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여름 산골밥상 산청 지리산 힐링 밥집 가격 당신만을 위한 성찬 민박집 마리의 부엌 위치 어디

2021년 8월 11일 수요일 EBS 한국기행 608회 여름 산골 밥상 당신만을 위한 성찬 한사함만을 위한 밥상을 주는 민박집 방송 정보


“경남 산청군, 지리산 자락으로 숨어 들어가면, 오직 나를 위한 한 끼를 차려주는 힐링 밥집이 두 채나 있다. 한 채는 내 집이오, 한 채는 모두의 것이라는데? 김랑 이상대 부부의 취향 저격 밥집으로 초대한다. 그녀의 코드 네임은 마리. 자세를 낮춰야 볼 수 있는 야생화, 꽃마리의 마음가짐을 잊지 않고자 밥집 이름도 마리의 부엌으로 지었다. 7년 전 도시에서 내려와 지리산 자락인 이곳에 민박을 하게 된 부부 그저 먹는 밥상에 숟가락 하나 올려주자 하던 일이 여기저기 소문이 나서 결국 밥집까지 하게 됐다. 한 사람만을 위한 밥상은 이미 소문이 자자하다. 별다를 것 없는 밥상에도 불구하고 주기적으로 찾는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곳 밥집의 원칙은 그저 있는 것을 정성스럽게 차려내는 게 전부다. 메뉴도 따로 없다. 찾아오는 이와 계절에 맞게 차리는 밥상. 딱 오늘 찾아온 그들만을 위한 성찬이다. 그렇게 제집 드나들 듯이 단골들이 늘어나더니 좁은 부엌에서 일하는 마리 씨에게 본인 집 살림들을 나눠주기 일쑤! 결국 아낌없이 주는 손님들 성화에 지금의 마리 씨네 부엌이 만들어졌다. 이제는 손님들이 뜻을 모아 펀딩으로 마당에 별채까지 짓고 있다는데! 부부는 오늘도 밥 정이 만들어준 소중한 인연들과 함께 누구보다 풍성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렇게 한번이라도 이 집을 방문한 사람이 말하길 정말 최고의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집이라면서 극찬을 하는 곳이기에 이번 힐링 밥상을 받을 수 있는 민박집을 방문한 사람들의 후기를 정리해두겠습니다.



#한국기행 여름 산골밥상#산청 지리산 힐링 밥집#산청 힐링 밥집#산청 당신만을 위한 성찬#한국기행 당신만을 위한 성찬#산청 마리의 부엌#마리의 부엌#지리산 마리의 부엌#지리산 민박집#지리산 민박집 가격

산청 지리산 힐링 밥집 당신만을 위한 성찬 민박집 후기 정보


먼저 이렇게 마리의 부엌을 방문한 분 중 hae*****님이 말하길 “마리의 부엌 지리산이 좋아 갔는데, 사람들이 더 좋아졌다:) 맛있는 음식, 따듯한 공간, 서로의 이야기들, 따듯한 사람들 드린 것도 없는데, 받은 것들이 너무 많았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남편은 1월에 올 곶감을 기대하고 있다ㅎㅎ”라는 말을 하면서 주는 것 없이 받고만 온 곳이라고 말을 합니다.

또한, 지리산에서 이 집을 방문한 jh*****님 역시 “안녕 지리산! 너무나도 평온하게 맞이하는 가을 아침. 꽃잎에 내려 앉은 이슬마저 예쁜 그곳, 지리산 마리의 부엌에서...”라는 말을 하면서 힐링이 되는 곳이라는 말을 하네요.



그러면서 “이곳에 오면 자연과 동화되는 듯 모든 것이 평온해짐을 느낀다. 코 끝을 간지럽히는 숲속의 향긋한 풀내음도 익숙한듯 익숙하지 않은 상쾌한 공기의울림도 그 모든 것을 품었으나 결코 혼자만 누리지 않는 모든 것을 내어주는 그곳! 봄 향기 가득한 지리산 마리의 부엌에서...,”라는 말을 하면서 이 곳을 말하는 분도 있네요.

그러면서 Dea******님 역시 “물론 여기는 호텔이 아니라 불편하기는 해요. 하지만 마당에는 이렇게 파란 하늘과 사방이 지리산에 둘러쌓여 있어요. 공기도 너무 좋아서 머리가 맑아지고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시설이 그리 좋지 않고, 한가지 염려되는 부분은 주인분이 알려주셨듯이 웃풍이 세서 잘때 따뜻하게 하고 자야해요. 방안에서 취사는 따로 안되고 저녁, 다음날 아침을 주인 아주머니가 직접 해주세요. 매거진에도 여러번 소개된 적이 있는 소박하지만 정성스러운 식사입니다. 여긴 따로 인스타도 없고 네이*에서 검색하면 블로그가 나와요. 거기에 문의했어요. 저는 충분히 갈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라 생각됩니다.”라는 말을 하면서 이 민박집이 한버은 가볼만한 곳이라는 말을 합니다.



그래서인지 jig*****님 역시도 “산청에 행사가 있을 때 마다 오는 마리의 부엌은 이제 산청으로 쉬러가고싶다-라는 생각이 들게끔 만들어 주는 민박집이에요. 지리산 바위에서 따오신 석이버섯이 들어간 숙주볶음은 직접 만드신 굴소스로 간을 해주시고 태어나서 처음먹어보는 머위꽃 튀김에 할머님이 섬에서 따다주신 자연산 굴로 끓인 귀한 굴죽까지. 이 모든게 지금 이 순간, 여기가 아니라면 절대 느낄 수 없는 것들 이에요. 포근한 이불과 마음이 담긴 음식, 말도안되게 상쾌한 아침공기가 정말 매력적이에요. 매번 따뜻한 에너지를 충전하고 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이라 말하면서 이집이 매력있는 곳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한번 와본 사람들은 힐링이 뭔지를 제대로 보고간다면서 이 민박집에 대한 극찬을 하네요.


그리고 san********님은 이번 지리산 힐링밥상을 받을 수 있는 마리의 부엌에 대해 “경남 산청 지리산 자락 아래에 있는 민박집 '마리의 부엌' 민박뿐만 아니라 예약밥상도 운영하고 있으며 마루 밑 아리에티가 생각나는 동화같은 곳. 민박 시 아침식사까지 포함된 금액을 지불하기때문 때문에 사장님께서 직접 채취한 다양한 산나물들을 이용한 건강한 식사를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라는 말을 하면서 제대로 된 밥상을 받을 수 있는 곳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한번 밥상을 받아도 제대로 된 곳을 방문해야 이런 뿌듯함과 힐링이라는 말이 가슴속 깊은 곳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끝으로 Geo*********님은 이번 마리의 부엌을 방문해서 “사람사는 행복. 환대. 정성. 꽃, 건강한음식. 세상에 단 하나뿐인 메뉴 좋은인연 마리의부엌에 가면 있는것 ... 갑작스럽게 간다는 소식을 듣고 찌는듯 더운 낮에 바로 호박꽃 만두 해주시려고 호박꽃 따러 갔었다는 꽃마리님(이제는 랑이언니라 불러도 된다고했다^^)의 말이 어찌나 감사해서 몸둘바를 모르겠던지... 마당 한켠에 또하나의 집을 짓고 계시는 상대리님께서는 하루 일 마치고 피로를 씻어줄 노동주, 와인을 학수고대하고 계셨다고... 직접 삶아오신 청계알과 핸드드립커피는 감동 그 자체였슴당.”이라 말을 하면서 최고의 집이라는 말을 하네요.

이렇게 한번 가본 사람들은 이번 마리의 부엌에 대해서 힐링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집이라는 말을 할 정도로 최고라고 하네요.

이렇게 사람들이 최고라고 말하는 지리산 민박집에 대한 상세정보는 아래 적어두겠습니다.


#한국기행 여름 산골밥상#산청 지리산 힐링 밥집#산청 힐링 밥집#산청 당신만을 위한 성찬#한국기행 당신만을 위한 성찬#산청 마리의 부엌#마리의 부엌#지리산 마리의 부엌#지리산 민박집#지리산 민박집 가격

산청 지리산 힐링 밥집 당신만을 위한 성찬 민박집 상세정보


상가명 : 마리의 부엌

연락처: 카톡 아이디daidi68

영업시간: 카톡 및 블로그로 예약 가능


가격 및 메뉴

카톡으로 문의

*최근들어 노키즈 존으로 변경했다고 하니 아이가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이 집은 전화번호 하나 없지만 주인장이 운영하는 블로그와 카톡으로 문의를 하면 예약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산청 지리산 힐링 밥집 당신만을 위한 성찬 민박집 포스팅과 같이 보면 좋은 글


https://funch-mom.tistory.com/562

생생정보 회전물회 가격 전설의 맛 속초어장물회 위치

2021년 8월 9일 월요일 KBS 2TV 생생정보 1364회 전설의 맛 두가지 맛을 한번에 여름 별미 스페셜 회전물회 식당 정보 “이 집은 속초에서 알아주는 맛집으로 스스로 말하길 ‘활어만을 사용한 달콤

funch-mom.tistory.com


이렇게 지리산자락에는 정말 힐링의 정석을 보여주는 민박집이 많이 있지만 이렇게 나만을 위한 밥상을 차려주는 곳이 또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래서인지 한번은 나만을 생각하고 싶을 때 방문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번 한국기행에 나온 지리산 힐링 밥집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한국기행 여름 산골밥상#산청 지리산 힐링 밥집#산청 힐링 밥집#산청 당신만을 위한 성찬#한국기행 당신만을 위한 성찬#산청 마리의 부엌#마리의 부엌#지리산 마리의 부엌#지리산 민박집#지리산 민박집 가격


- 사진은 마리의 부엌 공식 SNS에서 가져왔습니다.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