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경주 60000만원 삼시세끼 용왕밥상 밥잘주는 민박집 감포 만선회센터 위치

2021년 5월 27일 목요일 MBC 생방송 오늘저녁 1566회 밥 잘주는 민박집 60000원 삼시세끼 용왕밥상 방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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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코스 ‘감포항!’ 이 해안 마을에 입소문만으로 여행객들의 발길을 붙드는 밥 잘 주는 민박집이 있다는데! 마치 용왕님이 바닷속 건강한 재료들만 골라준 것처럼 동해를 통째로 느낄 수 있다하여 ‘용왕 밥상!’이라 부른다. 감포의 대표 음식인 ‘참가자미’를 포함한 다양한 제철 생선을 맛볼 수 있는 모둠회와 각종 해산물이 어우러진 푸짐한 저녁 상차림이 나온다고. 이 용왕 밥상을 더욱 빛내주는 재료가 있으니 다름 아닌 해초들! 마을의 해녀들이 직접 채취한다는 꼬시래기, 돌미역, 서실 등의 해초들에 회 한 점을 올려 돌김으로 덮어 한 입 넣어주면! 입안에 동해안의 향기가 가득 퍼진다고. 매운탕으로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끝내주면 세상 부러운 것 없다는 한 끼 식사가 완성된다. 아침엔 광어를 이용한 돌 미역국과 전복죽까지 나온다니 그야말로 바다 보양식이 따로 없는 용왕 밥상! 이렇게 건강한 두 끼의 상차림과 숙박까지 포함된 가격은 단돈 5만 원! 일찍 오는 손님들을 위해 사장님이 특별 마련한 점심 메뉴는 단돈 만 원으로 회덮밥과 매운탕까지 맛볼 수 있다고. 6만 원으로 숙박과 삼시 세끼 용왕 밥상 풀코스 패키지를 즐길 수 있는 감포항의 가성비 넘치는 민박집을 소개한다.”


그럼 이번 생방송 오늘저녁에 나온 60000원 삼시세끼 용왕밥상 민박집은 워낙에 유명한 곳으로 경주 감퐁서 4인부터 석식과 조식을 제공하는 곳이라고 말하며, 나오기도 잘 나와서 인기가 좋다고 하니 아래 이 민박집을 방문한 사람들의 후기를 정리해두겠습니다.

경주 60000원 삼시세끼 용왕밥상 밥잘주는 민박집 만포회센터 후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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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번 경주 감포항에 위치한 밥 잘준다는 민박집을 방문한 분이 말하길 “문무대왕릉과 해수욕장이 아주 가깝고 신선한 회가 최고입니다! 가족식사 또는 1박2일 회정식과 숙박 프로그램이 있어서 단체행사도 가능합니다. 룸도 크고 노래방도 지원합니다. 바닷가 산책은 기본이에요~ 강추합니다^^”라고 Seun********님이 말을 하네요.

그리고 이**님 역시도 “가격 대비 맛난다. 매운탕은 별로이나 회가 싸고 많이 나오며 싱싱하다”이라 말하면서 좋았던 기억을 이야기를 하네요.

하지만 이번 60000원 삼시세끼 용왕밥상 민박집에서 너무 아쉬운 마음이 있다는 기분***님은 “신정 민박식사 패키지로 감. 음식 리뷰처럼 안나옴. 회는 물이 흥건함. 매운탕은 모양만 매운탕임. 막장, 초장, 마늘고추 다진거 넣고 다시 요리해서 겨우 먹음. 그래도 엄청 남김. 김, 간장, 참기름은 맛있음. 배고파서 김에 간장찍어 밥 먹음. 이집은 김간장참기름 맛집임. 숙소는 옛여관방같음. 겨울에 여름이불인데 완전더러움. 바다 가까운건 좋음. 다신안감.”이라 말하면서 좋지 않았던 그 당시의 기억을 이야기 합니다.

이렇게 너무 더럽고, 그닥 좋지 않은 음식 맛이 사실이라고 하면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을 실감할 수있을 것 같은 곳이네요.

역시나 Jm*****님 역시도 “시부모님께 오랫만에 식사 대접하는 자리인데 넘 죄송스럽고 더 맛있는거 사드리고 싶었는데 리뷰 알바에 속아서 회에서 흙냄새? 소독약맛이 난다. 식재료에 신선함이 일도 없었고 익힌 굴이 나올때부터 예감이 안좋았다 ㅠ 이런곳은 진짜 장사 접어야한다 !!! 너무 하네 정말 보통 맛집이라해서 찾아가면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평타는 치는데 여긴 진짜 최악이다. 위생상태 회 신선도 반찬 다시쓰는 등... 진짜 어디 신고하고 싶다. 먹는걸로 장난 치지 말라고 !!!”라는 말을 하면서 정말 좋지 않은 기억이 있는 집이라고 하네요.

솔직히 이분이 말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정말 기분이 좋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무섭기까지 하네요.

그렇지만 이**님은 이번 밥 잘주는 민박집으로 나온 이 곳에서 좋은 기억이 있다면서 “친절하고 예쁘고 넉넉하신 쥔장. 펜션 룸은 정말 깔끔. 이부자리조차 내집같이 깔끔. 주변경관 편안하고 좋음. 내년에는 어른들 모시고 와야겠슴.”이라 말하면서 좋았던 기억을 이야기하네요.

또한, SJ****님도 “음식이 정갈하고 서비스 정신이 투철함! 점심때 멍개비빔밥 강추! 접근이 좀 불편하나 차만 있으면 오케이”이라 말하면서 이 집은 정갈한 음식부터해서 괜찮은 곳이라고 말을 하네요.

끝으로 역시나 이번 밥 잘주는 민박집이 좋았다는 jin*****님은 “맛있고 음식도 깔끔하다 바닷가도 바로 앞에 있어 운치있다. 대방어를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딘.”이라 말하면서 정말 맛좋게 식사를 하고 바닷가도 가까워서 더욱 좋았다는 말을 하네요.

A****님 역시도 “감포에 숨겨진 맛집. 강변 옆이면서 바닷가와 가까워 산책하기 좋음. 낚시 가능.”이라 말하면서 경주 감포에 숨겨진 맛집이라고 말을 하네요.

특히, 바닷가와 가까워서 바다구경도 하면서 제대로 힐링을 할 수있다는 분들이 많은 이 민박집은 인기가 좋다고 하니 찾아가기 편하게 아래 상세정보를 적어두겠습니다.

경주 60000원 삼시세끼 용왕밥상 밥잘주는 민박집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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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명: 만포회센터

전화번호: 054-777-7090

주소: (도로)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덕실길 12-14
(지번)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3-2

가격 및 메뉴

석식 조식 포함 숙박 (4인부터 가능) 1인 40,000원


역시나 이 민박집은 1인 4만원에 4인이상부터 예약이 가능하지만 그 맛이 워낙 좋고, 구성도 좋아서 한번 간 사람들은 다시금 찾는다고 말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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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런 구성을 내어주는데 단돈 4만원 밖에 안받는 곳이라면 여태 왜 비싼 펜션을 다녔나 싶고, 모텔을 왜 가나 싶네요. 그래서인지 이번에 경주를 간다면 이 집에서 제대로 한번 먹어보자는 마음을 가지며 이번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