을 하며 맛은 좋지만 양이 아십다는 말을 합니다.
이렇게 아쉽다고 말하는 사람도 맛이 아쉽다는 말이 아니라 그 양이 조금 아쉽다는 말을 하는 것을 보니 맛에 대해서는 기대를 해보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이번 생활의 달인 철원 화덕피자 달인의 집을 방문한 분들의 의견을 봤는데, 저는 이번 일요일에 방문 예정이니 다녀와서 기분을 내보겠습니다.
※ 방문 팁
“철원이라는 의외의 장소에 있는 맛집으로 한번쯤 방문해봐도 손해볼 것 없는 맛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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